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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는 아내보다 맛있다.전 이제 36세의 평범한 셀러리맨입니다.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행이 대 기업에 입사를 하여 대리라는 직함을 가지고 일하다 금년 봄에 운 좋게 일차 승진 대상자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과장 자리에 올라앉았습니다.막상 승진을 하고 보니 밑에서 그렇게 부러워 보이던 과장 자리가 그다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업무도 많았고 또 부장이나 그 윗분에게 시달림도 만만하지 않았지만요즘은 요령도 생겨 미꾸라지처럼 피해 나가는 여유도 생겨 할 만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전 시골에서 흙을 파는 것이…
아내와 재혼을 한 이유아내와 재혼을 한 이유 난 한 번의 결혼을 실패한 남자이다. 정력이 남보다 못 해서도 아니고 가정을 꾸릴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다. 빠구리를 한 번 시작 했다 하면 적어도 한 시간이상은 하고 또 양이 안 찬다고 하면 한 십 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두 탕에 접어 들 능력도 가졌고 또 지방의 아주 작은 도시에 위치한 대학을 졸업을 하고도 대도시의 대기업은 아니지만 중견기업의 과장으로서 연봉도 남만큼은 받고 있고 아주 큰 아파트는 아니지만 30평 조금 넘는 것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도 결혼 일 년이 다 되도록 나 모…
언제부터인가.. 아내가 아들과 이상한 관계가 되고 있는것같은 느낌을 받게 되었다. 아들의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그 느낌은 더욱더 사실처럼 다가왔다. 아침에 출근하기위해 지친몸을 이끌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수건이 하나도 없었다. "여보~" 전날 야근때문에 몸이 상당히 지쳐있었기때문에 목소리가 잠겨서 크게 나오질 않았다. 아내가 설겆이를 하는가싶어서 다시한번 불러봤지만 대답이 없었다. 씻고 있는 동안이였기때문에 바로 수건이 필요한건 아니였지만 다 씻고 난뒤 바로 닦으면 출근하는데 더 빠를것 같아서 아내에게 …
왜?글쎄...사실 아직도 왜...라고 물으면 말이야....솔직히 막막해져이건 말이지...사랑을 왜 하는데? 라고 묻는거랑 비슷한 이야기 같거든...그렇잖아....분명히 해야 할 이유가 있어서 하는짓인데....막상 왜? 라고 물어버리면....뭐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난감해지지뭐...궁금하다니까 두서없이 얘기는 해주겠는데...아마...이해 못할꺼야...형하고 난 아마 염색체 구조부터 틀린 종자일테니까...음...뭐부터 이야기 해야 할까?왜 얼마전에....형네 집 이사할때 내가 이사 도와주러 간적 있자나...그 무지 더웠던날...그날 왜 …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날씨가 너무 덥네요~~저번에 와이프 첫경험담을 올리고 정말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와이프와 처음 관계를 가졌을때 부터 느끼는 것이지만, 와이프는 그동안 제가 경험했던 다른 여자와는 다르게애무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냥 꼭지만 허용 합니다. 아주 가끔가다가 밑에도 허락하긴 하지만 그건 정말 한 30번 하면 1~2번 정도만?? 그정도로 애무를 원하지 않더라구요. 간지럽다고 하기만 하고...처음엔 그냥 그런가부다 했는데~와이프의 첫경험 이야기(두명에게 윤간)을 듣고 나서는 첫경험때 느끼는 것이 크다는 생…
9월 말이었습니다. "소라 안녕하세요?" 라는 톡을 받았습니다. 40대 부부라며 아내는 40중반이라는 소개였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을 물어보기에 답을 하고 어디 사느냐고 물어보니 밀양이라합니다. "밀양"하면 떠오르는 것은 전도연 주연의 영화가 생각납니다. 술을 좀 마시느냐는 물음에술자리는 좋아하는데 많이 마시지는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자기 아내는 술을 좀 마신다고 하네요.마사지에 대해 물어보더니 아내가 간지럼을 엄청 탄다고 합니다. 바디타기만 잘 하면 된다고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네토 성향이라 …
짧은 경험담 하나 올립니다. 와이프와 섹스 하면서 나눈 이야기를 적어 보려 하는데요...제가 네토 기질이 있는지 알게된 계기가 된 사건 이네요...집사람과 결혼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섹스에 흥미를 잃어 가고 있었다. 서로 의무감에 한달에 한번 정도 성의 없이 치룰 뿐이였다.결혼 전에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격열한 섹스를 즐기곤 했다. 항상 그녀와의 섹스에 만족 했었고 집사람 역시 충분한 오르가즘을 느기며 섹스를 질겼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결혼 후에는 조금씩 흥미를 잃어 갔다.그러던 어느날 퇴근길에 집사람과 동네 횟집에서…
<비밀 - 내 딸의 몸, 그 속의 아내> 1장. 프롤로그 설마 그것이 아내의 마지막 모습일지는 몰랐다. 아니 모르는 것이 아니라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 어느 누가 평범한 일상처럼 집을 나서는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세상에서 마지막 보는 모습일 거라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세상에는 많은 이들이 가족이나 연인의 마지막을 이렇게 보내었을지 모르지만, 그 누구도 그들 의 마지막 모습을 그렇게 보내리라고 원치는 않았을 것이다. 어쩌면 그래서 더 슬픔이 클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의 소중함은 이렇게 하여 더욱 상실감으로 다…
나는 34, 아내는 29 우리는 결혼 3년차 부부다. 하지만 남들처럼 공개적인 결혼식은 하지 못한 채 동거와 같은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다. 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던 중에 직장과 집안의 좋지않은 문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결혼식을 미뤘지만, 별 불만 없이 하루하루 살고 있기에 그다지 결혼식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이유이기도 했다. 다른날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저녁, 아내의 회사근처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집에 가는길에 아내가 입을 열었다. "오빠, 나 오늘 전에 사귀던 남자한테 문자받았어." "응…
미인아내의 욕정 온화한 햇살이 쏟아지는 오후. 아름다운 여성이 큰 소파에 앉아 마음에 드는 홍차를 마시고 있었다. 이 방은 어떤 고급 맨션의 거실이다. 그녀가 앉아 있는 소파의 달리 눈앞에 유리 테이블이 한 개 놓여져 있었다. 소파에 앉아 있는 그녀의 왼쪽에는, 화장대가 놓여져 있고 우측에는 2인용 침대가 놓여져 있었다. 방안에, 고급 생활 용품이 줄지어 있는 방이다. 이것들은 전부 이 여성의 것인것 같다. 그녀의 이름은 미선. 금년에 28세가 되며, 키170정도로 전직 모델출신이고, 유명 회사 사장의 아내이다. 결혼해 5년이 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