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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은 나보다 3살어렸어난 복학생이고 걘 새내기였지 그래도 난 꼰대는 절대 아니었어그나저나 지금생각해보면 걘 진짜 예뻤던것같다.신세경+손나은? 어떤느낌이지 알겠지근데 걔 성격이 엄청 얌전했어 막 왕따같은 그런건아닌데 말수도적고 잘웃지도않고 조용한애였어근데 언제부터인지 걔랑 나랑 어차저차해서 사귀게된거야사귀고나서도 걘 여전히 조용했고 만나면 항상 나만말했던것같아.애가 너무 보수적이라 말도안되지만 사귄 한달동안 키스도 못해봤다.난 나름대로 엄청 참은편이었어 그래도 한달 좀 지나서 같이 맥주한캔사서 먹었어술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사람이…
안녕하세요~오늘 아침에 집앞에 등산을 갔는데 정상에서 누워서 부산시내 바라보면서 과연 어떤경험을 써볼까..내 인생의 가장 기억에 남았던 베스트 섹스는 무었이었을까 뭐 이런저런생각하다가 갑자가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서.. ㅎㅎ저는 단순히 떡치는 이야기보단 아.. 이런식으로 해서 이런 여자와 이러한 관계가 됐구나.. 하는제 기억을 공유하고싶은 생각에 글을 썻고 섹스보단 그 과정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해드리고 싶어서보시는분들중엔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껴지실수도 있지만 좋게좋게 생각하시고 읽어주시길..아마 익명성이라는 가면이 없었다면.. 이렇게 …
남친이랑 처음으로 수영장엘 같이갔는데평소애도 남친이 내 목소리만 들어도 선다고 했었단말야수영장에서 래쉬가드를 입고있었는데 등쪽이 없고 하의는 팬티같은거였어.남자친구 풀발 해서 파도풀에서도 나 공주님안기로 안는 척 하면서도 손가락으로 밑에 래쉬가드위로 문지르곸ㅋㅋㅋ암튼 노는 동안 거의 계속 풀발이었거든 ㅋㅋㅋ다 놀고 씻고 나와서 차타고 가는데 신호가 계속 걸리는거야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남친 거기를 막 만지고 문질렀찡 ㅎㅎ 움찔움찔하는게 귀여워서그러더니 갑자기 지퍼를 열고 거기를 꺼내길래누가 보면 어쩌려구! 하면서 손으로 움켜쥐었는데 …
한 6달 전쯤 이었을거야, 내가 오랜만에 랜챗을 깔아서 돌렸어.근데 랜챗은 여전히 구라 까는 새끼들이 수두룩하더라ㅋㅋ.그래서 딱 한번만 더 돌리고 삭제해아지 했는데 상대방이 나보고 변녀냐고 묻는거야.그래서 나 변녀라고 답했지(변녀 맞거든 ㅋㅋ중1 때 자위해봄)그 다음에 서로 셀카 공유하고 나니까 그 사람이 혹시 이번 주말에 시간 내서 대구 올 수 있냐고묻더라ㅋㅋ.뭐, 나야 시간 넉넉하지라고 했거든(참고로 난 21살이고 이때는 여름 방학이었음)그랫더니 이 사람이 와서 ㅅㅅ나 한판하자라고 했어.난 또 낚시 구나 싶어서 내가 말해주는 문…
원래 주말에 심심하면 나이트를 주로갔었는데아는 형님이 밤사 어떻냐고 해서 입장료나 주대도 나이트보다 훨씬싸서 오케이 함밤사가 감성주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11시에 들어가서 3시쯤에 나올때까지 쓴돈이 2만원도 안됨주말에 나이트가면 부스만 잡아도 2~ 30은 쉽게깨지는데거기서는 웨이터 팁줄일도 없고하니 부담이 없더라나이대도 잘맞고근데 처음에 딱 들어가니까 개남탕이었음고추달린 색기들 끼리 땀 범벅된채로 막 부대끼면서에쵸티 캔디에 맞춰서 춤추는 거 보니까내속도 부대끼더라그래도 1시 넘어가니까 내또래나 나보다 어린 여자애들하나둘씩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