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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섹스일기 -1-어느 아파트...어느 부부의 아침..[왜 이래 정말!!][내가 뭘! 뭘 잘못했는데!]남편은 아내와 말다툼이 짜증났는지..방문을 열고거실로 나와버린다..곧이어 뒤따라 나오는 아내..남편은 아내의 손에 들려진 윗옷를 낚아채고는 말한다[도대채 이유가 뭐야][매사에 짜증이고 무시하는 이유가 뭐야][몰라서 물어? 이휴..그래..그만두자..][나는 자기가 예뻐서 그런줄 알어?][예뻐안해도 좋아..제발좀 퉁명스럽게 굴지마][나 비유맞추기 힘들어]남편은 화를내며..밖으로 나가려하고..아내는 소리지르며 외친다[그럼 그렇게 …
신혼부부의 섹스일기 -2-남편이 아내의 위로 올라왔다..아내는 섹스를 시도하는 남편이 좋은지..웃는다..남편은 서서히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 아내를 쓰다듬는다천천히 키스부터..아래로 내려와 가슴을 만지고아내의 젖꼭지를 무자비하게 빨기 시작한다아내는 허리를 젖히며..남편에 애무를 힘껏 받는다남편이 아내의 다리를 들고..삽입을 시도한다..[아응...아...아.아하...하..하..]남편은 정상체위로 자신에 보지를 꽤 뚫는다..아내는 그런 남편을 상상하며..침대위에서 자위를 하고상상속에 섹스에서는 점점 격해지는데..아내는 상상만으로 참을수…
신혼부부의 섹스일기 -3-아내는 낯선사내가 바로 옆에서 자기를 지켜보는지도 모른채열심히 보지를 쑤시고..사내는 그런 여자를 유심히 지켜보고..[꿀꺽...]사내의 입에서 침이 넘어갔다...여자가 차안에서..보지를 내놓은채자위를 하고있으니..얼마나 군침이 들까...아내는 한차례 자위를 마치고...서서히 눈을뜨는데..바로 옆에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사내를 보고..흠칫 놀란다[저리 가세요! 안가면 소리지를 꺼에요!][흐흐흐..실컷 구경시켜 줘놓구..가라면 쓰나..]사내는 차문을 열고서는 아내를 덥치려고 들어가고아내는 반항을하며 사내의 좇을…
"어머? 너 혹시..?"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가던 중, 한 여자애가 나를 보며 아는 척을 했다.난 기억이 나질 않아 고개를 갸우뚱했고, 그 여자는 기억나게 하려는듯이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나 선아(가명) 친구야~ 기억 안 나?"아 하며 난 손가락을 튕겼다. 내 친구의 여자친구 선아랑 언제 같이 만났을 때 옆에 있었던 귀여운 여자애.그 애는 반갑다는 듯이 호들갑을 떨며 내 옆에 앉았다.우연히 바로 내 옆자리가 바로 이지현(가명), 이 여자애의 자리였던 것이다.되도록이면 혼자 가는게 더 편안데 …
10년간의 섹스실화<프롤로그>전 평범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특별히 쇼킹한 내용을 담은 글은 아니지만, 등장인의 이름을 제외한 100% 실화랍니다. 10여년간의 섹스경험과 섹스에 대한 심리변화를 묘사하고자 합니다. 하드코어적인 내용이나 적나라한 어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편안하게 봐주실 분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화 : 고2때의 여자 - 희정섹스...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포르노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자위를 알았고, 남들과 비슷한 시기에 관음증(목욕탕,화장실)을 경험했다. 섹스를 하고 싶다. 섹스가…
10년간의 섹스실화-2#외국출장으로 인해 2편이 너무 늦었습니다. 연재 열심히 할께요. ^^#부제 : 냉정한 엘리트 진희희정이가 이사를 간 시기는 내가 막 고3이 되었을 때였다. 대학진학에 대한 부담감과 섹스를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되니 더욱 미칠 것 같았다. (희정이와의 6개월간 섹스를 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심지어 생리하는 날에는 항문섹스에 몰입했다. 희정이가 생리하는 날에는 내 가방속에 밀크로션을 준비하곤 했다. ^^;;;)3월 4월 5월 공부를 열심히 했다. 공부가 좋아서도 아니고, 좋은 대학에 대한 욕심도 …
10년간의 섹스실화-3부제 : 나이트에서 만난 X와 Y여름에 치룬 수능점수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특차로 대학진학을 결심하고 남들처럼 본고사 공부를 하지 않았다. 담임선생님의 묵인하에 고3 2학기에는 정규수업만 마치고 3시에 하교하는 널널한 생활을 했다. 좀 특이한 알바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당시 대전에서 두번째로 큰 O나이트의 웨이터를 하기로 결심! 나이가 어려서 안된다는 사장님의 만류가 있었지만, 학교를 중퇴하고 그곳에서 일하던 친구덕에 나도 검은색 기지바지에 하얀 실크남방을 입은 웨이터가 된 것이다. 쿠웅~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이... 이러지 마세요...”“학생. 그러지 말고...”슬며시 바지춤으로 들어오는 손. 현수는 주인아줌마의 손을 뿌리치며 뒤로 물러났다. 그리고 뒤에서 느껴지는 차가운 벽느낌. 현수는 양팔로 가슴을 가린체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아주머니... 제발! 아주머님은 남편하고 아이들도 있으시잖아요!”“그러니까... 이번 한번만! 이번달 방세 빼줄게. 응?”“그런 말이! 읍! 으읍!!”양팔을 붙잡고 덮치는 아줌마. 현수의 입은 아줌마의 입으로 막혔고 현수는 미친듯이 몸부림쳤다. 하지만 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벌써 이틀째 물밖에 못마셨고 원래…
“현린아... 아침이야...”현린의 어깨를 흔드는 현수. 현수는 앞치마 차림으로 조급하고 고란한 표정으로 현린을 바라보며 계속 현린을 흔들었다.“현린아! 현린아!”“으음....”굉장히 섹시한 신음소리. 잠결에 흘러나온 소리치곤 남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소리였다. 현수도 그 소리에 얼굴이 빨개진체 멈칫거렸고 현린은 잠시 멍한 얼굴로 반쯤 눈을 뜨더니 자신의 눈앞에 있는 오빠의 얼굴을 바라봤다. 그리곤 어이가 없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야... 병신. 이제 밝히다 못해 여동생 잠자는 얼굴 보고 얼굴이 빨개지냐?”“......미안....…
싫어!!!순식간에 미희와 주위에 있던 네명의 유부녀들은 현수를 덮쳤다. 옷을 찢고 줄을 꺼내서 현수의 팔을 묶더니 몸부림 치는 현수를 위아래서 잡고는 욕망에 젖은 미소를 날리며 현수를 바라봤다. 미희는 현수의 바지를 벗기고는 가랑이에 얼굴을 박은체 미친듯이 자지를 빨아댔다.“으흠! 음! 음....”쭉! 쭉! 쭉! 흐읍!미희는 평소보다 더 격렬하게 자지를 빨아댔다. 미희의 신음소리와 함께 자지를 빠는 음란한 소리가 들려오자 옆의 유부녀들은 한층더 얼굴이 빨개졌고 그중 안경을 쓴 유부녀가 혀를 핥더니 미희의 옆으로 다가왔다.“되게 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