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페이지 열람 중
뻔뻔스런 녀석 11 부 (2007)*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형수 -1나는 삼형제의 둘째로 태어났다.위로는 세살 많은 형이 있고, 아래론 세살 적은 동생이 있다.형은 지방의 국립대를 나와선 고향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다.어렸을때부터 고리타분하고, 남과 타협하지 않고 정의롭던 형은 결국 공무원이라는 따분한 직업을 가지게된것이었다.머..요즘 같은 시절엔 공무원이 다른 어떤 직업보다 인기이긴 하지만, 형이 공무원이된데엔 타고난 선천적인 성격…
정숙과 준섭 앞에서 나이트가운을 벗어 던진 정혜는 몹시 화가 난 표정을 하고 있었다.허리에 손을 올린 체 씩씩대며 정혜는 정숙을 날카롭게 노려 보고 있었고 정숙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한 체 정혜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어…언니…이게…..무슨…”“ 무슨 짓이냐고…..이게 무슨 짓이냐고 묻고 싶은 거야….”“ 어…언니…”“ 그래….나 내 아들 놈하고 그래….”정혜는 말을 하다 말고 손을 뻗어서는 준섭을 가리키고 있었고 순간 준섭은 뭔가가 잘못 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고 정숙은 벌거벗은 정혜와 고개를 숙이…
근친??!!누구나 살면서 근친에 근친을 경험하게 되져..저두 어려서 막내삼촌이랑 나이터울이 3살 안팍이라...명절이 되면....우리집에서 며칠을 같이 지내게 되는데...그때마다...방에서...또는 집 뒤 움막토방에서...그 삼촌과 그런 장난...부부놀이처럼...그러다가...제가 여고 때...삼촌이 군휴가 때...집에와있다가...딱 한번....실수엿지만...삼촌과 섹스아닌 섹스를 하게 되엇어여..어려서 부터 서로의 성기를 보면서..보여주면서...야트막한 숲속 산언덕에 오줌이 급해서 다리 벌리고 앉아..오줌싸는거 서로 보여주는 정도..…
상상하며 봐 주세요. 그렇게 명선의 얼굴에 시원하게 자신의 정액을 분사한 정민은 명선의 얼굴을 보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명선아...기분 나쁘지....미안해..........." 정민은 명선의 얼굴을 휴지로 닦아 주며 물었다. "기분 나쁘긴요.....너무 좋았어요...." 명선도 가만 눈을 감고 정민의 정액을 받다가 정민의 사정이 끝난 것을 알고 손으로 눈 주면의 정액을 닦으며 눈을 뜨고 정민을 바라 보았다." 아잉~~맛있어......" 명선은 자신의 얼굴을 손으로 닦으며 자신…
상상하며 봐 주세요.선미는 그렇게 명선의 입에 입마춤을 끝내고 자신의 잠옷 상의를 벗어 버렸다. 엄마나 딸이나 자기전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 지도 모르겟다. 잠옷 상의가 사라진 자리엔 역시나 선미의 두 봉긋한 가슴이 명선을 향해 자리를 잡고 있었다."아.........." 선미의 가슴을 본 명선의 입에선 짧은 단발마의 신음이 흘렀다."엄마......만져 보세요..." 선미는 명선의 한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 쪽으로 이끌었다. 명선의 손은 선미가 이끌은 힘때문인지 아님…
상상하며 봐 주세요"그럼. 혜영아....엄마는 선미언니나 오빠나 그리고 혜영이가 이 엄마에게 비밀을 가지고 있다면 엄마는 참 슬플거 같애. 너희들끼리도 마찬가지고..." 명선이 혜영의 귀밑 머리를 정리해 주면서 가만히 바라 보았다."엄마 나도 그렇게 생각해. 저도 엄마나 언니 오빠한테 솔직한 사람이 되고 싶어. 가족끼리는 아무리 잘못해도 이해해 줄 수 있자나. 그치?엄마 언니." 혜영이 명선과 선미를 번갈아 보았다. "으...응...." 선미가 마지 못해 대답을 한다."…
물받이 시리즈-4(나의 사랑스런 물통은 조카)난 이제 30을 눈앞에 둔 총각이다.그런데 일찍 조실부모하여 하나 뿐인 핏줄이 누나 집에 얹혀산다.누나!말은 누나라고 하지만 나의 누나는 나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이다.누나 나이 50을 바라보고 있으니 누가 봐도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다.그럼 어떻게 한 핏줄인 누나와 나이 터울이 그렇게 나느냐고 이상하게 생각을 할 사람도 많은 것이다.나야 잘 모르는 일이지만 누나의 말에 따르면 누나가 제일 큰 장녀였는데 이상하게 어머니가 아이를 낳기만 하면 보름을 살지 못 하고 죽어버렸고 그래도 대는 이어…
초인종 소리에 벌거벗은 체로 현관으로 뛰어 나가는 선규를 보며 혜숙은 어의 없어 하고 있었다“ 저 넘 이….후 후 후”“ 누구세요?”누구인지를 뻔히 알면서도 선규는 밖에 향해 외치고는 현관문을 열어 주고 있었다.현관문이 열리면서 선규의 나체를 본 영옥이 순간 당황을 하고 있었다.“ 어머…누가 보면 어쩔 려 고….”“ 헤헤헤 누가 보긴 요…어서 오세요 어머니…”선규는 멋쩍은 웃음을 보이며 영옥을 맞이 하고 있었고 영옥이 현관을 들어와 문이 닫히자 그제서야 혜숙이 영옥을 맞이하고 있었다.아무래도 혜숙은 현관문이 열리는 와중에 밖으로 나…
정민이 그런 혜영을 보던 얼굴을 내리고 가만히 혜영의 벌어진 꽃잎에다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그 꽃잎울 반으로 갈라 그 안으로 살짝 밀어 넣었다."아.......여보~~" 정민의 머리를 잡던 혜영의 손에 힘이 가해졌다. "혜영아...너의 오줌으로 너의 사랑을 보여줘...." 정민이 입을 떼고 말 한후 다시금 그 꽃잎으로 입을 갖다 대었다."하.....하...예......여보....."혜영이 옅은 신음을 다시금 토해낸다. 몇 초간의 시간이 흐르고 혜영이 작은 미동을 …
그렇게 혜영의 작지만 긴 손가락 하나는 그녀의 끈적한 꿀물을 타고 꽃잎안으로 사라져 가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간 꽃잎안으로 사라져 있던 혜영의 손가락은 다시금 그 꽃잎 밖으로 많은 양의 맑은 꿀물들을 적시어진채 모습을 드러냈다. "아..혜영아..너무 자극적이야..아........." 정민은 엉금엉금 기어서 조금씩 혜영의 엉덩이쪽으로 가고 있었다."허....여..보....가슴이 울렁거려요.................아......."혜영은 옅은 신음을 토해내며 두번째 행동을 이어갔다. 그렇게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