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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좌표 http://www.ttking.me.com/613048나랑 내 친구가 바보도 아니고 짐 풀고 했던 방을 착각할리가 없잖아 짠것도 아니고안그래도 그 다음날 일어나서 와이프한테 물어봤어. 방이 왜 바꼈냐고그랬는데 술도 안깨고 피곤했는지 인상쓰면서 그냥 우리보고 여기쓰래 그러고 머리아프다고 말더라고 허무하게다행히 전날 있었던일은 아예 기억을 못하는거 같더라고 혹은 내가 그랬는지 알고있겠지나도 더 물어보기도 이상해서 안물어봤는데내 생각에는 원래는 방 정할때 우리가 친구부부덕에 싸게 온거라 작은방 쓰기로 대충 정하고 짐만 놓고 …
때는 작년 겨울나에게는 절친 친구 한명이 있는데그친구 아는형님이 가평에 펜션을 하신다고해서부부끼리 놀러 가게됨 (둘다 결혼2년차) 비수기라 그런지 싸게 큰집을 빌려주셨는데그 집에는 방이 거실제외하고 두개있었어.큰방과 작은방 도착해서 각자 짐 풀고 넷이 산책을 갔다왔어오면서 간식을 먹고와서 그런지 다들 밥생각이 없었고한 8시부터 고기굽고 술도 마시기 시작했지 친구 빼고는 우리 셋다 술을 잘 하지는 못하는데그날은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다들 엄청 달렸어그러다가 친구가 새로 시작하는 사업얘기때문에 좀 얘기좀 하자고해서 둘이 담배피러간다고…
9년만에 만난 유부녀 친구 먹은 썰 쓴 사람이야http://www.ttking.me.com/591983이것도 꽤 지난 이야기네 지방에 토박이였던 나는 집안의 불화로 인하여 부모님이랑 대판 한바탕 하고 집을 나와버렸는데 그 때가 아마 25살 이였던듯 근디 막상 나와보니 갈 곳이 없는겨... 그 때 내 친구들은 이미 다들 직장생활중이라 다들 타지생활.... 갈곳없이 한 2~3일 정처없이 떠돌다 서울에 있는 친구놈한테 올라갔지ㅋ 거기서 공무원 공부나 시작해볼까? 깝치다가 매일 오락만 하고ㅡㅡ그러던중 지방에 친구놈이 결혼을 한다는거야 어쩔…
나는 거의 하는둥 마는둥 한 상태엿고 그 새끼는 집요하게 보빨하더니 식스나인 자세하자고 하면서 억지로 여친을 끌고 잡아 끌더라고 식스나인 난 생각해본적도 없는 그런거엿는데 시발 내눈앞에서 그새끼가 하더라고 걔도 거의 포기햇는지 아니면 실제로 좋앗는지 그새끼껄 열심히 빨아주고그리고 위에서 콘돔끼더니 미친듯이 박아댓어 네명이서 같은 방에서 햇는데 옆에서 진짜 무슨 10톤짜리 떡을 팡! 팡! 치는 소리에다여친은 그놈 몸에 쩍 붙어서 미친년처럼 비명 질러대고아극! 아애아악! 아후! 아후! 하면서거의 숨넘어가서 질식사하는게 아닌가 싶엇다과장…
난 커플이엇고 상대쪽은 부부엿음난 당시에 졸업한 백수엿고 여친은 학생이엇음 솔직히 여친은 하기시러햇는데 내가 거의 반강제적으로 설득함근데 남편인 사람이 20대인 나보다 몸이 더좋앗음파오후는 아니엇고 말근육질이엇어 머 나도 어두운데서 흘깃흘깃 본거라 근데 첨 만낫을때 머 이런 고릴라가 다잇나 싶엇다 30대 후반이라길래 꼬추 안서는 아재인줄 알앗는데 반전이엇지상대부부는 지들 말로는 30대후반이라고 햇고 실제로도 그렇게 보엿음 남펀은 전체적으로 마니 타서 그런지 더 늙어 보엿음 와이프는 뚱뚱한거 까지는 아닌데 몸에 살집이 잇는 체형이엇다…
대학시절 착한친구새끼 지나가다 만나서 폰털다가수상한 이름 발견지 이름 말하지말라는 조건으로 번호받았음걍 연락함(스마트폰아닐때)내폰에 이쁜이라 저장되있다며 강냉이 시작술한잔하자니까 ㅅㅂ 부담스럽다며 친구랑 나옴좆나 음침한 지하1,2층짜리 술집갓는데 지하 2층은 우리뿐이라 왕게임함존나 빼는척하다가 못이기는척 다함가끔 술시키믄 종업원오는데 그때 여자가 내위에 앉아서 삽입상태,(여자가 치마입고옴)막 그런게임하다가방잡고 술마시자해서 방하나잡고 옷벗기하다가편뽑기해서 남녀 각 1팀씩 찢어지고 1시간뒤에 만나자고함(그때 방하나 더잡음)또 한시간뒤…
8월 3 4 5 6 7 휴가였는데여친도 없고 친구들이랑도 휴가가 안맞아 아무런 휴가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8월 5일연락처는 알지만 1년에 한 두번 연락할까 말까하던 고딩동창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그리고선 나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더라사연은 이러했어서로 친구인 여자 A와 여자B가 내 친구에게 2:2로 1박2일 바다에 놀러갈 것을 제안했고제안을 받은 내 친구는 다른 친구를 섭외해 7,8일 경포대로 여행갈 모든 준비를 마쳐놓은 상황에같이 가기로 했던 남자애가 무슨 사유에서인지 못간다고 했나봐방까지 다 잡아놓고 취소하면 위약금까지 깨지…
나는 중학교 1학년때까지 부반장을 하며 공부도 꽤나 잘하는 모범생이었다.하지만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면서 사춘기가 왜이리 격렬하게 오던지...그러고 보니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이구나..중학교 2학년때 초등학교 1년 후배(중학교 1학년)와 소개팅을 했었다..몰론.. 어릴때라 짝을 정하고 바로 사귀는 거다..그런데... 내 파트너가 중1 치고는 너무 성숙했다...더군다나.. 그 아이의 오빠가 내 친구였다...다방면에 호기심이 가득할때라우리 3커플은 같이 어울려 다니며못마시는 술도 같이 마시고, 담배도 피고, 노래방도 다니며 키스정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