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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섹스(실화임당)여러분 지상에서40여미터 공중을 떠다니며 섹스를 해보셨나요??아마 그런 섹스를 생각해 보신분도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그런, 정말이지 상상도 못해본섹스 경험을 여기에 적어보겠습니다..군대를 다녀온 후 s그룹에서 근무를 하던 나는 사내 결혼이 금지되어있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직장을 옮겨 전자업체 품질관리부로 재 입사를 하였다 덕분에 선이와 만날 시간은 전보다 많아졌고, 우린 주말을 이용하여 롯데월드에 놀러 가기로 하였다 나와 선이는 자유이용권을 가지고 모든 시설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시설물 거의 전반에 걸쳐 많은 사…
우연한 섹스우연한 경험을 하였기에 올려본다.어제 업무상 미팅이 끝나고 귀가를 하려다 눈에 띄는 커피숍(다방이 더 정확하겠죠)이 있어 몸도 녹일겸 들어갔다.깨끗하게 인테리어를 다시한 듯하였고 4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 혼자서 가게를 지키고 있었다.내가 유일한 손민인 둣하여 다소 쑥스럽기도 하였으나 그냥 나가기도 그래서 그냥 구석 자리를 잡고 앉았다.아주머니는 내게 다가와 다른 손님이 오는지를 물었고 혼자서 차 한 잔 마시러 왔다는 대답에 뭘 마실지 그리고 자기도 한 잔 마셔도 되는지를 물어 왔다.혼자 있기도 그렇고 하여 같이 마시자고 …
가제: 뷔페섹스방언젠가 어느 채팅 방에서 한 남자와의 대화 중에 이런 곳이 있다면...하는 바램을 듣고..이 글을 쓰게 되었다.물론 허구임을 밝히며.......뷔페섹스방...새로운 형태의 식사(섹스)를 하는 곳..이곳은 10대, 20대, 30대 그리고 40대이후로 나뉘어 식사를 한다.이곳은 먼저 남녀가 구분되어 들어가게 되는데 문 입구가 서로 다르다.건물을 동편에서 보면 2층인데...서편에서 보면 1층처럼 보인다.그리고 남녀모두가 서로 반대되는 입구를 통해 입장하여 1층으로 가게된다.우선 남자들이 들어가는 곳은...동편 2층 로비를…
나에게 섹스를 가르쳐준 사람..글쎄.. 군대가기 전이라서 좀 씁쓸한데..봄까지 타는것 같아서 기분이 더욱 착잡하군요..-_-;전번에 올린 글 보고 꽤 많은 분들이 멜을 보내주셨는데..고맙습니다.. 어느정도는 위안이 되네요..^^;이번에 올릴글도 실화입니다..다만.. 제가 글솜씨도 없고.. 올린 글들도 야설이 아니라 그냥 사랑이야기에지나지 않는것 같아서 야설다운 야설을 즐기시는 분들께는 죄송합니다..아직까지도 이런 글을 올리는것이 옳은일인지는 모르겠군요..그냥.. 픽션을 올린다면야 창작이니까 별 상관없겠지만..실화를 올린다는것은.. …
버스안에서의 섹스내좃물을 모두 핧아서 삼켜버린 독어선생의 알몸을 다시 생각하며 난집으로가는 버스에 올랐다.버스안에는 사람들이 많았다.난 힘들게 손잡이를잡고 지탱을하며독어선생의 생각을했다.풍만한 젖에 탱글탱글한 꼭지 그리고 적당한보지털사이로 벌어진보지구멍 그사이로 들락거린 내굵은자지 나도모르게 바지속의 자지는 커져버렸다.그런데그성나버린 자지의 불룩함이 그만 내앞의 어느여자의 엉덩이로 전달이되 버렸다.그러자돌아보는 여자와 난 눈이 마주쳤다.엄마나이정도의 아줌마였고 피부가고운 이쁜아줌마였다.잠시나와 눈이 마주쳤고 난 엉덩이를 뒤로빼며 아…
섹스를 밝히는 여자친구나는 나의 여자친구 해인이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있다...여기는 나의 집, 정확히 말하자면 초라하고 춥다 못해 차가운 월세방이지만 지금만큼은매우 뜨겁고 황홀한 대저택처럼 느껴진다.----- 3인칭 -----해인과 두열은 현재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다.." 츄릅...쭙...추릅...아앙....스읍...ㅤㅉㅠㅂ..... "월세방에서는 성기를 빠는 소리를 제외하고는 고요했다..그들은 이미 여러 번 섹스를 즐겼고, 1주일에 10번 이상 관계를 가지는 진한 사이였다." 하아.…
황홀한 미망인과의 섹스(1부)집 입구 초입에 있는 슈퍼에서 담배를 사고 있는데 한 아리따운 아가씨가물건을 사려고 들어오고 있더군요.이제까지 어느 여자에게도 느끼지 못한 필이 그대로 와 꽂히더군요.여자에는 무덤덤하고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바로 저 여자다 싶을 정도로아름다운 묘령의 여인이었죠.까만 생 머리가 가지런하게 허리까지 치렁처렁 내려와 있었고적당하게 솟은 가슴과 흰색 스타킹으로 감싸여져 있는 긴 다리훤칠한 키를 더욱 높여주는 굽 높은 검정색 힐갸름해보이는 얼굴에 적당히 높은 코와 쌍거풀거기에다 보조개 엺은 입술웬만한 탈렌트보다 …
나는 전직 호스티스다단란주점부터 시작하여 룸싸롱까지 거의 10년이 세월이 흘렀다.10년동안 쭈욱 이 일만 한것은 아니다.공장에 경리 카드영업 정수기 판매 등 다른 일도 많이 해보았지만,지겨워서 벗어나려고 했다가도 다시 이 일이 그리워서 돌아오곤 했다.왜냐면, 난 남자들이 너무 좋기때문에 후훗 그리고 페이 또한 무시할수 없다.한달에 40번이상을 2차를 나간다. 거기에 땡큐비 까지 하면, 얼마인지 예상이 될것이다.한달에 네번을 쉬고 생리와 공치는 날을 생각하면, 하루에 한두번 운이 좋을땐 3번도 나간다.나보다 예쁜 애들도 있지만, 지성…
아침나절 어제 늦게까지 술타령에 너무 힘든나머지 푹~~잠만 때려어여..ㅋㅋ낮시간에 라면에 찬밥 몇덩어리로 ~~오후쯤 전화가 와서...외출 옷을 찾기위해 앞길 건너 세탁 점에 갓엇어여.친구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1간정도 비어서..다행~~5월중순에 맡긴 나시타입 원피스인데...치마주름이 많은....마치 커튼같은 재질이져..색상은 약간 베이색...꽃무늬가 촘촘~~..치마를 들춰 살피는데..헉~~치마 허리부분 밑으로 얼룩이...허연색 칼라가 물들은 채~~베지색이 얼룩처럼...얼핏 눈으로 봐두...남자의 정액 얼룩 같앗어여.한참을 그곳 아줌…
늦은 아침이다지난밤 낮의 정사때문인지 규현과 기선은 아침 늦게까지 단잠을 자고 있었다.방문이 조용히 열리면서 어제의 두여자가 들어와서는 규현을 흔들어 깨우고 있었고 그흔들림에 규현은 눈을 뜨다가 순간 눈앞에 벌거벗은 여자들 때문인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일어나고 있었다." 놀라셨서요.. 죄송합니다.."" 몇시예요?"" 열시가 좀 넘었습니다. 이제 그만 잠자리에서...."" 벌써요..."규현은 열시라는 소리에 동공이 커지면서 자고 있는 기선을 깨우려고 하자 여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