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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4788375484 썰만화1http://www.mohae.kr/1426542 현재 난 대학생이다.대학 동기들 끼리 만나서 이야기 할때 고등학교때 이야기가 나오면나보고 "야 넌 고딩떄 어땠어?" 라고 말할 때가 있다.그러면 난 항상걍 평범했어, 또는 "그냥 오토바이타고 놀면서 학교 수업 제끼고 다녔지 ㅋㅋ"이렇게 말한다하지만 사실 난씹 왕따였다.일단 지금부터는 내가 친한 친구에게도, 또 애인에게도 말하지 않은내 학창시절 이야기이다.난 키가 존나 작았어 씨발 …
출처내가 겪은 실화 다들 잠못드는 밤에 뇌 깊숙히 잠들어있던 옛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렸던 적이 있었을거다....나도 요 몇일전에 생각난건데 이 이야기는 내가 6살 때 이야기이다. 14년 전 유년시절 추억을 떠올림 기억력 ㅍㅌㅊ?내가 무슨 기억에 있어서든 디테일하게 기억은 못 하는편이야 그리 길지않으니까 큰 기대는 하지말고.....이 이야기는 내가 6살 때 겪은 100%실화를 바탕으로 쓴 이야기이다.내가 유치원 다닐 때 선생님 두명이 가장 기억이 남아....한명은 존나 이쁘장한 선생님이었어 지금 딸짤로 써도 손색이 없을정도였던걸로 …
벌써 17년전이네 국민학교 6때 일이었으니까누구보다 놀기 좋아하고 대장질 하기 좋아했던 경상북도 깡촌 골목대장이던 나는 부모님의 사업차도시로 가게되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초딩들도 들고다니는 휴대전화가 귀했던 시절이라 연락을 취하려면 편지를 쓰거나 삐삐를 쳐야했지물론 촌놈이던 난 삐삐도 신세계였지만누님께서 중학교에 들어가시고학원이란걸 다니게 되면서 혼자다니면위험하니 부모님이 누님께 삐삐를 사주시며내것도 사주셨던 기억이 난다.그때 그 삐삐를 매일 손에 꼭쥐고 잘 정도로 좋아했지니들은 삐삐를 아는가 몰것네사설이 길었다 무튼 촌놈이 대구로…
낚시 아니고난 8년째 피아노 학원을 다니고있다. 그만큼 선생님과친분도 많이 쌓여있었고, 장난도 많이쳤다.피아노 선생님은 한 분이다. 외모는 꽤 괜찮았고 나이도많이 안드셨다. 내가 중학교 들어올 때 부터 성에대해서많은 걸 알게되었는데 그때 자연스레 피아노 선생님가슴에 눈길이 가더라.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아담한?그런 가슴이었는데 미친듯이 꼴렸어.정말로 가슴 만져볼 궁리까지 했었다. 정말로.근데 사건이 터진 날은 화요일이었다. 그때 내가 학원비를남들보다 반값으로 냈다. 나중에 들으니 선생님이 나 오래다녔다며 고맙다고 그렇게 해주신거…
출처http://www.ilbe.com/7716850329 썰만화1http://www.mhc.kr/4386019 맨날 눈팅만 하다 어릴때 존나 ㅄ같은 사건 하나 있어 올려봄초2인가 초3때 교회오면 선물 주고 맛난것도 졸 많이 준다고 해서 친형이랑 같이 교회 다닌적이 있음그러다 여름방학 때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인지 뭔지 교회에서 일종의 수련회 같은 걸 한적 있음근데 저녁에 레크레이션을 하는데 거의 막판에 했던 게임 중에 "탑 쓰러뜨리기" 라고안대로 눈을 가린 남자 선생님들이 일렬로 쭉 서 있고 팀별로 우르르 몰려…
와 나 요즘 미친 교회에 한 로ㄹ년 때문에 정신을 못차고 있다.내가 성격답지 않게 신앙심이 좀 있어서 교회에서 아동부 보조교사하고 있는데 작년에 내가 맡은 우리반에5학년 여자애가 새로 왔는데 와 난 중학생인줄 알았음 핫팬츠 입고 왔는데 초등학생답지 않게 다리 존나 길고 늘씬하고 얼굴도 캐 귀여움머리도 어른스럽게 반묶음하고 왔는데 초딩주제에 섹기까지 풍기더라근데 역시 나이는 못 속이는지 가슴은 초딩가슴이었지만 씨ㅂ 암튼 나도 모르던 내 안에 숨겨진 로리콘 기질을 발견함 매주 핫팬츠 존나 짧은 거 입고 오는데 예배 끝나고 앉아서 간식 …
우리학교에 얼굴 ㅍㅌㅊ에 몸매는 마른(결코 섹시하진 않았음) 선생님이 있었는데 진짜 얼굴보다가 몸매보면 확깰정도로 말랐음.가슴도 남자가 살쪄서 쳐진것만큼이나 작았고 엉덩이도 작았고 암튼 다작아서 몸에 굴곡이 없는 분이였음. 뭐 근데 얼굴 ㅍㅌㅊ에 20대후반에서 30대 초반쯤 되보이는 아가씨 선생님이라서 옷을 도발적으로 입고다녔음. 안그래도 없는 몸매인데근데 내가 학교로부터 차타고 20분거리되는 아파트에 살고있었는데 어제 피시방갔다가 오는길에 이 선생님이 보이는거야... 평소에 쌤들 앞에서 많이 깝치는 편이라 내얼굴을 기억할거라고 생…
출처http://www.ilbe.com/5442407463 썰만화1http://www.mohae.kr/1882269 고등학교때 일게이 답게 앰창성적을 뽐내던 시절이였다그때 당시 체벌이 있었기에 숙제를 안하거나 시험을 못볼시 맞는경우가 허다 했다.30대 초반의 여선생이 있었는데 이년이 히스테리가 있는지 자기 마음에 안들면짜증을 많이내거나 숙제나 시험못보면 때리는걸로 화를 푸는거같은 선생이 있었다.근데 내가 딱 영어를 못하는거 아니겠노내가 영어를 꼴통으로 못했기때문에 시험을 치면 20~30점을 맞았었다.역시나 히스테리를 뽐내던 여선생…
초등학교 5학년때 엄마가 공부좀 하라고 공부방 보냈는데그 공부방 선생님 진짜 레알 착함 완전 예수,천사,석가모니 강림한줄 알았음나 포함해서 남자애 3명이랑 여자애 1명 이렇게 4명 공부방 다녔는데진심 왠만한거는 화도 안 내시고 늘 웃으며 우리 애기 다 들어주시고분명 공부방해선 얼마 벌지도 못했을 텐데 우리 먹고 싶어하는건 다 사주고맨날 시험 끝나는 날이면 수고했다고 롯데월드, 에버랜드, 레스토랑, 영화관 같은데 막 데려가주심진심 이 선생님이 천사였던게 맛있는거 사주실때도 항상 자긴 하나도 안 먹고 우리 먹는거 보면서"너네 …
벌써 16년 전인데 중학교 1학년때 우리 학교가 사립학교였는데당시 담임이 갓임용된 20대 여선생이였는데 애들 군기 잡는다고 말썽부리고 말 안 듣는 애들4명 불러내서 엎드려 뻗처시켜서 허벅지 때렸는데 하필 조금 억울하게 나도 있었어이 일 때문에 대수도 기억한다 10대를 맞았는데 어중간하게 멍들 정도로 맞았음일단 그 우리땐 선생이 매드는게 아주 흔했지만 지금생각하면 때린 것 자체는 잘못했긴 했지근데 같이 맞은 애들 중에서 금수저가한 명있었는데집안 파워가매우 쎘었나봄지역 유지라서 학교 재단에도 지랄 가능한 수준이였나본데여튼 담날 그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