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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타락일기~1부]남편이 밤새도록 나를 괴롭힌다연애 시절부터 그렇게도 몸을 탐닉했던 그이다자기 애인을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데이트를 하게 하였던 남편이다그렇게도 밝혔던 남편이기에결혼하고 3년 정도가 되자 괴롭히듯이 섹스를 탐닉한다어쩌다 하루 이틀 건너 뛰면 분명히 딴 여자와 행위를 했을 것이라고 믿는 나다출장도 잦고 외박도 심심치 않게 한다거래선 관리를 하고 있기에 접대가 많고 밤새도록 카드도 칠 거라고 생각은 한다그래도 난 심심하다.남편이 없는 날이면.. 애도 없기에 더욱이..심심한 저녁이면인터넷에서 고스톱을 하기도 하고 여기…
[부부의 타락일기 ~ 2부]세 남자의 눈은 동그래졌다방금 씻은 바알간 보지가 그들의 눈 앞에서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새까맣게 반짝반짝 윤기나는 보지털알맞게 솟아 오른 둔덕적당히 물을 머금고 있는 구멍침을 꼴깍 넘어가게 하는 핑크빛 입술한남자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살살 쓰다듬었다그러더니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쑤욱 집어 넣었다"허억~"내 입에서는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왔다손가락으로 보지를 몇번 쑤시더니 손가락을 꺼내어 입에 넣는다"여어 맛있는데.."나머지 남자들도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쑤셔서 보지물을…
이제 겨우 28인데벌써 섹스에 눈이 떠버린 나 자신에게도 정말 놀랐다남편은 새로운 체위며 오랄 등을 요구 했고 나 역시 그런 것이 좋았다남편 앞에서 화상 챗을 하는 횟수도 늘었고 채팅은 나의 노출증을 보여 주는 방법 중 하나였다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술 먹고 친구들하고 같이 집에 갈거니 맥주랑 안주랑 좀 준비하란다딩동딩동10시 밖에 안되었는데 남편은 술이 떡이 되어 있었다같이 온 친구 중 한 명이 아는 체 한다"재수씨 오랜만에 보게 되네요""어머 안녕하세요"전에 노래방에서 사고 쳤던 무열씨이다나머지…
신혼부부의 섹스일기 -1-어느 아파트...어느 부부의 아침..[왜 이래 정말!!][내가 뭘! 뭘 잘못했는데!]남편은 아내와 말다툼이 짜증났는지..방문을 열고거실로 나와버린다..곧이어 뒤따라 나오는 아내..남편은 아내의 손에 들려진 윗옷를 낚아채고는 말한다[도대채 이유가 뭐야][매사에 짜증이고 무시하는 이유가 뭐야][몰라서 물어? 이휴..그래..그만두자..][나는 자기가 예뻐서 그런줄 알어?][예뻐안해도 좋아..제발좀 퉁명스럽게 굴지마][나 비유맞추기 힘들어]남편은 화를내며..밖으로 나가려하고..아내는 소리지르며 외친다[그럼 그렇게 …
신혼부부의 섹스일기 -2-남편이 아내의 위로 올라왔다..아내는 섹스를 시도하는 남편이 좋은지..웃는다..남편은 서서히 아내의 몸 위로 올라가 아내를 쓰다듬는다천천히 키스부터..아래로 내려와 가슴을 만지고아내의 젖꼭지를 무자비하게 빨기 시작한다아내는 허리를 젖히며..남편에 애무를 힘껏 받는다남편이 아내의 다리를 들고..삽입을 시도한다..[아응...아...아.아하...하..하..]남편은 정상체위로 자신에 보지를 꽤 뚫는다..아내는 그런 남편을 상상하며..침대위에서 자위를 하고상상속에 섹스에서는 점점 격해지는데..아내는 상상만으로 참을수…
신혼부부의 섹스일기 -3-아내는 낯선사내가 바로 옆에서 자기를 지켜보는지도 모른채열심히 보지를 쑤시고..사내는 그런 여자를 유심히 지켜보고..[꿀꺽...]사내의 입에서 침이 넘어갔다...여자가 차안에서..보지를 내놓은채자위를 하고있으니..얼마나 군침이 들까...아내는 한차례 자위를 마치고...서서히 눈을뜨는데..바로 옆에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사내를 보고..흠칫 놀란다[저리 가세요! 안가면 소리지를 꺼에요!][흐흐흐..실컷 구경시켜 줘놓구..가라면 쓰나..]사내는 차문을 열고서는 아내를 덥치려고 들어가고아내는 반항을하며 사내의 좇을…
우리 부부의 경험담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역시 지난번처럼 경험담입니다그러고 보니 이번이 세번째 네요지난번처럼 이번에도 저에게 멜을 주신분중에 한분과 경험을 했습니다분당에 사시는 분이었는데 나이는 삼십대 후반이었어요그분이 이 사이트에 자주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리지않겠습니다그분과 약속을 정하고 만나는 시간은 10시 경이었어요우리는 호프집에서 간단히 맥주를 한병씩 마셨어요서로 운전을 해야했기 때문에 많은 술을 마실수 없었어요아내도 좋다는 분위기고 저도 좋은 느낌이었어요 20분쯤 술집에서 보내고우린 곧바로 여관…
우리부부의 경험담(아내편^^)지난번 우리부부의 경험담에 올린 글입니다아내가 경험후에 느낌을 저한테 매일로 보낸겁니다내용은 같지만 아내의 느낌이 더 흥분된거 같아서 올립니다잼있게 읽어 주세요^^술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약간 취한상태로 우린 여관으로 향했다여관입구에서부터 내 보지는 젖어오고 있었다지난번 보다 더 야릇한 기분이 밀려오고 알수없이 흥분이 되었다왠지 멋진 경험을 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그가 먼저 사워를 하고 나왔다그사람은 옷을 모두 벗은체 수건으로 그걸 가리고 나왔다힐끔 보이는 그의 좆이 제법 커 보였다다시 내 보지는 젖어들고 …
우리부부의 경험담이사이트에 보면 이런글들이 종종 올라오데요^^이 글은 제가 경험한글이구요 솔직히 말해서 이사이트에서 보고 그대로 한번 시도해 본겁니다제 아내를 한번 시험해 보고 싶었거든요아내에겐 좀 미안하지만 아내도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나중에 실토 하더군요^^지난번에 멜을 주신분들 중에서 한분과 통화가 되었어요우선 그분을 만나서 차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게 되었는데 문득 이사람을 아내몰래아내와 섹스를 시키고 싶더군요 ^^그 남자에게 제 생각을 말했더니 자기도 좋다면서 한번 해보자고 하더군요그 남자는 29살 이었고 우리보다 젊…
그것을 처음으로 경험을 한 것도 어느덧 3년 가까이 되어 가는군요.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로짜릿하고 웃음도 나오지만 좋은 추억이 되었고 그 후로도 같은 경험을 몇 번 더하게 되었네요..물론 친구부부지만요.. 그럼 그때 이야기를 조금은 늘어지지만 소설 쓰듯이 해 볼까합니다..그렇다고 글을 잘 써서 소설을 쓰겠다는 것이 아니고 사실에 입각해서 조금은 자세하게 상황 설명을해나가겠다는 겁니다.. ^^;;참고로 이글은 제가 가입한 모 카페에 “친구 부부와 소프트 한 스왑” 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던 건데 조금 다듬어서 이곳에 다시 올리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