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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두 유학생 부부(1)와이프와 결혼생활을 한지도 5년이 넘었다. 5년이라는 세월은 짧으면 짧다고 볼 수도 있고 길다면 길다고 볼 수도 있는 시간인데, 한 여자와의 성생활에 있어서는 좀 긴 시간이 아닌가 한다.연애할때 긴장되던 그런 섹스는 좀 퇴색되어 버린지 오래다. 어느덧 이제는 한쪽에서 의무로 생각하고 침대에 간다.연애시절 우린 만나면 술을 마시고 내 하숙방으로 가던지 모텔로 갔다. 같이 샤워를 하고 (샤워를 하다 그 자리서 서로를 빨고 핥다가 거기서 끝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온몸을 서로 입과 혀로 애무를 진하게 하고 …
두 유학생 부부(2)그집을 초대한지 한달 쯤 후, 우리는 다시 그집에 초대되어 갔다. 역시 음식을 이것 저것 해서 준비한 듯 맛갈스런 음식이 한상에 가득하였다. 저녁을 먹고, 딸 아현이를 재우고, 우리는 모노폴리라는 게임을 하였다. 일종의 주사위게임인데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 그리고 맥주와 포도주를 마시고, 다시 포커게임을 했다.돈내기를 싫어하는 내 성격때문에 그냥 점수내서 피자내기 포커게임을 하는데, 윤철이 좀 재미가 없었던지“ 우리 몇 게임당 꼴찌가 옷 하나씩 벗기 할까요?” 하고 제안을 하는 것이었다.난 물론 두 여자의 반응을…
[실화] 두 유학생 부부 (3)의외로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오히려 서둘러서 전화를 끊고는 가만히 그대로 있었다. 난 그녀의 침묵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너무 놀랬나? 아니면…. 그녀도 이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일까? 어쨌든 이미 엎지러진 물… 계속 진도를 나아갈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그것을 힘주어 더 밀착시키면서 그녀의 목뒤를 혀로 핥았다.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왼쪽손을 그녀의 티셔츠속으로 집어넣어 그녀의 브래지어를 찾았다. 그리고는 브래지어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움켜쥐었다. 모든 것이 나도…
[실화] 두 유학생 부부 (4)그 후로 우린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번쯤 남의 눈을 피해 섹스를 즐겼다. 그 당시 그녀는 남편과의 합의 하에 경구피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콘돔을 쓴다든가 아니면 좌약피임약을 쓴다든가 하는 그런 거추장스러운 것을 피할 수가 있었다.어떤 때는 그녀가 저녁을 준비하는 사이 새로담은 김치를 가져다 준다는 핑계로 그녀 집에 가서 요리를 하는 그녀 뒤에서 찔러서 한 적도 있고, 또 한번은 월마트에서 만나 남자화장실에서 한 적도 있었다.그때가 가장 짜릿했었는데, 그것은 양쪽으로부터 밀려오는 심리적 압박감 ?…
[실화] 두 유학생 부부 (5)연희는 나의 그것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녀는 정말 그것에 있어서는 천부적인 재질을 갖고 있었다. 있는 힘을 다해 뿌리가 뽑힐 정도로 빨다가도, 혀로 버섯의 윗부분을 간지럽게 굴리고, 그러다가 입의 힘을 이용해 내 기둥을 압박하고, 다시 그러다가 윗부분만 입에 넣고 쪽쪽 빨고는 했다.그녀를 소파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녀를 처음 범할때의 자세처럼) 뒤에서 나의 기둥을 박았다.아내도 어느덧 윤철의 기둥을 입안에 넣고는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윤철은 두 눈을 지긋히 감고는 아내의 펠라치오를 감상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