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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마15살떄 한참 딸치던 떄엇다아는사람 한태 가끔 야동이 들어오지만 그것로는 부족햇다그당 시 전부 모자이크엿음우리집은꽤나잘살앗다 일주일에 용돈 4만원씩 먹으며 살아왓던거시다돈은만은대 내가 잘생긴편이아니라 옆구리가 매우시려웟다그래서 작년때부터 계획한 돈주고 여자먹기를 실시햇다처음엔 어떡해하지 생각하다가 신고하면어쩌나 조마조마햇는대눈앞에 또래로 보이는 이쁜 여중생이잇엇다 우린 남중이엇다그래서 얼굴가리고 메모지를 등에붙히고 빠른걸음으로 무빙하면서 근처에서 재일빠른 코너길로 갓다그뒤론 아빠가부루든 쌤이부르든무시하고 미친듯이 개처럼뛰웟…
선 3줄 요약1. 보지들이 이권을 부리며 법안을 만든다2. 이권때문에 어떤 자지도 결혼을 하려하지않는다3. 보지가격 급락 상황역전 ㅠㅠ 불쌍하노 썰을 풀기에 앞서주식 좋아하는 게이들이 많을거다. 나도 참 좋아한다.예전에 책에서 읽은 글귀중에서 가장 내가 감동을 받은 글귀는 "많이 아는것으로 주식으로 돈을 버는거라면 당장 경제학 교수들이 가장 큰 부자가 되어야 한다""수학공식은 예측할수있지만 광기어린 투자자들의 마음은 도저히 알수가 없다"라는 문구다 이 말은 인간사회 와 세상이 가지는 특성을 아주 …
나 중1때 아파트 살았는데 앞집에 2살많은 누나가 이사왔엇다그때 우리가족이랑 누나네 가족이랑 한창 친해져서 ㅇㅕ행 존나 자주가고 그랫는데텐트에서 누나랑 단둘이 자고 그랫엇음ㅋㅋ근데 진짜 누나가 티나게 자꾸 자는척하면서 발을 내배위로 올리는거그때 한창 나 성에 대해서 배울때엿는데 존나 꼴리더라그일 있고나서 4일후엔가 그쪽 부모님들하고 우리 부모님들끼리만 지리산 노고단으로 여행간대서누나가 나 밥챙겨 준다고 우리집에 왓었음그떄 밥먹고 티비보는데 누나가 보지 만져볼래? 이러더라나야 좋지 헤헤 이러면서 만졌었는데 그땐 사실 그게 무슨의미인줄…
조국을 위해 저항하지 말고조국을 향해 저항해라그게 대한민국에서 잘먹고 잘사는법이다참고로 그 하라보지는 625 참전용사시더라 ㅜ
참고로 나는 국가 임무 수행을 위해 홍어국에서도 2년을 살았던 게이다.(군대는 아니다) 그것도 포주 박지원 선생 지역구에서..홍어 졸라 많이 먹었다. 교문앞에 슨상님 비석 세워져 있는 곳의 좆메달식당에서 홍어bozi도 많이 먹었다. 홍어는 졸라 썩어야 재맛인디,민어는 싱겁다. 그래서 초장맛에 먹는거고.. 순대도 초장에 찍어먹고... 콩국수에는 국수만큼 설탕 쳐발라 먹는 게 미덕이여~ㅋㅋ 하당에서 교복입고 빨아주던 곰삭은 bozi들은 아직도 잘 있겠노??두서가 길었다. 미안타 앙망한다.광주에 상가집에 갈 일이 있어..씨발 업무관계로 …
저 짤은 나 아니다. 동남아년이다.시내가서 옷사고 돌아오는길이었다.우리집이 종점이라서 40분 걸린다. 겨우 앉아서 가는데 동남아년이 들어오노....애도 2명이나 데리고..존나 시끄러웠다.그냥 신경 안쓰고 앉아서 가는데 옆에서 어떤 아지매미가 애들 앉게 자리 비키라고 하더라 존나 어이없어서 왜냐고 물었는데 다문화 애들 앉혀야 된다면서...지 자식도 아닌데 왜 저렇게 보지랖이 넓은거냐 주위 보는 시선도 있고 해서 비켜줬는데 그 아지매미 버스안에서 일어서서 선글라스끼고 아동복지학인가? 책보드라 ㅋㅋㅋ ㄹㅇ 쉰김치들은 이해할수 없드라결국…
지금 여친이랑 사귄지 석달째인데모텔가서 월풀욕조에 목욕하고 샤워하고 보니 이건 대체 누구여? 그전까지는 ㅅㅌㅊ인줄 알았는데 화장지워보니 중상타취도 아니요...ㅍㅌㅊ도 아니요... 중하타취...어휴...나 속은거냐
페이스북 친구랑 카톡이랑만 등록되있고초딩 때 잠깐 알던 보지인데얼굴 안본 지 7년이 넘은 씨발년이갑자기 카톡으로 미안한데 2만원만 달라고 한다.시발 내가 얼마나 좆같이 보이면얼굴도 자주 안보는데 돈 뜯어갈 생각하냐 개새끼년아씨팔 정도 껏 해야지.좆까라 그래라 씨발년아어디 페이스북 좋아요 몇 개 눌러줬다고돈줄 거 같냐 내가 씨팔년아아주 보지 벌렁이는거 다 찢어놓고 싶네.그리고 이년이 페북에 올려놓은 좆같은 글이 있음.'여자가 화장실에서 우는데 남자친구가 군대가서 슬퍼서 우나봐.어차피 군대갈거면 뭐하러 여자는 사귀어서 울리냐? 이해가 …
게이들아. 안녕? 난 오늘 봊이랑 경봊궁가려다가 민주화 당한 장애인이야. 이 불쌍한놈이 내상을 너무 크게 입어서 좆노잼으로 글을 쓰더라도 이해해줘 ㅠㅠ 요 근래 내가 맘에 두고 있던 봊이가 있어. 공부도 등안시하고 걔랑 연애에 매진했지. 결국 한달간의 학원 수강이 끝나가고 있는 지금 나는 같이 경봊궁에 같이 가지 않겠냐고 물었지. 그랬더니 좀 탐탁치 않은 표정이었지만 간다고 얘기를 들어서 어제 나는 무지 신나있었지. 저녁 8:30분.. (카카오톡!) 누구지? 하고 핸드폰을 봤을때 난 가슴이 두근거렸어. 카톡도 잘 안하는 봊이인데 내…
토요일 일을 마치고 불토를 보내기위해 나혼자 막내 형님들3명과 총4명이서 보지들과 놀기위해여자섭외중이엇다. 마침 내 카카오톡에는 고객들이 많이 저장 되어 있엇고, 20살짜리 한명 보지년이 4명이랑 술먹는 카톡 사진을 해놨다, 그래서 연락 해보니까 우리랑 거리서 먼데서 먹고있다고 하더라고,그래서 다음에 먹기로 하면서 계속 카카오톡을 이어나갔다그리고 일요일날 까지 카톡 하다가,일욜날 만나서 놀자고 했다 흔쾌히 수락하더라고,밤9시쯤 만나서 고기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가는도중 오빠 친구 없냐고 물어보더라고,자기 친구도 나오고 싶은데 오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