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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을 밤늦게 간적잇는데 미용실 시다년이 혼자서 퇴근 준비중이더라그래서 할수없아 돌아가려는데 날 불러세우더니자기가 실은 이일한지 얼마안됬는데 실력이 좀 부족해서 연습좀 해보고 싶은데 자기집에서 자르면 안되냐 간곡히 부탁함귀찮아서 거절할까하다가 사슴처럼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바로보길래 승락했다이런건 거의 100퍼 ㅅㅅ각 아니겠냐그래서 퇴근하고 같이 집에갔는데 집이 좋더라고아파트였음난 원룸에 사는데 이런 아파트에 사는것보니 부럽더라자가냐 물으니 그렇다고함그래서 나도 열심히 일해서 내집을 장만할 생각이다
두번째 여자는 미용사였고 나보다 한살 연상이었다. 첫번째녀보다 경력있는거지키도 170 후반이고 날씬해서 되게 좋았다 얼굴도 예쁘다 할 정도임 대신 가슴은 첫째녀한테 꿀리더라미용사들 정해진 스타일 얘기했잖아 흰색에 검은색. 이 누나는 H스커트 입거나 스키니를 입거나 스타일 좋아서 볼 때마다 꼴렸지. 처음 알게된건 담당 미용사가 이 누나로 바뀌면서였다. 이땐 이미 첫째녀랑 섹스하고 있던 때였음. 전 담당한테 얘기 들었다고 재밌다며요? 이래서 솔직히 부담됐다 내가 딱히 재밌는게 아니라 그냥 코드가 맞았던 거라고 생각했거든. 덧붙이면 내가…
전에 다니던 미용실에서 여자 둘 먹은 썰 풀어본다사실 내가 먹은게 아니라 먹힌거 같긴 하다 ㅋㅋ내가 다니던 곳은 머리 감겨주는 역할이랑 만져주는 역할이랑 옷이 다른데 감겨주는 쪽은 앞치마 꼬박꼬박 하고 위아래 어두운 색으로 입는데가끔 바지 입는 애들 빼면 거의 다 미니스커트 입고 있더라. 정해져있는건지는 모름이런 애들은 아직 급이 안되서 머리 감겨주고 그런거겠지? 대신 만져주는 쪽은 위는 흰색 아래는 검은색이면 자유롭게 입는거 같았다이쪽은 진짜 외모보고 뽑는건지 왠만해선 예쁘고 키도 크고 늘씬했다눈이 존나 행복해짐첫번째 여자는 머리…
5년전쯤인가 여튼 그날도 존나 굶주린날이었음머리깎으러 미용실갔는데 나는 뭐 미용사 지정해서 머리하는그런건 아니고 걍 아무한테나 깎는 찐따인데그날 첨보는년인데 존나 이쁜년 당첨됨키는 조금 작았는데 날씬하고 눈매가 경리처럼 여튼 좆꼴리는년이었음가운씌우자마자 기분좋게 몰래 꼬추 쪼물딱 거리고있었는데실실웃으면서 자꾸 좋아하는 음식은 뭐냐 뭐 영화본거있냐어쩌구저쩌구 실없는소리하더라 그러다가 키얘기가 나왔는데자기는 키가 작아서 하이힐만 신는다고 다리 아프다고 그러더라보니까 진짜 굽이 꽤 높길래 몇센치냐고 물었지그년이 지 구두 13센치라더라 내…
대기업다니는 30대초반 노총각임연애못한지 반년정도됐고 술쳐먹고 오피가는것도 지겹고요즘 어떻게든 여자좀 꼬셔볼까 존나고민했는데 동네 단골미용실에위짤같이 문신한 여자 시다가들어옴 생긴것도 짤이랑 비슷어렸을땐 찐따였던 나는 존나쌘 여자한태 유린당해보고싶다는 변태로망같은게 있었는데그시다가 머리감겨줘서 이것저것 얘기함 내인생 유일한 자랑인 대기업다니는거 어필함(좇문대나와서 대기업감ㅋㅋ)그리고 머리말려줄때 번호 따고 저녁에 동네에서 술마심 알고보니 나학교다닐때도 악명높았던 진영실고 나온애였음 요즘은 정보고라나 ㅋㅋㅋ아무튼 애가 진짜존나 쌩양아…
두달전에 머리 자르러 단골 미용실을 갔음그때가 토욜저녁때라서 사람들이 많았음내 머리 잘라주는 이모가 있는데 대기손님이 3명이나 있어서 그날은 그냥 아무나 잘라 달라고 말을했지의자에 앉아 기다리는데 첨본 여자가 옴 외모는 흔한 얼굴이였는데 몸매가 비율이 좋더라 암튼 곧바로 실장님도 와서 온지 얼마 안된 앤데 괜찮겠냐거 하길래 상관없다고 했지 망해도 모자쓰고 다니면대니까그렇게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는데다른사람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머리자를때 엄청 심심하자나 더구나 난 안경까지 써서 머리자를 땐 폰도 못봄그래서 머리잘라주는 사람들이랑 엄청 …
그런데 갑자기!!!! 누가 ㄱㅊ를 만지는 느낌이 드는거야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우선 가만이 있엇지 처음에는 교복바지 위로 부드럽게 움직이더니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기더라고 솔직히 아줌마 ... 좋아요 나 아 .. 잠시만요 무슨 말이라도 해볼까 하다가 그냥 모르는척 하면서 가만히 있엇어 아줌마도 말한마디 안하고 약간 의 숨소리 정도 만 들렷지 바지를 벗겨서 나는 팬티만 입은 상태엿어 너무 흥분되서 ㄱㅊ에 힘을 주고 ㅅㅅ를 해주길 바라고있엇지그런데 머라고해야하지 아줌마가 막 냄새를 맡는…
제가 18살때 이야기에요.우리 학교는 2년제고 나이 상관없이 아무나 아무나 다닐수잇는학교엿어 ㅎ어느날 친구가 자기 동생이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같이가자는거야 우리집 바로옆이라고머 학교끝나면 할것도 없고 알겠다고햇지 학교가 끝나고 나는 친구랑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우리 교복입은 여자애 두명이 오빠~~ 이러면서 우리한테 오는거야 쌍둥이더라고"어 왓어 ??? 기다려봐 담배피고 출발하자알고보니 미용실 딸래미들인데 이새기가 잘보일라고 가자고한거엿어 ㅋㅋㅋㅋ담배를 다피…
아 옛날 생각나네 그때도 딱 이맘때 쯤봄비 오고 날씨도 시원했었는데맨날 가던 동네 단골 미용실누나진짜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날씬하고 착하고 그랫엇음.그 누나네 이모가 운영하는 미용실인데이모 밑에서 일 도우면서 배우는거라며머리도 잘라주고햇었는데이모는 7시쯤 먼저가고 그 누나는 항상 저녁 9시쯤 까지혼자 남아서 가게정리하고 갔었는데그걸 알게되서 나는 항상 저녁 늦게 갔었음.단둘만있다보니 내 머리잘라주면서서로 막 재밋는 얘기도하고 농담하고슬쩍 슬쩍 야한 얘기도 장난으로하고그러면서 친해지다가 오늘같이 봄비 오던날 저녁에 또 거기 가서 머…
4부 http://www.ttking.me.com/332955그 아줌마 와 ㅅㄲㅅ 썰 비빈 썰 그외에 ㄷㄸ썰 등 좀더 이야기 해줄려구 마지막이라고해놓고 다시 썰을 풀께...그아줌마 상세스팩은나이는 안말해줬지만 초6 과 중3 애새끼들을 둔 엄마남편있음.키 그당시 내가 165? 168? 나보다 좀많이 컷음.. 신발 아줌마 굽 알지? 15센티인가 그거신구몸매 지금생각해도 가슴은 적당한 B컵 정도에 골반이 아주 죽여줬음...머리는 앞머리 있고 뒤로 총대머리로 묶어서 풀면 어깨 가슴 사이정도 색머리.안경안쓰심.아무튼 그렇게 ㄷ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