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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프랜차이즈 미용실 갔는데막내인듯한데 이쁘게 차려입고 손님맞이 하는 애한테 커트한다고 말하고 기다림근데 계속 내차례가 안오길레 왜 그러냐고 했더니막내가 순서를 빠뜨린것 같다고 함.막내 엄청 당황함머리 다자르고 드라이하는데 막내가 와서해줌뭔가 클래임이 걱정이었는지 존나 상냥하게 대하더니내 다리 사이로 자기 한쪽 다리를 넣고 머리를 손질해줌의자 팔걸이에 손을 올려놓고 있었는데그 막내의 스커트 속에 내 손이 들어가 있는 상태(닿지는 않음)존나 개꼴려서 표정관리 안되더라
때는 바야흐로 2005년.. 아마 그쯤일거야 내가 가장 가난하고 가진게 없던 시절이었으니까 ㅋㅋ 사실 그때는 정말 가난했었기 때문에 학업뒤에는 족발집에서 오두바이,마티즈,프라이드 타고 신나게 배달하고 그럴때임 근데 뭐 학교도 다니고 있었으니까 직업은 대학생이라고 해두자; 뭐.. 이번얘기는 미용사 따먹은 얘기니까 각설하고내가 자주 가는 미용실이 있었단말이지; 모란에 xx 헤어샾 지금은 없어졌다. 그 미용실을 자주가는 이유는 거기 팬써비스가 좋았음. 다들 옷이 막... 어휴......... 헤어샾 다 그렇다싶이 막 무슨 선생님 무슨선생…
예전에 미용실원장하고 잠깐 사겼는데이 아줌마가 입으로 해주는게 거의 예술입니다..그동안 경험해본 여자중 최고였는데내가 침대에 걸터 앉아있으면바로 앞에 무릎 꿀고 입으로 하기 시작하는데제입에서 어~~~ 아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고 좀 지나면 나도모르게 그자세에서 뒤로 쓰러지며계속 어~~ 헉~~~ 하다가그만~~ 그만~~ 하고 머리채를 잡으면동시에 바로 올라와 삽입하는데이 아줌마가 올라선 상태에서 자신의 다리를 내 허벅지를 감싸며 꼭 감은 상태에서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체격이 좀 있는 여자라묵직한 느낌이 옵니다..그러면 나도 모르게 바로…
정말 살다가 이런 거지같은 경우는 첨보내요...동네 지하철 역 근처에 좀 큰 미용실이 생겼는데 경력 얼마 안된 젊은 미용사들이 대부분 인것 같아그닥 내키지 않아서 안갔었습니다...최근 탈모도 다시 생기는거 같고 스타일도 그지 같아지는듯 하여 늦은 퇴근 시간임에도불구하고 갔드랬죠....미용실 문닫는 시간이 10시까지인데 9시가 좀 안된 시간이라 그런지 미용사들 다 퇴근하고 원장 아줌마 혼자 남아있더군요원장 아줌마 하는 말이... 좀 빨리 오면 젊은 선생님들 한테 싼 가격으로 컷트 할수 있다... 자긴 좀 비싸다...이런 소릴 하길래.…
친구 엄마가 미용실 하는데좀 괜찮게 해서 자주 갔는데하.. 나 머리 감겨주다가 친구 엄마랑 눈 맞음.. 좆됐다..친구 어떻게 보냐얘기하다가 스킨쉽이 어쩌다 됐는데키스 하고 가슴도 만짐....좀 밑으로 손 가다가 친구 아빠가 전화와서 말았는데너무.. 죄책감 든다진짜 아무리 미시가 이쁘긴 해도친구 엄마를 건들여 놓으니까 미치겠다..미용실 나오는데 다음 주 평일 낮에 점심 먹잔다..진짜 친구 엄마가 나랑 섹스 마음 먹은 것 같다..내 고추도 잡아줬음..
머리 깎은지 3개월거울을 보니 나의 머리는 더럽게 떡지고 간간히 비듬이 보인다...그리고 계속 되는 엄마의 등짝 스매싱...엄마는 외모좀 가꿔서 여자 꼬시고 빨리 결혼하라고 난리치지만 헛된 바람이다. 사실 여기에 긍정하는 나도 슬프다..뭐 어쨋건 머리카락 자르기 하루 전 부터 사전 조사는 필수다..난 좀 먼 동네까지 돌아 여자만 있는 미용실만 찾는다...3개월 만에 이성과의 대화가 진행될텐데, 허접한 년들은 절대 안돼지....흠흠...맞고 말고.드디어, 우리 아파트 단지 옆옆 단지 근처에 괜찮은 미용실을 찾았다. 유리로 안을 쳐다봤…
방금 딸랑딸랑 ㅈㅈ흔들면서 매일가던 미용실 들어갔는데 알바가 바껴있더라. 앉아서 커트만 할거라니깐 내 머릿결 손으로 슥슥 만져보는데 색기가 어마어마한 썅년인지 바로 ㅈㅈ가 발딱 스드라 이런저런 잡얘기 해대다가 좆문대 헤어과 출신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그년의 맹랑함에 반해서 나도 좆재수생이라고 당당하게 밝혀줬다 의대갈거라니깐 첨에 진짜 정색한표정으로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믿더라 ㅅㅂ 당황해서 구라라니깐 존나쪼개고 시벌년 ㅜㅜ 빳빳한 ㅈㅈ상태로 사정할뻔한거 30분동안 참으면서 머리도감고 별지랄다하다가 이년이 여기 첨왔냐고 물어보는게 아니…
미용실을 밤늦게 간적잇는데 미용실 시다년이 혼자서 퇴근 준비중이더라그래서 할수없아 돌아가려는데 날 불러세우더니자기가 실은 이일한지 얼마안됬는데 실력이 좀 부족해서 연습좀 해보고 싶은데 자기집에서 자르면 안되냐 간곡히 부탁함귀찮아서 거절할까하다가 사슴처럼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바로보길래 승락했다이런건 거의 100퍼 ㅅㅅ각 아니겠냐그래서 퇴근하고 같이 집에갔는데 집이 좋더라고아파트였음난 원룸에 사는데 이런 아파트에 사는것보니 부럽더라자가냐 물으니 그렇다고함그래서 나도 열심히 일해서 내집을 장만할 생각이다
두번째 여자는 미용사였고 나보다 한살 연상이었다. 첫번째녀보다 경력있는거지키도 170 후반이고 날씬해서 되게 좋았다 얼굴도 예쁘다 할 정도임 대신 가슴은 첫째녀한테 꿀리더라미용사들 정해진 스타일 얘기했잖아 흰색에 검은색. 이 누나는 H스커트 입거나 스키니를 입거나 스타일 좋아서 볼 때마다 꼴렸지. 처음 알게된건 담당 미용사가 이 누나로 바뀌면서였다. 이땐 이미 첫째녀랑 섹스하고 있던 때였음. 전 담당한테 얘기 들었다고 재밌다며요? 이래서 솔직히 부담됐다 내가 딱히 재밌는게 아니라 그냥 코드가 맞았던 거라고 생각했거든. 덧붙이면 내가…
전에 다니던 미용실에서 여자 둘 먹은 썰 풀어본다사실 내가 먹은게 아니라 먹힌거 같긴 하다 ㅋㅋ내가 다니던 곳은 머리 감겨주는 역할이랑 만져주는 역할이랑 옷이 다른데 감겨주는 쪽은 앞치마 꼬박꼬박 하고 위아래 어두운 색으로 입는데가끔 바지 입는 애들 빼면 거의 다 미니스커트 입고 있더라. 정해져있는건지는 모름이런 애들은 아직 급이 안되서 머리 감겨주고 그런거겠지? 대신 만져주는 쪽은 위는 흰색 아래는 검은색이면 자유롭게 입는거 같았다이쪽은 진짜 외모보고 뽑는건지 왠만해선 예쁘고 키도 크고 늘씬했다눈이 존나 행복해짐첫번째 여자는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