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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거는 100프로 실화이고 믿기 싫으시다면 조용히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ㅎㅎ저도 맨날 눈팅만 하다 처음쓰는거라 필력이 딸려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그럼 시작하겠음.필자는 29살 남자임 중견기업 사무직에서 일하는데 가끔 시간날때마다 태국마사지를 받으러 다니는편임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여러사이트를 뒤적거리다보면 태국마사지 같은경우 회원이라 말하면 싸게해주고타이마사지는 보통 25000원~30000원 아로마는 35000원~40000원 하는편임그리고 덧붙이자면 태국마사지는 정말 건전한 마사지고 간혹 ㄷㄸ해줄테니 팁 달라고 칭얼거리는 애들있음…
본인은 올해 이십대 중반에 들어선 학생임.여자친구가 있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사귀게 되었음.우선 여자친구의 친구가 있는데 썰의 주인공이 되겠음.셋이서 같은 고등학교였는데 얘랑은 별로 안친했고 솔직히 날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애였거든.근데작년에 술 한번 4명이서 (여친 나 여친친구 2명인데 각각 남자 여자)술자리를 한번 가지니까 갑자기 친해지게 되었음.하지만 여자친구가 있기때문에 그렇게 자주 연락을 하거나 하진 않았음.게다가 해도 얘가 먼저 연락이 오거나 그랬지(남소나 고민 등등)어찌어찌하다가 얘가 운동하는 여자애였거든.그래서 키도 17…
마사지사 태국인인데 예쁨등판부터 마사지 하는데 개시원함타이녀가 엉덩이 왜이렇게 크냐고 자꾸 찰싹찰싹 때림 ㅋㅋ 살짝 발기등판하고 앞판함 타이녀 가슴 다보이는데허벅지에서 사타구니까지 마사지 받으니까 발기가 안될수가 없음ㄹㅇ 한 삼십분동안 발기가 됐다가 풀렸다가 하는데 기분 존나 좋다내가 개흥분해서 걔 손잡고 내꼬추에 가져다가 아래위로 문질렀는데 웃더라 오빠 서비스 받을거에요? 이러는데 서비스가 뭐냐니까 ㄷㄸ 이라고함3만원이라는데 꼬추 폭발할것 같아서 안낼수가 없더라오일 발라서 흔들어 주는데 말 개잘들음 천천히 하라하면 천천히하고 세게…
이틀전. 그러니까 일요일 낮에 있었던 이야기야.내가 남동생이 있는데 어릴때부터 가끔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기도 하고 그랬단말야.그리고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어쩌다가 한번은 친구를 데려오거든.게중에는 오랫동안 봐서 나랑 친하게 지내는 남자애도 있고 말야.오랜친구는 인생에 있어 큰 자산이라고 하는데 요즘에 그 말이 가끔 와닿을때가 있어. 친구좋다는게 뭔데 ㅋㅋㅋ어쨌거나 일요일 점심 좀 지나서 TV보고 있었는데 동생이 친구랑 같이 들어오더라고.위에서 말한 오랫동안 봤던 동생 친구 말이지.얘를 알고 지낸게 한 10년도…
21살이고 곧 부사관 입대를 앞둔 게이다.군대 가기 전에 아다 떼고 싶어서 ㅈㄷ도 해보고 ㄷㅆ도 해봤지만영 끌리는 사람이 없어서 ㅇㅂㅅㅌ 돌아다니다가 게이 마사지라는걸 알게됨 ㅎㅎ학생 입장이라 가격이 좀 세고,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어쨌든 며칠동안 좀 찾아보고 개인트레이너 세 사람 정도를 추려냄.1번 트레이너 : 가격이 제일 비싸고(2차 15만원) 이용 후기도 많았음. 얼굴은 ㅅㅌㅊ인데 키가 좀 작았음. 전형적인 근육 체형2번 트레이너 : 70분 기준 7만원, 몸도 제일 좋아하는 벌크 근육 체형, 가격도 제일 저렴했지만 …
모 연예인이 마사지받으로갔는데 ..거긴 건전 마사지야거기 일하는 직원중에 20대 초반애가 새로왔는데 가슴이 공격적으로 컷다더군암튼 그랬는데..모 연예인이 그 마사지샵 시즌권끊을 정도로 단골이었는데 샵 옮긴지 얼마안 된 가슴 큰 갸를 본거지.그래서 펑소처럼 마사지받으러와서 그 가슴 큰 어린친구가안마하는데...이새끼가 갑자기 그 친구 유니폼을 확 잡아뜯더니가슴을 존나게 그랩그랩했다더군놀란 어린 왕가슴친구는 뛰쳐나가고 실장이 수습하고..물론 인터넷뉴스나 신문지상에 전혀 공개된 적은 없더라.나도 듣고 호에에에에엥 그 사람이?했지근데 넘모…
쭈는 언제나 운이 없는 편이었음.콩가루 가정에 태어난 것은 그렇다 치고 급식 땐 줄곧 억울하게 몰려서 놀림 받는 일이 허다했고 결정적으로 수능 땐 시험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맞춰가다가 버스사고가 나는 바람에 교문안으로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재수가 결정됨. 그래도 전화위복하자고 재수 때 열심히 해서 연고대는 거뜬히 갈만큼 모의고사 성적을 잔뜩 올렸음. 웅 같은 실수 반복 안하려구 시험 당일에는 집에서 7시에 나왔긔. 1시간이나 여유있게 학교에 도착해서 교실에 들어가려는데... 신종 플루 환자 색출해내는 열감지기 지나가는데 갑자기 감독관이 …
방금 전에 타이마사지 받고 꽁떡한 썰 풀께요!(따먹힌거라고 생각도 됩니다ㅠㅠ)토렌트킹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적네요..ㅋㅋㅋ 제가 필력이 약해요~ 그래도 욕하지말아주세요ㅜㅜ편하게 존대안합니다! 아마 글이 길 것 같아요...선수는 아니지만 격투기를 하는 남잔데 오랜만에 다리에 알이 엄청나게 배겼어그래서 이걸 풀려고 마사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함그래서 인터넷에서 마사지 찾아보다가 나는 타이마사지(외국에서 받아봄)가 더 좋아서그걸로 싼데 찾아서 예약하고 어제 갔음.근데 타이마사지 국내에서 첨 받아보는데 대딸도 3만원에 해준다는 글을 본적…
도쿄여행 마지막 긴자에서 쇼핑하고 마지막으로 아키바를 가서 코스프레 마사지방을 들어갔음.비행기 시간이 8시고 4시 30분정도에 입장해서 60분 6천엔 코스 끊고 방에 입장함.교복 입은 귀여운 스시녀가 들어와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곤니치와 하지메마시떼 에리데쓰!!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이렇게 인사하고 토크앤 마사지 타입이고 옵션이 이러이러하다 어설픈 영어랑 일본어 섞어가면서 이야기함.대충 보니 터치에 허그 이정도가 이가격인데 말도 안되게 비싸는거 같아서 비싸다 안하겠다 마사지만 받겠다. 이야기 하니 풀이 죽은 목소리로 '하이..' …
타이 맛사지 처음 가봤습니다.몸도 찌뿌둥 하고 안마 받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 고민 하다 새벽 1시경에 인터넷 광고 보고 전화를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갈까 말까 22시부터 고민하다 결심한게 새벽 1시네요. 왕소심 하답니다.전화 하니 아로마 90분에 8만원이라길래 인터넷에는 회원가가 5만원이라던데 어떻게 하면5만원이냐고 문의 했더니 그냥 5만원 해준다고 오랍니다.두근두근한 마음에 출발하였는데 어느새 일회용 팬티를 입고 가운을 입고 관리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ㅋㅋ한 10분 기다렸습니다. - 동네에 타이 마사지 하는 곳이 4군데 정도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