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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아침에 학교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너무 배가 아프더라참다참다 도저히 못참을 것 같아서 버스 정거장 뒤쪽에 있는 도랑(농수로)으로 내려가 똥을쌋음마침 그때가 비가 안오는 11월쯤이라 그런지 물이 하나도 없어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후…아무튼 볼일을 모두 본후 다시 정거장쪽으로 올라 갔는데…?어라?당시 내가 짝사랑하던 희연이가 있더라…슈바 인사할까말까 고민하다 했는데 왜 그쪽에서 오냐고 묻길래 대충 얼버무리고 말았음…진짜 지금도 궁금함그때 알면서도 모른척 해준걸까 아니면 진짜 몰랐던 걸까…
ㅆㅂ 눈팅하는디 하도 똥똥 걸리길레 나도 똥 썰이나 싸질러 본다. 썰푸는거 처음이니 어색해도 이해좀 해주라.암튼 이제 시작한다그때가 1학년이었던걸로 기억한다.그때 우리 반에서는 교과서 안가져오면 사물함앞 그러니깐 교실 맨 뒤쪽에 수업 끝날때까지 서있어야됐다.그때 나까지포함해서 교과서 안가져온 애들이 총 5~4명 정도 돼는거닽다.암튼 그렇게 안가져온 애들끼리 ㅈㄴ 윽엑돼면서 쪼개고 있었다. 그런데 ㅆㅂ 진짜로 말로는 차마 설명할수 없눈 냄새가 코를 찔렀다.우린 대체 이 냄새가 어디서 오는지 알수 없었다.그때 사물함에 걸래가 걸려있었는…
작년 여름에 텍사스로 놀러갔을 때우리 이모 이웃집 애들이 같이 풀장에서 놀자 그래서 초대받아 갔음.개중 남자애들이 변성기도 안 된 걸로 보아 대충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정도로 보임.남자 셋 여자 둘 이렇게 신나게 풀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음나는 20대 초반이니까 걔네들처럼 웃통 까고 풀장에서 놀지는 않고 바깥에서 짧은 영어로 대화하면서 물장구만 몇 번 쳐줌그러고 있는데 어른들이 차타고 그로서리 사러 간 사이 얘들이 음흉한 미소를 짓는거임.대충 알아들은 말은 naked 어쩌고 하는 말이었음.내 귀를 의심하는 사이 이미 다 벗어던짐…
어제 밤에 지하철 막차 끊겼는데 존나 춥고조깥애서평소에 익히 듣던 근처ㅇㄱㅂㄹ로 갔다.주인아줌마한테 자고갈거라니까 "아가씨도 할거지?" 이러길래 네~ 했다.대충 샤워하고 팬티만 입고 폰질 하고있는데 여자 들어옴존나 벵거새끼가 입는 패딩같은거 입고오길래 뭐지 시발 했는데 그거 벗으니까 딱붙는 얇은 원피스임 존나씹꼴;;오 키는 작은편인데 라인도 예쁘고 얼굴도 예쁨. 성형티 나긴 하지만아직 성'괴'로 넘어가진 않았음.30대 초반쯤으로 보였는데 성형예쁘게 한 여자가 한 5년 나이먹으면 저렇게 될듯 싶었음.오자마자 옷 휙휙…
출처http://gall.dcinside.com/maplestory/1599358 썰만화1http://www.mhc.kr/3758670 썰만화2http://www.mhc.kr/4941138 때는 본인이 혐초딩4학년 동생이 3학년이던 시절이였음그당시 우리집엔 컴퓨터가 하나뿐이고 매일같이 동생과 나는 서로 컴퓨터를 차지하려고 전쟁아닌 전쟁을 치뤘음그러다 나는 초딩 고학년 시작인 4학년이 되고 동생은 아직 저학년층인3학년이 되었음이게 무슨 차이였냐면 저학년새끼들은 4교시땡치면 하교하는 반면에 4학년 부턴 점심에 급식을 처먹고 5교시까지…
출처http://www.ilbe.com/6892383729 썰만화1http://www.mohae.kr/3751996 논현동에서 호프집 알바하던 시절흰눈 오는 새벽에 스시녀 둘이 들어왔다와꾸는 ㅍㅌㅊ인데 늘씬하고 키도 커서 처음엔 일본인 아닌줄 알았음주문 받으러 갔는데 소주가 존나 싸니까 어메이징! 하면서 주문하더라일본은 기본소주가 가격이 존나 쎄다 그만큼 맛도 도수도 높지만...어쨌든 이년들이 가격이 싸니까 신나서 존나 술빠는데2시간도 안되서 7병을 마신거야그러고는 비틀거리면서 한년이 화장실로 들어갔는데이년이 1시간이 지나도 안나…
출처http://www.ilbe.com/128259742 때는 바야흐로 2년전존나 띵가띵가 놀때였음 참고로 자취를 하고살아서 수시로 일을 그만두곤했지몇개월일하고 몇개월놀고 존나 아랍왕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면서난 돈안모아 적당히모아서 내가하고싶은거하고 쓰면서살거야 라는 존나 신박한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늘 통장잔고 플러스 마이너스 150을 유지하면서 살때였엌ㅋ그때도 놀면서 늘 저녁기상을 필두로 아이온을 존나쌔리며 밥대신 생 비엔나를까먹으며 폐인짓을 존나 할때였지게임을 존나 5시간이상 어떻게 하냐는형들은 이핼못할거야 나같은 태생부터…
출처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105&no=201651 밥먹는 새끼들은 읽지마라개씨발 죽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지금까지 내가 치질인줄 알았다하지만 그건 깨닫고보니 가죽주머니에 뭔갈 터질듯이 채우면주머니 표면이 뽈록뽈록 해지는거같은 증상이었음나는 이미 치질의 고통을 좌욕과 잡곡밥먹기로 해결한 사람이기에화장실에서 힘주는데 똥은 안나오고똥꼬가 뀨? 하고 부푼게 느껴질때아시발 또 재발?; 하면서후장좌약을 넣고 케겔운동하고 화장실에서 1분만에 안나오면 튀는 임시방편으로며칠동안 잘먹고 잘…
출처http://www.ilbe.com/7593415993 썰만화1http://www.mhc.kr/4241819 전역한지 얼마 안됐을 때였다. 오랜만에 묵은 때 좀 밀 생각으로 친한친구에게 목욕탕에 가지 않겠냐고 급제안을 했다.내 친구도 흔쾌히 승낙했고, 우리는 목욕탕을 찾아나섰다. 하지만 그 때 시간이 저녁 9시~10시 정도여서 목욕탕 영업이 끝나가고 있었다.그러다가 떠오른 생각이 '찜질방에 가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친구도 '오 똑똑한데' 하면서 찬성했다.그 때 시간이 12시쯤이었는데, …
내가 의경 제대하고 의경특채로 순경시험 봐서 1차 공부는 합격하고 2차 체력이 있는데 여기서 문제임. 내가 첫번째로 윗몸일으키기를 했음 솔직히 이 다음인 팔굽혀펴기까지는 문제가 없었거든? 근데 씨벌것 악력에서 손에 힘이랑 아랫배에 힘을 너무 준 나머지방귀+오줌+황금똥이 세트로 나온거임 진짜 그때 존나 이쁜 여경이 체점중이였는데 씨발 내 인생 가장 심한 수치심을 느꼈고 그 자리에서 ㅈㄴ 털썩 앉아서 병신같이 질질짰다. 나는 이일로 트라우마가 생겨 경찰체력시험장에 그때 나 본사람 있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경찰이 꿈인걸 접고 소방관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