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2 페이지 열람 중
내가 군대 갔다오고 나서부터 여친이랑 방 하나 구해서같이 살았는데 얘는 집 오면 메이플 눈 뜨면 메이플 메이플스토리라는 좆망겜을 존나 좋아하더라보니까 캐릭터 겁나 이쁘게 꾸며놓고 남자들이랑 수다 떨면서놀던데 거의 애들이 여친말 다 들어주고 거들어주고부탁 같은거 다 들어주고 여왕인줄; 그리고 여친이 하루는 존나 쓸데없는 얘기를 하는거메이플에서 막 어떤 남자애 닉네임 말 하면서xx꼬치 2센치 이러는거 ㅋㅋㅋ우리 남친건 개큰데 이러면서 여친이 잘때마다 내 고추를 잡고 자는데 왜 그러냐니까 잡고 자면 편하게 잘 수 있다고 그러더라근데 한번…
안뇽!! 여긴 하도 똥얘기가 많아서 나도 어렸을적 키우던 강아지와의 따뜻한 추억을 공유하려고 해 ㅎㅎ너무 찐~했던 일이라 기억에 아주 잘 남는다 ㅋㅋㅋ 이런곳에 글은 처음 써보는거라 이해해주길 바라 ㅎㅎㅎ 요약글은 마지막 줄에 있으니 참고해!! 나 초등학교 3??4??학년때 쯤 일인데 지금도 그럴랑가 모르겠지만 그 당시 초딩러들 사이에선 학교에서만큼은 절대로!! 똥을 싸면 안된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아주 강하게 있었던건 아는사람들이 많을거야 ㅎㅎ 물론 규칙은 규칙일 뿐, 참지 못하고 놀림을 각오한 뒤 화장실에 가버리는 년…
ㅋㅋ 병신들 글 보다가 문듯 나의 병신같은 과거가 떠올라 가입해서 썰하나 풀게 ㅋㅋ난 부모님이 시골에서 낚시 가이드 장사를 하셔서 어렸을적 할무니 할부지 손에서 자람..ㅎㅎ 아마 내가 14살때인가?추석날이라 친척들이 할부지집에 모이게 됨 (참고로 울할배 자녀는 8남매임 정력 ㅍㅌㅊ?) 서울에 사는 친척들은 밤에 오고 낮에 먼저 작은고모랑 고모부랄 사촌여동생 사촌남동생이 옴... 중딩때 안경잽이에 ㄱㅆ뚱띵이라 자존감이 매우 낮았음 그래서 인사만 하고 방에 들어옴.. 거실에서 왁자지껄 할무이할부지 고모 고모부 사촌동생들 떠들고 있더라…
안녕 오랜만에 심심해서 베트남 에서 겪은 인생썰 하나풀어봄 3년전인가 베트남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한국이 그립고 정이 그립고 사랑이 그립다는 좆논리를 자기합리화 하며 가라오케를 가기 시작함 솔직히 대략 기본셋팅에 긴밤 까지 인당 25면 가능하니 주 1~2회 출근을 기본으로 찍음. 이렇게 반년정도 생활하다가 베트남 가라오케의 대부분의 여자들을 섭렵함. 이제 더이상 직업여성에게서 재미를 못느낄 시기쯤 일하는 형한태 여자 한명을 소개받음 얼굴 쏘쏘하고 나이는 23 키는 161~3정도 였던거 같고 몸매 평타에 영어 잘해서 그나마 좃글리쉬로 …
출처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ntihomosexuality&no=8459&page=2&exception_mode=recommend 나는 본부중대 행정병이었고 이새끼도 행정병인데 부서가 달랐다. 당시 나는 타부대 있다가 발탁받아서 행정병으로 보직전환이 되서 일병 3호봉에 본부중대로 전입갔고 당시 이새낀 상꺽이었음.첫만남부터 좆같았다. 살은 뒤룩뒤룩 쪄서 군인인지 공익인지 알아보기도 힘들었고 그 씨발 좆같은 목소리는 기름이 잔뜩낀건지 듣기만해도 짜증…
출처http://www.dogdrip.net/index.php?_filter=search&mid=dogdrip&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84%A4%EC%82%AC&document_srl=165269596&page=1
22살 여자고..우연히 들어와 처음 글 써보니 이상해도 양해점 부탁...ㅠ(어떤 느낌으로 써야 할지 모르겠다.ㅠ) 난 삼수해서 올해 드뎌 대학 들어갔고지금 대학가서의 첫 방학다운 방학을 즐기는 중..오랜기간 수험생활만 하다보니 여행같은걸 할 기회가 없었음.마지막으로 바다 가본게 초딩땐거 같음.. 그래서 이번에 혼자 여행가보려 했음. 친구들이랑 여행 계획도 있긴 한데 혼자 여행하는 것도 항상 해보고 싶던 거라서.. 바닷가 가서 처음으로 비키니 입어보는게 목표였음..놀랍게도 비키니 입어본적이 한번도 없음.친구들이랑 워터파크 놀러가면 그…
아.. 제목대로 , 바지에 똥 싼 이야기에요..안 말해도 되는 이야기이고 , 그게 더 좋은 일이라고도생각하고 있었어요.그런데 , 오늘 갑자기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5학년 때 일이에요. 흐흐.열두 살. 적지 않은 나이에요.그 날은 전체 아이들이 시험을 보는 날이어서 임시로 반을 바꾸었어요.그래서 저희 반 몇 명과 다른 반 아이들 몇 명이 합쳐져서 시험을 보게 되었죠.첫 시험은 국어였어요.시간은 50분이었고 , 20문제였어요.하지만 , 아침에 뭘 잘못 먹었는지 배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 갈수록 고통은 커졌습니다.…
출처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dmission&no=1921148 이년이 와꾸는 딱 내스타일에 허벅지 엉덩이도 근육으로 아주 묵직하고 다른여자 허리만큼 굵빵해서 존나좋았는데사람들 많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방구 존나세게뀌고 야외에서 똥싸고 그런 페티쉬가 있었음방구를 보통사람 한 30배 40배는 뀌고 엄청 세게 뀌는데 꼭 방귀뀔때마다 남들 존나많은데서 뀜학교다닐때는 일부러 수업시간에 존나세게 뿌와악 뿌드드다닥! 이런식으로 뀌어대고 교무실 들어가서 선생님한테 질문있다고 구라치고바로 옆…
썰 보다가 5년간의 연애나 한번 적어볼까 한다.대학교 1학년 2학기 과특성상 조별 모임이 많았다. 난 당시 학생회랑 동아리도 하고 좀 유별난? 동기중에는 대부분 날 아는 인싸의 길을 가고 있었다. 2학기 조별 모임에서 정말 피부가 하얀 애가 귀걸이를 하고 있는데 첨엔 눈길만 가더라. 조모임을 하면서 항상 웃고 싹싹한게 보이면서 얘랑 사귀면 즐겁겠다는 생각이 먼저 나더라고 물론 문자도 계속 서로 주고받음2학기가 끝나고 겨울방학이 시작하면서 고백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눈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고백을 하러 타지까지 갔다. 얘랑 나랑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