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 페이지 열람 중
4부그렇게 아침일찍 샤워를 마치고 누나와함께 주방에 마련된 식탁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후 출근을 할려고 준비하는데.......누나가 안방에서 매형과 전화 통화를 하는게 느껴졌고 잠시후..........누나가.....내게와서 하는말이 원래 계획이 오늘부터는 저와함께 부모님이 계시는 친정으로 갈려고 했는데.....매형이 중국에서 보낸물건도 받아 놓아야 하고 또 서류라든지 자질구래한 일을 볼려면 누난 그냥 집에있는게나을거같다고 이야기하며 부모님께 전화해 놓을테니 회사끝나고 특별한일 없으면 누나집으로 오라며 누나가 부탁을 하더군요나야뭐 어차…
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제가 쓰는 글은 다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바탕으로 할 뿐만 아니라 별 과장도 없습니다.오히려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안나서 묘사를 못할 뿐이죠. 의심되면 딴지 팍팍 걸어주세요.모두 해명해 볼테니까요. 후후물론, 독자제위께서는 전에 그 폰섹 이야기의 진행사항을 알고 싶으시겠죠?하지만, 글 쓰기가 좀 뭐 하네요. 우선, 그 여인네와 저, 좀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중이라그 여자를 팔기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 나중에 내키면 쓰지요. 뭐.--------------------------------…
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그 날 저녁..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그런데...그렇게 혼이 나고도. 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꿉니다.왠지 한 여자가 제 것을 잡고 흔드는 듯한 꿈..또, 제 것을 입에 넣고 희롱하는 꿈묘합니다.제 것은 벌떡 벌떡 거리구요.자세히 보니, 숙모 입니다.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앉아 있더군요.그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보입니다.그리곤 몸을 둥그렇게 말아서 누워 있습니다.두 손으로 두 다리의 무릅을 잡고요.치마가 다 걷어져…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 보여 주기 위하여,,,요즘은 날씨가 더워 항상 나시티에 찢어진 청바지(반바지)를 입고 가는데, 난 일부러 그 반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이용하여 그녀를 히롱(?)하며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참고로, 그 바지는 곳곳에 찢어진 부분중에 특히 왼쪽 주머니 아랫부분은 자크부분 바로 옆에 붙어잇어서 노팬티로 입게되면 자칫 발기시에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장점(?)이 있었다.난 그 점을 이용하여 어느날인…
1편 성우리조트에 가다가..(참고로 제아낸 길가다가도 탤런트 김민정(웨만)이가 아니냐고 사람들이 많이 물어볼정도로 귀엽죠, 나이는 좀더 먹었지만)2001년 10월말경이었습니다. 그때는 한참 단풍놀이가 절정이었을때였죠, 내아내와 현대성우리조트쪽으로 단풍놀이를 가고 있었습니다. 아시죠? 묘한부위기,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분위기, 전 고속 도로에서 달리면서 아내에게 제안을 했습니다.옷을 다벗어보라고.... 아내도 흔쾌히 수락했고, 저 역시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빨가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 전 몰래 실내등을 켜버렸습…
노출경험(2)....소리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거기에 있던 4명 모두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연인들의 나이는 20대중후반 저희와 거의비슷하거나 어려보였고 나쁜사람들 같진 않았기때문에 전 아주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가슴이 쿵쾅거렸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죠. " 제 아내가 지금 노출경험을 하고 있거든요, 좀 봐주실래요?""예?," 그둘은 뭐라고 얘기를하더니...."그러지요"라며 순순히 승락을 했습니다.그들도 이 상황을 즐기고 싶어했고 자기들은 손해볼게 없다고 생각했던거겠죠.…
지금 제 와이프는 자고 있군요, 지금은 천사처럼 자고있지만 .....[email protected] 많은분들이 호응을 주셔서 힘이나는군요.더욱더 힘을주세요.제 자지가 꼴릴만한 개인적인, 저에게 추천하실만한 일들,님들이 자신이 없어서 생각만하고 차마 하지못한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직접 실천해보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전 실제로 한일만 쓰고 있습니다.많은분들의 질문중에 어떻게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그렇게 하려고 하냐 라고 묻는분들이 계신데,제경험으론 먼저 솔선수범이죠, 제가 먼저...후후 예를 들어 호텔이나 모텔같은 곳에서 발가벗…
노출경험(4)......실제입니다차를 타고 한참을 이곳저곳 배회하다가 도착한곳은 입장료 2000원을 내고 들어가는 민속촌 같은곳이었는데 그곳엔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더군요.주로 젊은 부부들과 아이들이었지만 우린 별 상관할 필요없이 우리의 작업(?)을 하기로 하였죠. 아내의 애띤 얼굴과 통통하면서도 글래머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낸 옷을 입었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가서 한동안은 시선을 집중적으로 받을수밖에 없었죠. 한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는 아내에게 눈을 땔줄 모르고 계속 쳐다보다가 와이프에게 옆구릴 찔리고, 겸연쩍은듯 웃더…
나리와 섹스를 할때는 여러가지 상황극을 많이 합니다.이부분은 나리를 변화시킬 필요도 없이 나리도 절 만날 때 부터 즐기는 부분이었습니다.아마 예상하건데 전 남자친구들이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나름 질투나면서 감사한 일이네요 ㅎㅎ그래서 저희 커플은 일반적인 상황극인 간호사와 환자, 상사와 부하직원, 클럽에서 만난 원나잇 상대 등으로즐기기도 하고 조금은 변태같은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 남매끼리... 같은 것도 즐깁니다.그러다보니 둘이 침대에서는 어떤 것을 해도 흥분의 소재로 잘 사용하는 커플이 되었는데요..전에 한번 적은적이 있는것…
그녀를 노출시키다나리 가슴위로 올라 앉아서 나리입에 자지를 넣어줬습니다.당연하다는듯이 자신의 입에 쏙 넣어서 열심히 빨아줍니다.빨리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밴드 하나를 왼쪽 검지손가락에 붙였습니다..이건 다른 남자일 수 있다는 첫번째 물건입니다.애무단계에서 수없이 많이 왼손과 오른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만졌기에 밴드가 붙은 손의 등장은의심이 들 수 있게 만드는 좋은 도구입니다.얼마 빨리지도 않았는데 자지가 너무 팽창해서 고통이 느껴집니다..몸을 숙여서 나리 머리위로 몸을 숙였습니다.. 나리손이 묶여있는 의자가 있기에 그곳에 손을 올리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