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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미학공원에 오면 희뿌연 하늘에서 조금은 해방되는 느낌이다. 가뜩이나 스모그가 심해지는 요즈음, 품 안에 목캔디 하나 정도 않 넣어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요즈음의 대기 오염은 심각하기 이를 데 없다. 하늘은 내려 누를 듯이 찌푸려 있는데 시청 앞의 대기 오염 지수는 언제나 기준치 이하를 맴돈다. 이제는 그 숫자를 믿지도 않을 뿐더러 방송에서 밝혔듯이 오염도를 측정하는 장소가 차량 매연이 심각한 도심지 와는 거리가 먼, 공기 맑은 개활지라는 사실에 서울시의 눈 가리고 아웅 식의 편법 행정에 치가 떨리기도 하지만 사…
사랑노출어제 있었던일이에염.애들말로 뭐(!)팔려서 죽는줄알앗어염.3일전..금요일 낮에 누군가 전화를 햇어여.여기 카페는 아닌데....무슨 회원이라면서...노출하는거 보여준다고 해서...솔깃한 ??그래서...집은 아파트라...동생네 집에서..걔네집은 도봉구 어디인데...(이거 알면 난리??)빌라에여...1층이라....마침 걔네가 ..온식구가 어제 아침에 애들개학전이라구....놀이동산..롯데월드엔가 갔어염.그리고 그 날..어제죠... 저녁에 우리랑 저녁먹기루 약속을 한 상황이라...말해야하나??ㅁㅏㅇ설여지네염.낮에 3시경...날씨가 제…
노출어릴적 부터 느끼던 성이란환상이 나에겐 노출 이란것으로 흥분을 느끼고자위로 끝나버리는 것이었다여러가지 노출로통해 흥분을 느끼는 그런~~~~~~~~고등학교 시절 자취하던 빌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5층빌라 2층에살던 나는 여름방학동안 보충수업을하기위해 집에도못가고방학내내 빌라와 집만을 다니며 생활 했다어느 무더운 주말 햇볕이 정면으로 들어오는 방을피해 계단으로 신문과책을들고 나만의 피서를 떠났다짧은반바지에 티하나 그당시 알몸으로 잠을자던 버릇때문인지팬티를 입지않고 생활 하는것이 일상 이었다피서철이어서 그런지 주차장엔차도없고 떠들석하던 …
모두 잠든 새벽.저는 제 방에서 옷을 한 꺼풀씩 벗어갑니다. 속옷도 다 벗어버리고 어느 새 나체가 되어버린 나 자신.그다지 매력적인 몸매는 아니지만 벗어보고 싶었습니다.목욕탕 이외의 장소에서는 벗어본 적이 없었기에, 이러한 시도는 일탈임에 틀림없겠죠.부모님도 깊이 잠들었을 겁니다. 현관 문을 소리 나지 않게 조용히 엽니다.발도 맨발인 채로 있고 싶었지만, 걷다가 발이 아플까 봐 신발을 신기로 했습니다.살며시 문을 열고 나갑니다. 그리고 조용히 문을 닫습니다.혹시라도 부모님이 도둑이라도 들었을까 오해하지는 않을까, 그리고 저의 이런 …
이혼녀의 노출아내가 자신의 후배의 취직을 나에게 부탁해 왔다.난 30대 후반으로 작은 회계사무실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아내의 후배는 30대 초반의 이혼한지 한 달 밖에 안 된 이혼녀이다.평소 아내와 언니 동생하며 친했던지라 이혼 직후부터 아내가 가끔 돌봐주기도 하고 위로도 해주고 했었다. 요즘은 사회적으로 이혼하는 부부가 증가하는 추세고 그래서 한번 이혼한 것쯤은 흠도 아닌데 아내는 아끼는 후배라 조금 걱정이 되었던 모양이었다.그러다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행여 술이나 나쁜 길로 빠지지 않는지 걱정이 되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우울하게 …
나는 노출증이 있다 - 단편나는 노출증이 있다.들킬지도 모르는 스릴과 대놓고 보여주는 대담함까지 모두 즐긴다.그동안 내가 노출했던 경험을 여기에 밝히고자 한다.나는 한 다세대 주택의 옥탑에서 살고 있다.옥탑이 다 그렇듯이 여름만 되면 너무 덥다. 특히 밤에는 찜통이다.그럴때면 나는 완전 나체인 채로 옥상으로 나간다. 바람이 시원하다.물론 주위의 다른 집들이 다 불이 꺼진 것을 확인하고 나간다.내가 사는 집의 오른쪽 집은 같은 다세대 주택으로 층수도 같지만나머지 방향의 주택들은 빌라이며 층수가 한층씩 더 높다.따라서 오른쪽 집은 야밤…
미용실에서의 노출경험...난 일주일에 한번씩 미용실엘 간다.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곳을 확실히보여부기 위하여,,,요즘은 날씨가 더워 항상 나시티에 찢어진 청바지(반바지)를 입고 가는데, 난 일부러그 반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이용하여 그녀를 히롱(?)하며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곤한다.참고로, 그 바지는 곳곳에 찢어진 부분중에 특히 왼쪽 주머니 아랫부분은 자크부분바로 옆에 붙어잇어서 노팬티로 입게되면 자칫 발기시에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장점(?)이 있었다.난 그 점을 이용하여 어느날인가 용기…
골목에서 노출 (단편)한 몇년 전의 얘기다.당시 노출의 쾌감에 못 이겨서노출하기 좋은 장소를 찾아 다니느라고 온 정력을 다 소비했었다.그렇게 해서 찾은 곳이 서울 XX동 주택가 골목길이었다.그 골목길은 약간 오르막인데 골목길 아래는 버스 정류장이 있고골목길 위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두채 있고 주택이 몇가구 있는 그런 위치였다.정류장에 사람이 내릴경우에만 사람들이 다니는 골목이기에인적이 적당하게 있고골목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기 편하다는게 그곳의 가장 큰 잇점이었다.난 그날 밤 10시 경에 그 골목 위에 아파트로 갔다.아파트로 들어가는…
단국대 도서관에서 노출 (단편)이번에는 나의 여러가지 노출 경험담을 올리려 합니다.반응이 좋으면 계속 올리겠습니다.지금으로 부터 한 4년전의 일이다.난 방학때 친구를 따라서 서울에 있는 단국대학교에 간 적이 있다.그곳의 도서관은 학생증을 검사하는 게 느슨하기에 당시에는 아무나 들어올 마음만 있으면 들어올 수 있었다.친구와 도서관에 간 후 난 나 혼자서 다시 단대 도서관에 갔다.무엇보다 거기는 물이 아~주 좋았기 때문이었다.그곳의 도서관은 밤 12시 까지 하는데 난 방학때 거기서 근 12시까지 있었다.여대생만 혼자 있고 주변은 사람이…
나만 그런 느낌이 아닐 것이다.가끔 집 아닌 다른 곳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 느끼는 기분..낯선 곳에서 나의 중요한 신체 일부를 보인다는 느낌...때론 여전용 화장실임 에도 몰래 들어와있다 여자들어 오면훔쳐보는 남자들...언제였던가..신촌 어느 빌딩 화장실에서 일이다.친구와 점심약속이 있어 약속 장소로 갔다.그곳은 오피스텔이었고 지하엔 식당들이 즐비했다.약속시간이 오후2시인지라 조용하고 한가했다.식사 후 디저트로 커피한잔 하며 집안이야기며 아이들,신랑 이야기등등 수다를 떨다 친구가 화장실에 갔다 온다며 나간지 5분여 만에왔는데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