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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유미(6)---또 병원에서---“꼬르륵~~꼬르륵~~~~~~~~~”배에서 전쟁이 난 것처럼 요동을 쳤습니다.24시간이 넘도록 먹은 것은 피부과에서 먹은 초코릿이 전부였으니까요.!!한아이가 음식이 담긴 접시를 제 머리 앞에 밀어주며 말했습니다.“너 구나 아침에 학교근처 찜질방에 있었던 여자가~~~난 김 유미 선생님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난 김 유미 선생님 약점 잡은 줄 알고 좋아했는데.. 뭐 할 수 없지~~많이 먹어라 유미야~~~”“멍멍~~~ 딸랑~딸랑~”이아인 찜질방에서 엄마와 사진을 찍던 아이였나 봅니다.허겁지겁…
내 이름은 김유미(5)---별장에서---저에게 많은 말씀을 하실 줄 알았는데 ~~~주인님은 저택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말씀이 없으셨습니다.차는 저택 앞에 도착했고 주인님이 내리면서 기사님에게 말씀하셨습니다.“기사언니 쫑 준비 시키고 문자 보내면 쫑 데리고 들어오세요.~~”“알겠습니다. 아가씨~~”주인님은 들어가시고 기사님이 제게로 와 개줄 을 잡고 건물 뒤로끌고 갔습니다.5월 이라 그런지 밖을 알몸으로 다니는 건 추웠습니다. 건물 뒤에는 창고가 있었고 ~~ 창고에서 커다란 나무상자가 노여 있는 구루마를 끌고 나왔습니다. 상자 안에서 …
내 이름은 김유미 (4)---병원에서---2엎드려 잠이 들었습니다.뒤에서 누가 발로 차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간호사가 손짓을 하면 따라오라 했습니다. 뒤를 따라 606호 복도 끝 방으로 들어갔습니다.“유미 침대 올라가서 엉덩이 뒤로 돌리고 엎드려~~”침대 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돌려 엎드렸고~간호사는 항문에 있던 기구를 빼고 관장을 하였습니다.“화장실은 옆에 있고 다~~싼거 같으면 저~~벨을 눌러라 알았니?”“네~에” 깜짝 몰라 “멍멍” 하고 말하니 미소를 지으며 나갔습니다.10분정도 지나니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내 이름은 김유미 (3)---병원에서-1---문자에 있는 병원 까지는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 거립니다.핸드폰 시계는 9:15분 .. 멀리 000버스가 옵니다.버스를 타고 맨 뒷자리로 갔습니다.출근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앞에 3~4명이 전부였습니다.조금 있으니 코트 안에서 오줌 섞는 냄새가 올라 왔습니다.....!!어제 오늘 일어난 일들을 생각해봐도 내가 왜 이런 일들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다음 정거장입니다. 내리기 위해 앞으로 나가니 한 사람도 같이 일어섰습니다.내 옆으로 오더니 코를 막고 물러서는 것 이…
내 이름은 김 유미 (2)---찜질방에서------그저 그런 글이지만 재미있게 보세요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 찾습니다. 일어 날수도 없었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고민하다 방밖을 살펴보았습니다.... 다행이 사람들은 안보였고 조심조심 한손으론 중요한 부분을 가리고 여자탈의실로 뛰어갔습니다. 뛰는 동안 심장이 뛰어 터질 뻔 했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 벽에 등을 데고 큰 숨을 쉬고 손목에 있는 열쇠를 빼서 락카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있어야할 정장과 가방은 없고 서류봉투와, 쇼핑백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있던 현찰과 …
내 이름은 김 유미재 소개를 하자면 .......전 31살이고 서울 있는 D중학교 2학년 미술교사입니다.얼굴: 고 현정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음.키: 168cm몸무게: 50kg집:(본가는 이민을 가서 호주에 있고 빌라에서 자취하고 있음)학교와 집은 도보로 10거리에 있습니다.호주에서 언니가 하고 있는 카페를 도와주다 시간이 많이 지나2008년에서야 교직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선배의 소개로 강남에 있는 사립 여자중학교에 교직을 잡게 되었고2월에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1)교직생활아침 일찍 일어나 샤워를 하고 남색정장에 붙는 스커…
여자의 노출이 남자의 노출과 다른 점이 많지요.한가지, 대부분의 여자들은 보지라는 말을 쓰기 싫어하지만 저는 예외예요. 여자들이 그말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곳을 창피하게 여기기 때문이고 또 그말이 여자를 섹스의 상대로만 본다는 뜻이 있어서 일거예요. 그래서 여자가 노출증이 있어도 가슴이나 다리등을 보여주지 좀체로 그곳을 노출하지는 않지요. 그리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말을 하기도 싫어하구요.그렇지만 저는 예외이지요. 보지라는 말이 남자들에게 마력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고 나자신의 그곳에 대해서 예쁘다는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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