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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강간과 또 하나의 근친상간강간!이는 명백한 범죄다.그도 자기를 낳아준 엄마를 강간하였다는 사실은 범죄 이전에 윤리적으로도 문제이다.하지만 난 법으로도 범죄이지만 윤리적으로도 많은 문제를 가진 짓을 단행하고 말았다.다만 엄마가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몸을 팔았다면 약간은 이해를 하였을 것이었을지도 모를 일이다.아빠가 없이 엄마와 나 단 둘이 살아가고 있지만 남에게 손을 내밀만한 그런 처지는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아빠는 5년 전 간암으로 고생을 하다가 돌아가셨다.하지만 아빠는 살아생전에 갖은 고생고생을 하여 엄마가 죽을 때까지 일을…
어느 근친강간 피해여성의 편지아 버 지아버지, 마음을 열고 이 편지를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지금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 쓰는 것이지 아버지를 괴롭히거나 공격하려고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버지가 성폭행한 7년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나는 지금 너무너무 힘들게 이 편지를 쓰고 있고 내 몸은 공포와 분노로 떨리고 있습니다.나는 여섯 살 때 느꼈던 공포를 지금 느끼고 있습니다. 오! 하나님… 나는 당신이 처음으로 강간하던 때를 기억합니다. 당신은 나를 출장여행에 데려갔습니다. 나는 좋아라 따라갔…
나 요즘 너무 힘들어!! 하는 분 친구되어 드릴게요^^ >“ 저….그거 읽어보셨다면 아실거예요?”여인은 반장에게 담배를 달라고 하고 있다“ 정서화씨? 아직 끝까지 읽지는 않았지만 여기 정서화씨 이름도 있던데….”여인은 전혀 놀라지 않고 있다 어쩜 당연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고 집에 남아있던 김형사가 상담실에 들어서고 있다“ 반장님 아들방에서도 찾아봤는데 별다른게 없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피씨 두대는 가지고 오고요”고개만을 끄떡이는 반장은 김형사 보고 나가 있으라고 한다담배를 깊게 들이 마시던 정서화는 담배 때문인지 기침…
등장인물 :김숙자 : 나이 44세 / 키 163Cm, 몸무게 58Kg,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조금 통통한 편 최미경의 母, 직업은 고전한복집 점원 최미경 : 나이 19세 / 키 160Cm, 몸무게 45kg,김혜연 : 나이 28세 / 키 162Cm, 몸무게 48kg, 최미경의 담임권영희 : 나이 19세 / 키 162Cm, 몸무게 50kg, 일진회의 짱김혜연의 모친 : 48세로 추정제 1 부어느 한 초겨울밤 봉천동의 어느 집에서 부터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숙자는 봉천동의 작은 동네에 방한칸에 부엌하나 딸린 아…
[근친상간 고백서] 미씨 USA- 2 -미국에서 지난 8년 동안 살면서 이사를 세 번 정도 했는데 한국 이삿짐 센터에서 와서 짐을 옮길 때 와서 일하는 막노동꾼들은 다 멕시칸(멕시코사람)들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육체노동을 해야 하는 일들은 거의 99%가 히스패닉(스페인 말을 쓰는 사람, 즉 스페니쉬를 말하는 건데 여기선 맥시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이거든요. 한국 식당에서 일하는 주방 설거지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히스패닉이구요. 한국 사람들 페인트, 카페트, 이삿짐, 농장, 정원관리 등등 모든 직종에 몸으로 하는 일은 거의 다…
[근친상간 고백서]본 근친상간 고백서는 근친상간을 주제로 한 창작소설입니다. 주인공이 자신의 근친상간에 대한 경험을 고백하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야설입니다. 각 편마다 전혀 다른 주인공들의 다른 이야기들이 있는 옴니버스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각 편마다 다른 제목이 있습니다. 읽고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제3편 미씨 USA- 1 -안녕하세요.송미나라고 합니다.뭐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는 제가 미국에 와서 격은 이야긴데 뭐 믿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100% 사실입니다.이런 제 이야기를 여기에서 이렇게 떠들어 대봤자 저한테는 뭐 …
근친 수간(수간 아님)근친 수간(수간 아님) 소라를 비롯한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수간을 금기시 하는데 무슨 수간이냐고요? 저도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제 남편이 제가 우리 친정아빠하고 근친을 한다는 것을 알고 저에게 근친은 동물이나 하는 것이니 그런 근친을 하는 것은 아빠나 저 둘 중에 한쪽이 동물적 기질이 있어서 그런 것이니 수간이나 다를 바가 없다며 비웃으며 한 말이 근친 수가 이었기에 제목을 근친 수간으로 하여 달라고 하며 제보를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두 아이의 엄마이기 두 남자의 사랑을 동시에 한 몸으로 받으며 행복하…
근친으로 점철 된 내 인생근친으로 점철 된 내 인생 먼저 내 나이는 이미 얼마 안 있으면 칠순을 바라보는 나임임을 밝힌다. 이 나이에 무슨 이런 곳에서 글을 읽느냐고 묻겠기에 먼저 그것부터 밝히겠다. 칠순을 앞둔 나의 소일거리라고는 인근 공원에서 노인들 틈에 끼어서 수다를 떨거나 백 원짜리 고스톱을 치는 것이 유일 무일한 소일거리이다. 그런데 남자라는 존재는 옛 말대로 기어서 문지방만 넘을 힘을 가지면 빠구리를 할 수가 있다고 했다.(사실 빠구리란 단어를 칠순 나이에 입으로 말한다는 것이 쑥스러운 일이라 생각하였지만 야설을 올리…
이런 경우도 근친상간인가요?이런 경우도 근친상간인가요? 앞전에 될 수 있는 한 의성어가 들어가는 부분은 가능하면 안 쓰겠다고 했지만 이번 이글의 경우 의성어가 들어갔음을 미리 밝힙니다. ****************************** 전 지금 엄마하고 단 둘이 삽니다. 아빠요? 물론 계시죠. 하지만 아빠는 엄마하고 이혼을 한 상태이고 지금은 오빠하고 살면서 새 여자를 엄마 자리에 두고 있답니다. 이윤 아주 간단합니다. 아빠는 할아버지로부터 엄청나게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기에 대학을 졸업하고 잠시 직장생활을 하였을 뿐 할아버지…
슬픈 노래 - 또다른 근친어둠이 깔리는 초저녁, 철규는 항상 그랬듯이 남루하기 그지 없는 작은 카페 문앞에 서있엇다. 밝고 붉은 간판에 하얀글씨로 카페라고 쓰여져 있는 주로 파는 메뉴를 써넣었는지 창 역시 핑크색의 바탕으로 하얀글씨는 큼직막게 양주와 맥주라고 쓰여진, 문이라고야 오래된 극장에서나 볼수 있는 두꺼운 문처럼 투박하기그지 없는 문을 철규는 밀고서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어머 오셨어요 선생님?” “…….” 자신을 반기는 영희를 보며 철규는 가볍게 눈인사를 하며 가게안을 한번 ?어보고는 늘 자신이 앉는 자리에가 반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