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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휴가때 오덕녀랑 잔이후로 한 3개월동안 아무하고도 관계를 못해서 여자에 달아올랏을 시절이였어음 전역하고 한두달 정도 지나서 복학하기 전까지 편의점 알바를 하던 중이였으니까. 내친구중에 생긴게 쌍커풀도 짙고 양아치?같이 생긴애가 있는데 미용실에서 아는 동생들이 정말 발랑 까졋고 야한농담도 좋아하고 계속 술을 먹자고하자고 했다는거야. 난 그래서 엄청 기대했지. 근데 얼굴을 장담하지 말래난 야한애들이랑 노는게 어디냐 몬상관이냐 놀자 그냥 이러고 약속 날이 되었어. 그 여자애들이 3명온다길래 우리도 3명 준비햇는데 친구한명은 미용실일 …
그렇게 친구방에 갔는데 시발 진짜 침대에 여자애 두명이 홀딱벗고 누워있더라고. 자 보통 이런상황이면 꼴리기 마련이야. 봊이가 그것도 한개가 아니고 두마리의 조개가 날보고 웃고있으니깐. 근데 난 헛구역질을 했어 엄창..진짜 아줌마 두명이 누워있더라고.. 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다.. 내가 설득 했지만 내친구들에게는 정말 내가 못할짓을 했구나.. 근데 내친구들은 아직 취해서 그것도 모르고 조아라 하고 있더라구. 진짜 난 운좋은 케이스 엿지. 몸매좋고 귀엽장한애랑 하고있으니깐. 근데 문득 생각이 드는거야.."야 니네 왜 한방에서…
한창 소방공무원 시험공부한다고 금딸+금욕 생활 이어가던 때이다. 추운 겨울 날 밤에 독서실에서 12시 딱 찍고 귀가 하던 길에 백화점 앞 벤치에서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여자애 발견했다 왠지 고딩이란 느낌 들었던게 짧치입고 딱 붙는 스타킹에 운동화 신은 패션부터해서 존나 고딩같았고 또 수능 끝난 시즌이라서 그런지 그냥 고딩이란 느낌 강하게 왔다. 어설프게 다가갔다가는 좆털릴수 있어서 일단 근처에서 일행이 있나 없나 5분간 지켜본결과 일행이 없는것으로 판단됐다.(지금 생각해보니 너무하네..시발 얼어뒤지게 놔두고 그냥 간겨?) 그래…
지금도 생각하면 나 자신이 비참하고 어이없어서 썰이라도 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쓴다...나랑 여자친구는 동갑 커플로 둘다 24이였다. 나는 178정도 키고 솔직히 헬스도 대학교에 들어가고부터 한주에 4번 이상씩 다녔기 때문에 솔직히 어디가서 그렇게 꿀리는 몸매도 아니고 얼굴도 나쁘진 않은것 같음...적어도 1년에 1번은 번호따는 사람도 있었고... 여친은 156키에 가볍고 귀여웠음. 솔직히 성격은 자기가 외모가 빠지지 않는다 생각하는지 지랄맞을때가 많아서 이것땜에 헤어질 위기도 많았다...뭐 3년정도 연애 했을때 였다. 군대 전 1년…
출처http://www.ilbe.com/3466792612 썰만화1http://www.mhc.kr/6197101 니들도기억나는 싸이코 선생들이 한명씩은 있을꺼다.나는 수학선생 한명이 기억난다.별명은 닭병이었는데닭이 병에 걸리면 잠만 자잖아?애새끼들이 수업시간에 자면"닭병!! 이리나와!!"하면서무참히 자는 놈들은 존나 팼는데 그래서 별명이 닭병이었다.한번은 어떤 새끼가교실뒤에 쓰레기통에 빵봉지를 안버리고바닥에 빵봉지를 버렸는데그 버려진걸 닭병이 봤다.갑자기 분필을 잡더만1번~40번 까지 이름을 쓰고쓰레기를 버릴 확…
본인은 중3 때부터 엄청난 성장을 했음 중딩때 운동을 좋아하긴했지만축구만해서 그런지 키는 안자람중3때부터 농구를 시작하면서키가 크기 시작했고그때부터 꼬추도 자박꼼의 늠름한 자지가 되어가고 있었음 그렇게 고등학교 진학하고 체대입시를 준비하면서몸도 점점좋아지고 키와 몸의 밸런스가 맞춰지기 시작했음한마디로 또래 아이들보다 발육상태가 좋았던것임몸만보면 군필자 냄새 물씬 이건 내가 고2때 일임나는 남고를 다녔기때문에20대 초중반의 교생쌤들은 인기가 거의 아이돌급이었다 여러 스타일이 있었음귀엽고 아담한 스타일키크고 늘씬 스타일얼굴 빻았는데 몸…
그렇게 단 둘이 포장마차서 술마시니까 정우성과 손예진이 된 영화의 한장면같았음 기럭지는 내가 정우성보다 딸리지만얼굴은 밀리지 않았기에 꿀리진않았지근데 쌤은 손예진보다 이뻤음 술잔 기울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여친남친 얘기를 했었음쌤은 3년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최근에 군대전역하고 옛날같이 않은 모습이 많이 서운했대나도 당시 이웃여고에 중학교때부터 짝사랑하던 친구가 있어서연애상담도 받고 내가 쌤 남친욕도 해주고 해서 급속도로 친해짐 그렇게 그날은 쌤이 우리집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졌음담날 학교에서 만나도 전이랑 똑같이 장난치고…
출처http://www.ilbe.com/145976640 썰만화1http://www.mhc.kr/6347278 일단 난 야간 알바 편돌이 인데 썰좀풀께내가 평일 10시부터 야간 알바를 한단말야근데 내가 편의점 햄버거를 존나 좋아해서 매일 12시가 되면 기대되지 ㅋㅋ오늘은 특히 내가 좋아하는 매콤달콤 불고기 버거 가 폐기 되기 딱 30분 남았어그래서 그버거를 존나 뒤에 다 숨겨 놓고 기다리고 있었지 ㅋㅋ그때 딱 여고생으로 보이는 2명의 보지가 들어오는거야 얼굴은 한놈은 평취였고 한놈은 개 흑인 니그로 처럼 생긴 돼지년이 였어이년들이…
출처나 안녕밑에 ‘캐나다 원어민이랑 아다 땐 썰’ 쓴 사람이다.요즘 과거를 회상하다가 어릴 때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서, 그 중에 제일 좀 디테일하게 기억나는 썰 좀 풀어보려고 한다. 2007년 1학기, 고2때 다른 고등학교(남녀공학)에 다니던 불알친구 소개로 1살 어린 여자애를 알게 됐다.앞으로 편의상 이 여자애를 ‘은희’라고 할게. 나는 고2, 은희는 고1인 상태에서 서로 알고지내다가 2008까지 흘러왔고 나는 고3이 되었다.1월달부터 방학없는 어마무시한 보충수업+자율학습 폭풍 속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던 때였다. 그래도 …
출처나 그렇게 폭풍 키스를 하면서 서로 메고 있던 가방은 바닥에 내려다 놓고 패딩 지퍼를 내리고, 차가워진 손으로 교복 위에서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그때 당시를 조금 감성적으로 회상하자면, 어디서 들어오는 지 모르는 칼바람과 냉기.바깥에서 울리는 자동차 경적소리와 라이트 빛.혹시나 상가에 사람이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긴장감까지 더해지니진짜 심장은 폭발할 듯이 뛰었는데, 오히려 둘이 더 뜨겁게 불탔던 거 같다. 그렇게 가슴애무하다가 여전히 차가운 내 손을 은희 교복 속으로 (등쪽으로) 숙 집어넣었다.손이 차가우니 여자애는 흠칫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