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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www.ilbe.com/3988207634 난 어렸을때 부터 겁이 많아서 주위에 인기척이나면 혼잣말로"누구야? 거기 숨어서 뭐하냐 ?" 식의 대화를 내뱉는 버릇이 있었다너네도 한번쯤은 해보지않았냐? 집에 혼자 들어오고나서 뭔가 인기척나면 "야 시발 거기 누구야 나와!" 이런거, 이런 버릇이 좀 심했었었다당시 살았던곳이 안산에 와동.. 빌라가 뭉쳐있는던 곳인데, 뒤에 조그마한 산이 있어서 밤만되면 벌레소리 때문에 상당히 음산하고 좆같았음게다가 짱깨 조선족새끼들도 많이 살아서 못깝치…
출처http://www.ilbe.com/4104286588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61526 때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한참 성욕구가 ㅆㅅㅌㅊ인 나로서는 1인 1딸을 만족시키지못하면 극혐 늙은 노망난 여선생을봐도 자지가 움찔움찔하던호르몬 분비가 나이때 적절하게 분비되고 있었다.실업계 다니고있는 지라 5시정도에 하교를 했다부모님은 일나가시고 형은 대학에서 공부를 해서 6시30분 정도까지 혼자만의 시간이 있는 타임이였다.집에서 옷갈아입고 바로 딸치는게 아니라 커뮤니티 사이트도 둘…
썰만화1http://www.mohae.kr/61807 썰만화2http://www.mohae.kr/1086749 고2때 수리점수 존나안나오길래 엄마가 수리 과외 시켜줬음4명 그룹과외였는데 남자2명여자2명 1주일에 2번수업에 한주씩 다른새끼 집에서 과외햇다가 그런식으로 번갈아가는 시스템임존나 어렷을때 친구집 몇번가보고 그뒤론 친구안생겨서 남의집 방문은 친척집박에 안해봣음근데 내가 그 과외선생님을 좋아하고있엇는데 존나이쁨 21살 서강대 수학교육과엿음 뭔가 박수진 닮앗엇음암튼 첫과외하는데 어떤 여자애 집이엇는데 존나 좋더라..걔네 엄마가…
출처http://www.ilbe.com/3038673600 썰만화1http://www.mohae.kr/989693 썰만화2http://www.mohae.kr/98983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1BaLZ 고등학교 1학년때 나는 장차 일게이가 될 평범한 아이였다. 문제는 고2 올라가면서 시작됐는데 학교에서 악명높은 일진이 나랑 같은반이 된거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랑 무 슨상 관이 있겠냐 생각했었는데 고2 올라와서 그 일진새끼랑 하필 짝이되서 4월정도 되니까 그새끼 장난 다…
출처http://www.ilbe.com/3030191936 썰만화1http://www.mohae.kr/999439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QT6A 고딩때 내 학교생활은 카오스 그자체였다. 일단 키 183에 몸무게 103kg 씹돼지였다. 얼굴엔 여드름범벅+안경. 애니만 쳐보던 찐따 오타쿠였다. 나보다 작은 일진들이 때려도 병신같이 맞으면서 살았다. 그중에서도 나 진짜 제일 심하게 괴롭힌 놈 한명 있었는데 ㄹㅇ 고3 1년 내내 그새끼 빵셔틀짓했다. 담임한테 말하면 그때…
출처http://www.ilbe.com/3001686389 썰만화1http://www.mohae.kr/1002926 때는 2005년 수원에 숙지고라고 공부 꽤 하던 고등학교를 다니고있었다. 중학교때 공부 오지게 못하다가 고등학교 가면서 맘잡고 해볼려고 했던 고1 2학기시작때 쯤으로 기억한다. 그날은 점심먹고 6교시가 지루한 물리시간이라 쳐자고 있었다. 한참 꿀잠자고 있었을쯔음 갑자기 뱃속에서 거짓말하나없이 존나 크게 "꼬로로로록" 소리가났다. 시1발 존나 깜짝놀래서 깼는데 그땐 이미 반상황은 씹창이…
초딩시절 교회 기도원에서 있었던 통쾌한 복수 썰이야우리 집은 할아버지때부터 기독교집안이었어그래서 나랑 2살 어린 내 동생은 항상 부모님을 따라억지로 교회를 다녀야만 했지특히 우리집에서 우리 어머니가 제일 심했어아버지는 그나마 일요일에 교회만 가는데 어머니는 일요일은 기본적으로 하루종일 교회에서 살고수요일에도 가고 금요일에도 가고 새벽기도 나가고 ㅡㅡ게다가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만 되면 우리를 데리고 꼭 기도원이나 수련회를 다니셨어그때도 여름방학이 되어 신나게 친구들이랑 놀 계획을 짜고 있던 나와 내 동생을 데리고 억지로 기도원에 들어…
출처http://www.ilbe.com/1499818437 썰만화1http://www.mohae.kr/1013148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J7b3h 바야흐로 2008년 23살 갓 전역했을 때 일이다. 그 때 군기가 바짝들어서 전역후에도 일팔을 외치고 다녔던 암흑기(꼬인 기수라서 왕고 2주하고 전역) 암튼 복학 첫 학기라 수업 끝나도 그냥 도서관에 앉아 9~10시까지 뻐기다 집에 갔다. 집에 갈때 마을버스를 타고 가는데 가끔 보는 고딩이 있었다. 걍 첨 봤을때는 엄청…
출처http://www.ilbe.com/2601040118 썰만화1http://www.mohae.kr/1027304 벌써 10년전이네 좆고딩때 실업계 다녔었는데 내가 지각을 존나 자주했음 그러다 보니까 벌점이란게 쌓여서 교내봉사를 하게됐는데무슨 보도블럭을 쌓는거임 리어카에 흙퍼다가 사이사이 매꾸고근데 나만 열심히 하고 양아치 새끼들은 제대로 안하길래 좆같아서 교봉 안감그렇게 쌩까니 죄질이 더 붙어서 사회봉사를 가게 됐음무슨 요양원 같은데 갔는데 그 지역 학교에서 양아치란 양아치들은 다옴다 존나 한가닥 하게 생긴 새끼들끼리 서로 기…
출처http://www.ilbe.com/2899395218 썰만화1http://www.mohae.kr/1027360 지금부터 이 이야기는 300%실화다 내 모든걸 걸고 이야기한다.때는 고딩 2학년때 (남고)쉬는 시간에 교탁에 있는 컴터로 애들이 게임 하는거 구경하는데 교탁 책상이이렇게 생긴 책상이라 모니터를 보려면 자연스럽에 뒷치기 자세가 나오곤 했었다이거 보면 시발럼들이 똥침찌르고 뒤치기 하고 장난아니였는데그날 따라 씹 변태새끼 친구한놈이 내궁둥이를 램프에서 지니라도 부를듯이 존나게 만지는거였다하지마라 하지마라 지랄해도 탱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