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페이지 열람 중
7. 엄마는 비록 아들이었지만 너무도 오랫만에 느껴보는 섹스의 쾌감이었는지 쉽사리 자신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계속해서 헐떡이고 있었다. 내가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쑤욱 꺼내자 하얀 정액이 질구멍에서 엉덩이를 타고 주르륵 흘러내렸다. 난 닦아주지 않고 그대로 두고는 그녀곁에 누웠다.그녀의 가슴이 아직도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젖무덤이 출렁 거리는것이 보였다.우리는 한동안 숨을 고르며 말없이 누워있다가 내가 먼저 침묵을 깨고 엄마에게 조용히 말을 꺼냈다."엄마....지금... 너무 이상할지 모르지만.... 그냥... 우리 이렇게.…
6. 그녀의 흐트러진 검은색 브라우스 사이로 비치는 하얀 브래지어가 내눈에 들어왔다.잠든 엄마의 아래를 보니 짧은 스커트가 약간 위로 올려져 엄마의 하얀 허벅지 한쪽이 드러나 있었는데 또 다시 그녀가 뒤척이며 다리를 꾸부려 올리자 엄마의 탐스런 하얀 허벅지가 더욱더 잘 드러나 보였다.잠시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내가 그동안 그렇게 안아보고 싶어했던 엄마가 손만 뻗으면 모든게 가능할 자세로 세상 모른체 누워 있었기 때문이었다.난 엄마를 억지로 강간하는 미친짓은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호기심은 참을 …
5. 지영이와 섹스를 가지게된 후 한달여쯤 지나 새학기가 시작될 즈음 어느날...그날도 밤늦게 지영은 어김없이 내 방으로 찾아왔다.그리고는 내가 자신의 몸을 탐닉하는것을 즐기며 내게 안겨 있었다.엄마는 그날 지인들과의 모임으로 술을 마시고 밤늦게 들어왔다가 새벽녘 목이 말랐는지 잠에서 깨어나야 했다.그녀는 화장실부터 가려고 거실을 지나다 문득 내 방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내방 가까이로 다가왔다.그런데 내 방문을 타고 흐르는 야릇한 소리에 엄마의 모든 신경이 일순간 곤두 서버리고 말았다.엄마는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4. 나에게 그저 평범한 동생 그 이상도 아니었던.... 지영....갑작스레 한 여인으로 내게 다가와 버린 그녀가 그 순간 너무도 사랑 스러웠다.하지만 내 머리속이 약간은 복잡한것도 사실 이었다.알몸인채로 그녀를 껴안고 있는 그 순간이 내겐 아직도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리라..,.지영은 내 생각이나 느낌따윈 아랑곳 하지않고 내 몸을 구석구석 보고싶은지 여기저기 조물딱 거리면서 더듬고 있었다.그녀는 나와 섹스를 하고 그렇게 같이 누워있다는 사실만이 가장 기쁜듯 보였다.난 주체 하기 힘든 몸과 마음을 잠시 진정 시키려 숨을 고…
3. 처음 그녀가 키스를 해올땐 깜짝 놀랐지만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게 할땐 그리 놀라지 않았다.좀전까진 지영이를 동생으로서 끌어안고 있었지만 이제 성숙한 여자가 되려하는 지영의 부드러운 몸은 이미 내 말초신경을 자극하기엔 나무람이 없었다.자지또한 의지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뻣뻣해진 채로 커져만 갔다.지영이 역시 내 자지가 팽팽하게 발기해 있는것을 아까부터 알고 있었는지 내가 자신의 가슴을 만질때 그녀는 내 트레이닝복 위로 솟은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아마도 꺼내서 만질만큼 아직 그녀에게 용기는 없었을 것이다.그때서야... 난 생각…
2. 지영이는 내가 자신의 몸을 씻겨주는걸 좋아했다.어릴적부터 항상 투정이 심했던 아이라 엄마가 일을 나간 후 나에게 항상 혼나곤 했었는데 이젠 너무도 사랑스러운... 영원히 사랑해야만 하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그것은 마치 부부의 그것과도 같았다.사실 엄마 나, 그리고 지영.. 이렇게 엄마와 남매간의 불륜적 관계는 사실 지영과의 관계에서부터 시작 되었다.엄마인 차경아....그녀는 아버지와 6년전쯤 이혼을 하고 우리 두 남매를 키우기 위해 정신없이 살아왔었다.아마도 자신이 믿었던 남자에게 아픔을 맛보고난 후 더는 다른 남자에게 눈길을…
1. 약간 어둑해진 거실.. 소파에서 잠들어 있던 나는 부시시 눈을 떴다.집안은 조용했다.대학에 들어와 첫 여름방학이 시작된지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 벌써부터 지루해하며 빈둥빈둥 잠이나 자버리다니..두달이 넘게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해봐도 그닥 할일은 생각나지 않는다."흠.. 지영이도 어느새 나갔나..? "집안엔 아무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부시시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거실등을 환하게 켜고는 주방으로 향했다.약간의 갈증을 느껴서인지 냉장고에서 꺼낸 주스를 병째로 들고는 한모금 벌컥 마시고 주스병을 …
은아 이모와 우리 가족의 이상한 관계은아 이모!지금은 내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는 입장이지만 은아 이모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우리 집에서 식모로 일을 하였다.은아 이모 아니 마누라의 말에 따르면 엄마가 시집을 오면서 친정에서 데리고 있던 것을 시집을 오면서 데리고 왔다고 하였다.우리 외갓집 지금은 후손이 없어서 몰락을 하고 모든 재산을 우리 엄마가 상속을 받아서 엄마가 회장으로 있었고 아빠가 사장으로 사업을 운영하다가 외국나들이(?) 길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자 지금은 내가 겨우 대학 1년을 다니다 말고 휴학을 한 체 그 사…
2010년부터 시작된 일본열도의 침몰 현상은 전 세계지질학자들의 연구 대상이었으나 어찌침몰 현상을 막을 뾰쪽한 방법을 못 찾고 오히려 자기들 나라에도 그런 형상이 생기지나 안을지전전긍긍하고 있었으나 오히려 대한민국의 제주도는 그 크기가 일본열도의 침몰이 시작되면서그 크기가 점점 더 커져가더니 급기야는 그 크기가 본래의 제주도보다 10배나 더 커져 한국정부는 급기야 남 제주도 북 제주도로 행정 구역으로 확장하였고 더구나 그 동안 환상 속의섬인 이어도가 물위로 장엄하게 들어내었는데 그 크기가 종전의 제주도에 버금가 이어도도하나의 도로 …
내 이름은 김민정.우리 집은 가난해서 난 5살 어린 남동생과 어릴때부터 같은 방을 써왔다.어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지냈지만 점차 나이가 들어갈수록남매간에 한 방에서 자는게 어색하게 느껴졌고 동생을 의식하게 되었다.한창 사춘기에 접어들 무렵인 중학교때는 남자의 몸에 관심이 많아져자고 있는 어린 동생의 다리 사이를 슬쩍 만져보기도 했다.하지만 그때만해도 남자에 대해 잘 몰랐고 그저 막연한 호기심이었다.그러다가 고등학생이 되고 난 뒤에는 학교 생활에 바빠지면서남자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겨를도 없이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다.마침내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