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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눈 떠. 인사 하라니까?”저는 정수의 호통에 겨우 눈을 뜨고 동창을 마주 바라보았습니다.인사를 하라고 했지만 놀란 동창의 얼굴을 보며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동창은 한동안 멍하니 보더니 비시시 웃었습니다.그리고 정수를 돌아보며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물었습니다.“어떻게 된거야?”“그냥 내 암캐예요. 아줌마 내 암캐 처음 봐요?”“아니. 그게 아니라... 허 참 기가막혀서...”“동창이라면서요?”“동창이지. 그렇지만 나같은 년하고 팔자가 달라서 서로 아는 체도 안하고 지내지.”동창의 말에는 뼈가 들어있었습니다.“에이. …
퇴근무렵 은미가 방으로왔다."어서와.....""네 주인님. 보지검사해주세요...""개같은년 급했나 보네. 어디 보자 강아지 보지..."은미가 늘하던대로 문앞에서 보지를 벌리며 뒤돌아 선다. 그리곤 뒷걸음으로 기준에게 다가선다.어느새 벌렁거리는 은미의 보지는 맑은 액체를 뿜어내고 있다."개년 벌써 젖었네.""아까 메신저로 보지검사 해주신단말 듣고나서부터 이렇게 됐어요. 제보지좀 가지고 놀아주세요."은미는 보지를 기준의 얼굴쪽으로 들이 민다. 기준…
에휴에휴 제가 너무 늦었죠?죄송합니다 ㅠ.ㅠ요즘 야구시즌이라 야구보는 재미에 **도 끈고 살고 있네요 ㅠㅠ아마 롯데팬이시면 제심정 이해하실꺼에요 ㅠㅠ요즘은 **보단 다음야게에서 놀고 있거든요 ㅠㅠ글쓰는거도 귀찮아서 대충대충 써버렸네요아마 야구시즌동안은 계속해서 늦을거 같아요 ㅠㅠ오늘은 사무실에 아무도 없는 관계루...아무쪼록 연재는 계속 해 나갈께요--------------------------------------------------------------------------------------18. 제안홀에서는 은주가 거의 …
이름: 마미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6/29(토) …
의사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피곤하고 졸립고 짜증나고 불안하며 묘한 기대감에 가슴 울렁증도 여전하였다.젖탱이가 탱탱해지고 아팠다. 소피를 보고나도 개운치 않았고 먹기는 싫은데 뱃속에 든 것도 없을텐데 수시로 설사가 났다.발목이 저리고 허리가 아프고 시큼한 음식이 간절하고 생리까지 없어졌다. 오진일 수도 있었다.다른 병원에 가 보고 싶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이러다 어느 날 강아지가 스믈 스믈 기어 나오는 것 아닌가 걱정이 됐다. 꿈도 꾸었다. 새끼를 다섯 마리나 낳았다.랑이의 좋아하는 모습은 나를 행복하게 했다.상상 임…
미리와 함께 희숙의 단골 음식점으로 갔다"오늘은 내가 쏜다...""아니에요 제가 그때 도움을 받았으니 제가 당연히...""호호 그러시던가..."모두들 즐거워하며 자리를 잡자 사장이 불렀다"왜?""여자손님과 함께 오면 어떻게 해?""거기 마누라도 있어""헉 그럼 오늘 은 자기랑 같이 못있겠네""으이구 왜 구멍이 근질거려?""으응 자기만 보면...""이따 봐서 잠깐 짬…
Chapter 18"내가 다시 정리를 해보지." 체트가 말했다. "그러니까 네 말은.. 샐리 주셀이 나와 쎅스를 하도록 하려고 네가 그의 남자 친구와 했단 말이야?""그.. 그래." 신디는 체트가 또 젖꼭지를 비틀까봐 불안해서, 아직도 욱신거리는 젖꼭지를 방어하려는 듯이 두 팔로 가슴을 감싼 채로 몸을 웅크렸다. "그래도 난 샐리가 내 요구를 들어주면, 남자 친구를 바로 돌려보내 주겠다고 약속을 했어.""그렇다면 넌 요새도 그 놈이랑 쎅스를 하는 거야?…
고문1-2"이거좀 봐 고모 내자지에 반했나봐....""아..여보 미안해....박서방 너무 잘하는데.....으응""고모 미안할것 없어 저것좀 봐...."기둥에 묶인 고모부의 자지지 탱탱하게 서있었다"우리하는걸 보고 흥분했다 이말이지?"".....나도 모르게""이쯤되면 더 말이 필요없네.."태수가 고모의 손발을 풀어주자 고모는 태수의 허리를 다리로 강하게 조엿다"아 진작 이러고 싶었어...""그래 그모습…
Chapter 18-2에벌린은 트레이시에게 매질이 끝나면 그 다음엔 자신도 매질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다는 듯이 재빠르게 옷을 벗었다. 그런 다음 다리를 어깨넓이보다 더 넓게 벌리고 서서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손은 목 뒤로 깍지를 꼈다.프랭크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에벌린의 알몸을 본 적이 없었으므로,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에벌린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순간 트레이시의 얼굴은 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에 튀어나올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었다. 트레이시는 자신도…
Chapter 18-1트레이시는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곧장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시킨대로 옷을 모두 벗고 음순에 물려있던 집게를 떼어내서 젖꼭지에 물렸다. 그런 다음 흠뻑젖은 보지안에 오랫동안 넣어두었던 핫도그를 꺼내보니, 그건 자신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어있었지만, 그녀는 눈을 딱 감고 그 핫도그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게다가 5분 동안이나 그대로 입안에 넣고 있으면서 자기의 애액 맛을 충분히 음미한 후에 씹어서 삼켜야만 했다. 그래도 트레이시는 그게 자신의 애액이라서 그런지 그 맛이 별로 나쁘게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