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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병원에서 물리치료사인 유부녀분의 전화번호를 땃는데전화번호 따기전에 전화번호 물어보니잠시 망설이다가...남편이 자주 전화기 확인한다고 하면서연락은 하시면 안되요 하면서전화번호는 주시더라고요이경우는 그냥 예의상 전화번호를 준건가요?연락하지 말라는거죠 ?
피아노 수업하는데 여선생이 내 옆에 딱 붙어 앉아가지고 내 팔꿈치 가슴에 닿게하는데내가 살짝 건드려도 안 빼고 가만히 있는다 여선생은 다리 꼬고 앉아서 내 다리에 딱 붙인다 존나 꼴리거든 ? 혹시나 다른 사람도 그런지 봤는데 안 그렇더라 내 말마다 눈웃음도 해주고 내 눈 보면서 말하는데 존나 꼴려서 섹스하고 싶다 내 팔 한번씩 그냥 막 전체적으로 만지고 자기 가슴 강조 하는지 자꾸 팔 뒤로 빼고 스트레칭한다 가슴만 봉긋하게 올라와가지고는 발기돼서 미친다 이거 영업이냐? …
성노예로 만든뒤에 실적올리면 개꿀일듯지갑에서 돈도빼가고 ㅋㅋ몸사찍어서 남편한테 보내겠다고하면됨 ㅋㅋ
확인해볼 사람 있냐? ㅋㅋㅋㅋㅋㅋㅋ
애 둘 있는 유부녀였음젖탱이 존나 크고유부녀가 스킨쉽 관대해서내가 자주 머리 만지고 팔꿈치로 슴치기도 했음존나 꼴려서 시간되면 술 마시자니까유부녀가 언제 마실거냐고 물어봄내가 언제 마실까 생각도 안하고그냥 바로 아무때나 마시자고함유부녀가 그러자고 했는데그냥 흐지부지 됐음ㄹㅇ 유부녀랑 술 얘기 자주했는데시발..
유부녀랑 ㅅㅍ로 지내면서남편 출근하면 집가서 애 옆에 재워놓고 떡치고임신하면 출산시켜서 남편 아이로 키운 다음에나중에 애 다 커서 성인되면 딱 앞에 나타나서내가 니 애비다 이러고남편새끼한테 마누라랑 애 뺏어서 사는거 어떠냐?중년로망스~존나 이런 생각하면 고추가 빨딱 선다
유부녀 만나볼 곳 없냐 ㄹㅇ동네 산책하는 유부녀 헌팅이라도 해볼까나이트는 안될듯 본인 26살임
초등교사하면서 유부녀 따먹는거 존나 쉬울것 같다지 애 잘 봐달라고 ㅂㅈ 막 들이밀겠지촌지 + ㅂㅈ 개꿀 ㅋㅋㅋ
어제 새벽에 나보다 10살 연상의 누님이랑 랜챗을 하게 됐어그래서 얘기도 잘 맞고 하길래 계속 얘기를 하다가 어떨결에 카톡아이디도 주고 전화번호도 주게 되고 사진도 줬어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애인 수준이 되는 것을 그냥 하하호호 하면서 넘겼는데지금은 거의 집착 수준으로 연락이 옴 ..그리고 생각해보니 그 나이면 유부녀라고 생각도 되고 괜히 나때문에 남의 가정 파탄의 씨앗 만드는거 아니각 하고 걱정이 태산이다.얼굴도 안봤는데 이러는게 좀 무서워서 그만하고 싶은데 걍 죄송합니다 하고 다 차단하면 돼? ...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