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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기준이 없다고 논란이 되어 허용되는 것과 제재될 수도있는 기준을 예시와 함께 공지합니다. - 인종/민족 혐오 표현중 제재 될 수 있는 게시글/댓글의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허용 됨 : 일반적인 비판 사실을 기초로 한 비판 올바른 비판 예: 최근 특정 모바일 게임의 서비스 종료, 중국이한복을우기는 사실 등.작성에 문제없음. 내용상 문제없었던 게시글의 예: https://www.dogdrip.net/289322769 https://www.dogdrip.n…
내가 제대하고 복학 대기타면서 뒹굴대던 때였는데..영화비평글로 허세부리며 점잖빼는 동호회 게시판이었음.웬 병신이 게시판에 소라넷틱한 갱뱅짤 올림.. 부녀자들이 하지 말라고 함..그 병신이 계속 올림.. 아재들도 하지 말라고 함..그 병신.. 프록시라서 안 잡힌다며 계속 올림.내가 심심해서 신고해 봄. 난 그냥 이런 거 신고하면 어케 되는 것인가? 그 처리 과정이 궁금해서.. 그 뿐이었음.사건 처리과정이 졸라 웃겼던 게..잡고 보니 어머 시발 이거여자.. 경찰서 소환.조사 과정에서 형사가그 병신이 게시판에 올렸던 갱뱅짤 그 여자한테 …
출처내경험 아다썰 썼던 글쓴이임. 글 올라온거 보니 대충 바디프로필 쓰시길래 나도 공개한다. 183cm/77kg 어깨사이즈 56정도에 와꾸 준수하다. 그래도 호불호 갈리는듯 올해 초 있었던 일이다. 나는 클럽을 가는 당일에 목적을 둘 중 하나로 잡고 가는편이다. 노래만 들으러 가거나 여자를 꼬시거나. 당시 이틀전 떡을 쳤기때문에 노래만 들으러 가는 날이었다. 강남의 클럽이 여러개인데 보통 내가 다니는 곳을 A~E로 나누겠다. A라는 클럽을 가서 살짝 워밍업을 하고 B로 옮겼을때 슬렌더 몸매에 고준희 스타일의 누나가 있었다. 그치…
그렇게 영등포에 방을 잡았다. 먼저 샤워를 하고 누나가 샤워가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이 누나 피부가 진짜 하얀 편이었는데 대박, 핑두에 핑보 2종콤보셋트였다. 일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애무를 누나가 먼저하겠다길래 알겠다고 했다. 내 성감대는 귀부터 거의 전부였는데 내가 너무 잘느낀줄은 잘모르겠지만 애무를 엄청 잘하더라ㅋㅋㅋ 그런데 그중에서도 나는 사타구니 애무를 제일 좋아한다. 누나의 뱀 같은 혀가 S를 그리는 순간 신음이 터지면서 몸이 들썩였고.. 내 반응이 재밌었는지, 얘 봐라 씨발? ㅋㅋㅋ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몸까지 …
출처내경험 드디어 나의 ㅈㅈ가 누나의 핑보를 유린하는 순간이 되었다. 갑과 을의 관계가 바뀐다는 내 생각도 잠시 내가 위로 가려고 상반신을 일으킨순간 '짝, 짝' 누나한테 뺨을 한대씩 맞았다. 내 허락도 없이 자세 바꿀생각을 하냐는 것이 그 이유였다. 잘못했다고 빌게 만들고 내 위에 올라탈 준비를 하던 누나, 손으로 내 ㅈㅈ를 움켜쥐고 ㅈ대가리 까지만 넣었다가 빼는걸 반복하기 시작했다. ㅗㅜㅑ.. 이 누나 또 다시 날 애태울 대로 애태우고있다.. 한참을 반복하던 누나는 이내 ㅈ뿌리까지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다. 누나의 ㅂㅈ는 …
배용준이랑 박수진 사귀다는 썰이 있음그래서 박수진이 배용준 소속사로 들어간거라 함믿거나 말거나...
24살.가벼운 몸으로 깨어나는 아침.정신은 그렇게 가볍지 않다.눈을 뜨고 제일 먼저 하게 되는 생각은 10년간 내 몸의 제일 은밀한 곳을 괴롭혔던 자지들, 앞으로 만나게 될 쾌락적인 섹스의 순간들이다. 보지는 젖어오고 손은 자연스럽게 벌어진 그 곳을 만지게된다. 이렇게 지극히(?)일상적인 아침을 시작한다.아무것도 몰랐던 나이, 동시에 모든 것을 알아가고 있었던 나이 15살. 그 때 그 시간들이 내 남자들의 시작이었을까..새벽 3~4시.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의 지독한 술냄새와 폭력, 협박 속에 떨면서도 나도 모르게 보지가 젖…
일주일전 우연찮게 싸이월드 클럽을 들어갈 일이 있어서 들어갔다가방치되어 있는 내 미니홈피를 들어가게됬어 ..지금은 싸이월드가 망하긴 했지만 그녀와 만날땐 사람들간에 싸이월드가 한창이었지뭐 당연하게 난 그녀와 일촌이 되었고 싸이가 한순간에 확 죽어버린 이유에서도 있겠지만그녀와 나는 아직까지 일촌관계를 유지하고 있더라고사진 폴더내에 비공개로 전향되었던 사진들을 보고 ,전에 둘이 같이 쓰던 다이어리를 보니 예전의 그 감정들도 떠오르고입가에 미소가 좀 지어지더라고 그냥 ..ㅋㅋ그러다 그녀의 미니홈피를 확인하고 싶어져서 들어가게 됬어역시나 …
미국에서 살때 바에서 일햇엇는데요한 바텐더 누나랑 술마시고 맨날 만나서 놀다 보니깐어느날 장난치다가 ㅋㅣ스하게 되고 ㅅㅅ하고난 후사귀기는 싫어서 그냥 ㅅㅍ하기로 한 누나가 잇엇음...여기저기서 엄청 한듯 화장실, 그누나 집, 차......... 아 생각해보니깐 차에서만 많이 햇네요ㅎㅎ내집엔 데리고 들어가기 싫어서하여튼 한번 겨울이엿는데 내가 일 안하는날 걍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잇엇는데새벽 1시쯤?(그때가 바 일 끝날때쯤)취한 목소리로 전화가 온거임오늘 할수 잇냐고.... 그때가 섹파 되고 나서 처음으로 ㅅㅅ 신청 하는거엿는데둘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