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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고철 주우라는게이때문에 주운고철 저거 팔았더니 4만원 주더라ㅋ 한국도로공사 직원한테 걸릴뻔함 난 중딩때 태권도를햇는데 스트레칭할때 노짱같이생긴 관장놈이 내위에 올라타서 쭉펴지더라 존나 아팠음 근데유연성은 좋아져서 체력장유연성 맨날 일이등이었음 그래서 중딩때 셀까시가능햇는데 어느 날엄마가 마트간다고 나가서 폭풍셀까시 하고잇었다 근데 지갑놓고왔다고 돌아와서 걸림 나는 존나 쫄았는데 어머니가 남자니까 이해해주신다면서 그냥 가심 어머니가 나가시고 다시폭풍셀까시 시작
오늘 오전에 있던일인데 자고있는데 엄마가 12시에 들오면서 옆에 3층사는할머니가 중딩새끼들 4명이 담배피고 있어서 "손주들아 담배끄고 딴데가서 놀아라" 이랫더니 한썅년이 앉아있다가 담배던지면서 일어나서 승질내고 갔다는데 내가 그때 3일동안 안씻고 히키코모리생활하고있어서 나갈수가없었어 ㅠㅠ 창문으로 보니 4명인데 남자 2새끼 지들끼리 "잡아봐" 이러면서 쳐놀고있길래 보니 얼굴 진짜 눈썹 종범이드라 집 안에선 힘이 넘치지만 집밖에 1cm라도 나가면 힘이없는 일게이 이기에 이렇게 글만 끄적이는구나. 집…
오늘 오전에 있던일인데 자고있는데 엄마가 12시에 들오면서 옆에 3층사는할머니가 중딩새끼들 4명이 담배피고 있어서 "손주들아 담배끄고 딴데가서 놀아라" 이랫더니 한썅년이 앉아있다가 담배던지면서 일어나서 승질내고 갔다는데 내가 그때 3일동안 안씻고 히키코모리생활하고있어서 나갈수가없었어 ㅠㅠ 창문으로 보니 4명인데 남자 2새끼 지들끼리 "잡아봐" 이러면서 쳐놀고있길래 보니 얼굴 진짜 눈썹 종범이드라 집 안에선 힘이 넘치지만 집밖에 1cm라도 나가면 힘이없는 일게이 이기에 이렇게 글만 끄적이는구나. 집…
지금 대학생이고 아직 캐나다 유학 와있다.대학은 토론토대학 다닌다. 내가공부를 존나 못해서 대학은 개어려웠다.그럼 썰 ㄱㄱ5년전 나는 하이스쿨에 다니고있었음.아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서양년들이 워낙 발육이 좋다. 그리고 대다수 년들이 개방적이어서 후다도 많았지. 그래서 나는 내꼬추를 달래며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여자인 친구가 이번 금요일날밤에 같이 술마실건데 올래? 라고 물어보더라. 나는 요시! 하며 콜을 했지.대망의 금요일밤.남자3 여자2 였는데 커플도 하나껴있었다,그래서 결국 남은 나하고 한놈이 경쟁을 하게 되버렸다…
<요약>1. 친구들의 섹스 경험이 존나 부러워서 시도함2. 여자애 머리통 바닥에 내리꽂음. 3. 교정기 핥다가 피맛봄4. 좌우딸 침5. 무릎 감.내가 중3때는 '아햏햏', '무뇌충 벽부수기 게임' 이런게 유행할 때 였어그때 난 양아치들? 그런 애들중에서 싸움은 잘할것같지도 않으면서 존나 말만 많은 찌질이들 있잖아?그런 찌질이들 중에 하나였지여하튼 그렇게 찌질거리며 지내다가 중3 졸업을 앞두고 같이 붙어다니던 애들끼리 한창 얘기하던게 키스경험, 섹스경험 뭐 이런거였는데근데 찌질이인 내가 뭐 여자친구가 있어야지, 그냥 친구들…
중딩을 만남모텔을감..... 들어가면서 뺀찌먹을까봐 좀 조마조마했뜸.....주인할망구가 신분증을 물어봄.....신분증을 제시하면서 할망구가 신분증 확인할때나는 재빠르게 얼마냐고 하면서 돈을 갖다 들이댐근데 할망구가 열쇠를 건네면서 저 쪽 여자는?...... 이런식으로 말하길래재빨리 애데리고 계단 도피.. 안전하게? 들어가서 잼꼐 놈.... 끝~
그것은 바로 ㅈㅁ 뿌리기중딩때 그렇게 많이 다니던 독서실 거긴 마치 산란기때 돌아오는 돌고래의 산란터이자 교배장소였다.때는 오전 아침부터 가서 자리를 잡으면 애들이 거의 오는 경우는 드물다.독서실에 간 나는 느긋하게 잠을 잔뒤 3층에있는 여자화장실로 들어간다. 이때 중요한게 아무도 자신을 봐서도 안된다는점.일단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칸에 자리를 잡고 문을 잠그면 나갈때 까지는 절때 걸리지 않는다.그리고 그러게 여자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린다.여자가 들어오면 오만 상상을 다하며 딸을 친다. 여기까진 정상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선 난 조금…
난 담배 한번도 펴본적없음..중딩들이 교복입고 집앞(아파트)에서 담배를 피길래..그려려니 했는데.. 한놈이 아주 당당하게 담배를 휙 던지면서가길래 너무 싸가지가 없어보여서 개를 때릴려고 했지..근데.. 너무 약해보여서 도저히 때릴때가 없더라.. 그래서 한타임 쉬는데..개는 도망갔지..그래서 못도망간 두명 붙잡고 한명은 다리 걸어서 넘어트리고한명은 가슴팍 치고.. 발차기로 상체침.. 근데.. 개가 두팔로 막었지...그리고 말로 막 겁나게 훈계하면서 손으로 아주 살짝(귀엽게) 싸대기 한번 때렸다..그렇게 한이유는 내가 한번 폭행으로 검…
막상 썰좀 풀려고하니까 귀찮네안쓸래 ㅅㅂ
2달 전 피방 알바를 한창 뛰고있을때였다어떤 좆중딩새끼들 5명이 자리잡아달라더라?근데 붙어있는 자리가 3대밖에 없었고 그나마 있던 한자리는 수리중이던 컴이였음내가 일단 수리중이던 컴 마저 고칠테니까 한명은 1시간 뒤에 다시오라고 말함근데 씨발 이새끼들이 서로 먼저하겠다고 싸우는거야처음에는 그냥 말로 했는데 가다보니까 상황이 점점더 커지는거 씨발한 5분 실랑이 벌이다가 한놈이 집에 가서 컴한다고 하고 그냥 나감그래서 기다리라고 한뒤 컴을 고치고 있었지근데 저쪽에서 갑자기 싸움이 벌어지더라? 방금 왔던 5명중에 한마리가 그냥 갔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