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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내 경험인데 내가 그냥 만만하고 쭈구리스탈이라 어릴때부터 존나 애들한테 맞고다니고 그랬거덩근데 초딩때도 나만 존나 괴롭히던 악질새끼가 있는데맨날 학교끝나면 지다니는데 나를 끌고다니고 지네집에 괜히 억지로 데려가고 암튼 존나 죽이고 싶은 새끼였다근데 어느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학교끝나고 나 괴롭히기에 열중인새끼가집에 같이 가더니 지 옷을 벗기고 내 옷도 벗기는거여그래서 놀래서 왜이러냐 그러니까 나 사실 너 좋아한다고좋아해서 그동안 괴롭혔던거라고 이제 안괴롭히고 몸으로 사랑해 주겠다며자지랑 자지를 서로 맞대며 문지르기 시작하…
아무것도 모를때였다 초3? 초4?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버지 친구분 집에 놀러 갔을때 따라 갔거든 그 친구분 딸이 한명 있어 걔랑 집밖으로 나와서 놀았단 말이야? 아파트 뒤에서 뛰어놀다가 갑자기 호기심이 생긴거야 그래서 내가 "너 고추 있어?' "응 너는 어떻게 생겼는데?" "우리 서로 보여주자" 그리고 내가 먼저 바지 내리고 그 여자애도 바지 내림 내가 "너 고추 없네 근데 신기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안에 넣었거든? 여자애가 "야 하지마 .. 아퍼…
나같은 경우에는 초딩때부터 김치녀 극혐이었지 초딩때부터 학원을 다녔었는데 어딜가나 보지년들종특이 편가르고 모함하는걸 좋아해서그런지지들끼리 물고뜯고 지랄하는걸 많이봐왔지 근데 이씨발년들 물어뜯는대상이 남자로 정해지면 핵대중이랑 정은이애비가 단일화 이루는것처럼 극딜을 시전하더라 씨발년들내가다니던 학원의경우 남녀성비가 3:7 정도여서 보지년들 입김이 세게 작용했지제일좆같은게 자습시간에 보지년들 떠들어서 좆같을때 조용히 하라고하면 김치년 그 특유의 짝째진눈으로쳐다보는게 제일좆같았음씨발 그러다가 남자들끼리 좀 히히덕 거리고 놀면 깨랑깨랑한 …
ㅋㅋ나 초 4때 동네 애들하고 놀다가 으아닛 내앞에 5천원짜리가 떨어져있길레 내가주웠음..애들 흥분해서 디지몬카드사자고 했는데 내가 정색하면서 경비 아저씨 갖다드리자..하고 경비아저씨한테 주인찾아달라고 갖다줌그후에 좀놀다가 애들하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으러 갔는데 경비아찌가 내가준돈으로 담배사고있었음ㅋ
좆초딩때 발정이 나잇엇던 나여씀초1때 야동접하고 초3때 딸을 접한뒤봉지,참외등등을 거쳐 실제적인 기구를 원햇던 발정초딩이엇음.엄빠가 밤에 퓩셕퓩셕하는 소리듣고 딸친적도 잇는 기억을 살려서 침대옆 콘솔을 열엇음판도라의 상자 열엇盧?그때 사진과 같은 젤이 잇엇盧!그땐 영어를 못해서 스파클이랑 젤만 알앗던 불쌍한 게이엿음잦이털이 안나서 매끈한 백자G를 가진 좆초딩은 그 젤을 존슨에 발랐노!처음에 시원한 젤을 바르는 느낌에 조루걸릴뻔햇노!손을 첫사랑 순이를 생각하며 퓩샥퓩샥 흔들엇음근데 점점 굳어가는거임ㄷㄷ그래서 더 발랏盧!더 퓩샷퓩샷하는…
초딩애들 농담하는거 가지고 피해의식 느끼는 개병신.. 물론 이것도 주작일 가능성이 90%임.. 말끝마다 ~둘 ~둘 붙이는 수준 클라스 ㄷㄷ해.. 이와중에 로류 씹선비들은 연예인 닮았다면서 빨아재끼고 있盧?? 사이트 수준 답없다 진짜 ;;
때는 2003년 아직 덥지않은 4월이엿다나는 경기도 고양시 xx동에 위치한 고려태권도장에 다니는 품띠 개초딩이엇다그날도 어김없이 태권도장을가서 탱탱볼로 축구릉하던도중 급똥이마려운거다 근데 그시절 똥을싼다는건 대단한용기가 필요한 행위엿다 때문에 나는 아무도모르게 절친에게만 똥을 싸러간다하고 휴지를 팬티에 숨겨넣은후 화장실로 존나게 뛰어갓다 그때 화장실은 쭈그려앉아싸는 푸세식 같은 변기엿는데 축구를 존나 열심히해서 그런지 일어날때 다리가 풀려버렷다 씨발 근데 넘어지기전에 물을내렷으면됫는데 그전에 넘어져서 설사똥위에 자빠진거다 씨발..(…
내가 한 초1인가 그때쯤 태권도장을 다니게됨근데 어느날 가보니 체육관에 똥이있엇음 주작아님근데 그게 하루이틀이아니고 아니 이틀정도 연속으로 누가 체육관에 똥을 싸놓고감그날 집갈때 체육관 관장님이 봉고차에서 요즘누가 체육관에 똥싼다고그랫음이거 레알 선명하게기억함그리고 어느날낮에 병원인가 어디 갓다와서 8시부를 하게됨근데 내가 앉아야할자리에 똥이있는거임 그때 초딩이고 융통성이없어서무조건 그자리에 앉아야된다고 생각함근데 아무도모름 똥있는줄 그래서 앉을까말까 고민하다 계속 안앉앗는데어떤애가 똥있는자리에 앉는거임 물론 모르고그래서 오다행이다…
미친 좆만큼 어린 머슴아들 4마리서시내버스 맨뒤 5자리잡고 앉는데이새끼들이 바운지볼하면서 존나 패드립치면서 놈니애미 창년 니애미 학교앞에서 병아리파는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지들끼리 히히덕거리고 노는데 씹노잼 물만흐려세상에 패드립듣기가 이렇게 좆같은줄몰랐다마침 이새끼들 나랑같은데서내리길래딴데데려가서 뺨한대씩 갈기고 오천원씩 수거함치킨사먹어야지근데 패드립이 이렇게 듣기안좋은줄몰랐어 나도 자제해야지
내가 초딩때 소꿉친구가 여자 였거든 맨날 아파트앞 놀이터에서 만나서 숨박꼭질하고 같이 놀았어 하루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내가 먼저 나와서 걔를 기다리고 있는데 걔가 그때 당시 꽤 비쌌던 병원놀이 세트를 가지고 오더라고 난 그때 호옹이!? 하면서 나도 가지고 놀아도 되냐고 하니깐 ㅇㅇ 하더니 자기가 의사 할테니 난 환자하라는거야 난 그 병원세트를 가지고 놀 생각에 바로 OK했지 그러고는 걔가 의사처럼 어디가 아프세요? 막이러고 나는 아 저 배가 아파요 이런식으로 놀다가 이제 바꿔서 내가 의사하고 걔가 환자를 했지 근데 그 병원놀이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