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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밤기 형 동생 친구 님들앙..^^할 것두 없구 요즘 다이가 3개가 되고픈 맘으로 첨으로 기행기를 써 보겟습니다저는 생각이 별루 안하는 편이라 기억나는 데로 리얼리티 그대로 적어 보겟습니다2011년도 초 설 지나구 얼마 안돼어 아는 형들과 나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구장은 수원 인계동 터널 형님들 나이는 41 42 저 29와 같이 갔습죠..^^터널 주차장 조금 뒤로 가면 미용실이 하나 있습니다거기서 머리를 하고 꽃단장 하고 나이트 입성..^^ 형님 2분과 룸을 잡았습니다..아 수원 터널 룸 너무작고 초라하고 완전 노래방입니…
아낙;머했어??천사;자다 일어나 티비 본다..아낙;5시까지 자기 집앞으로 갈꼐 준비 하고 나와^^장어 먹으러 가자!!천사;어..근데 나 며칠동안 돈 마니 써서 돈이 그닥 없는데..장어 말고 다른거 먹자..아낙;내가 사줄꼐..얼릉 준비 하고 5시 까지 나와..^^천사; 응..천사는 나이가 29살이 먹도록 경기도 장어집은 안가봐서 가격대도 모르고 위치도 몰랐었읍죠..천사는 또한 면허증도 차도 없읍니다 현재까지..^^아낙의 차를 타고 안양가는 쪽으로 가다보니 외곽에 큰식당 몇개와 커피숍들이 있는곳이 보였읍죠..어찌 보면 까페촌 같기도 하…
아낙과 헤어지 난후 천사는 전화 무시 문자 무시를 실천한다고 하였으나몇시간 지나자 맘이 허하고...유부녀면 어떠냐..하면 천사는 자기주의에 빠졌었지요결국 수원역에서 방황하던 천사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아낙에게 전화를 걸지요..천사;모하냐?[이때 부터 천사는 나쁜남자로 빙의 했읍죠//]아낙;언니랑 일 보러 수지에 왔는데^^천사; 나 수원역인데 술이나 한잔 같이 하자..아낙;왜 다신 안 볼거 같드만...천사;구래서?? 안 올끼가??아낙;나 수지야..수원역에서 얼마나 있을라고?천사;몰라..걍 수원역 오면 전화 해라...[전화 띠용..…
아.. 오늘은 어디서 부터 썰을 풀어야 하나..5개월 가까이 만났지만.. 그닥 추억이 없지만 추억을 몇개 적어 보겠읍죠....형님들 천사가 말 좀 놓고 적겟습니다이해해 주실꺼죠..^^아낙에게는 결혼 안한 친구들이 있었다끼리 끼리 어울린단 말이 잘 어울릴 정도로 친구도 이쁘다그 중 한명은 꼭 먹고 싶었다...치마를 자주 입었는데.. 진짜 고급 술집 마담삘이었다키도 크고 특히 다리가 예술이었다..하루는 커풀로 대부도 펜션에 널러 간적이 있었다아낙 빼고는 다 미혼남녀 였지만 확인 할 길은 없었다아낙 친구 두명이 앤이라고 두명을 데려 왔는…
안녕하세요.많은 경험은 없지만 일기형식으로 경험담을 적어 볼게요.100% 경험담 입니다. 물론 오랜 된 내용에는 조금의...하지만 100% 경험담 입니다.반말이 나와도 이해 해주시면 감사 합니다.독백형식이라고 할까?? 일기처럼 적어 볼까 합니다.소설 내용 중에 선정적인 단어나 내용이 싫어하시는 분, 반말이라서 싫어하시는 분그런 분들은 읽지 마세요.감사 합니다.약 2001년도 경에 유부녀를 채팅으로 꼬여서...내가 세상에서 제일 조아 하는 씹질 로 마무리한...난 36 미혼남 그 여자는 동갑 아니면 나보다 한두 살 많은 듯하다.그 여…
안녕하세요.많은 경험은 없지만 일기형식으로 경험담을 적어 볼게요.100% 경험담 입니다. 물론 오랜 된 내용에는 조금의...하지만 100% 경험담 입니다.반말이 나와도 이해 해주시면 감사 합니다.독백형식이라고 할까?? 일기처럼 적어 볼까 합니다.소설 내용 중에 선정적인 단어나 내용이 싫어하시는 분, 반말이라서 싫어하시는 분그런 분들은 읽지 마세요.감사 합니다.매일 같이 채팅 사이트에 접해서 그 여자랑 대화도 하고 전화 통화도 했다.물론 야한 이야기를 주로 했지만...그 여자랑 씹질 하고나서...이틀째부터...채팅창에서...자기야..…
유부녀와에 경험안녕하세여~ 풋내기임다..(^^)(__)(^^)저번 작품이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이번에는 단편으로..유부녀와 경험한것을 적어보려 합니다..^^-------------------------------------------------- ---------------다른때와 마찬가지로..저는 채팅방을 만들어서 아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한참을 기다리니..어떤 여성분이 들어오시더군요...그 여자분에 나이는 32살이라고 하드라구요..제 나이가 어린것을 알고는...채팅방을 나가려고 하는데...제가 급히 붙잡았죠...저는 괜찮다구.…
채팅하다 어찌어찌 유부녀랑 알게 되었다.35살에 결혼한지 8년, 남편은 짱깨집 주방장이고 그녀는 경력 얼마 안된 보험 설계사. 애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교육비때문에 맞벌이를 하러 시작했단다.채팅하다보니 남편이랑 사이가 별로인것 같아 "그냥 얼굴이나 함 보죠, 혹시 알아요? 보험하나 들어줄지" 요렇게 꼬셔서는 잠실에서 만났다.얼굴은 별로, 몸매는 아담한게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같이 점심도 먹었는데 점심값을 자기가 내려고 하는 싸가지까지...... 괜찮군.어차피 보험설계사이기 때문에 시간도 괜찮고 해서 드라이브 하면…
오늘도 지루한 오후를 달래기 위해 채팅방을 만들고 뻐꾸기를 날렸는데 한명이 걸렸다. 말을 해보니, 선수기질 다분.회사에서 일이 잘 안돼 기분이 꾸리꾸리하다고 했더니, 같이 술한잔 하잔다.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온천으로 유명한 H시. "거기까지 가면, 재워주는 거에요?" 했더니 그냥 웃기만. 옳다구나 싶어서 와이프한테는 초상집 간다고 거짓말 하고 차를 달려 ㅎ시까지 한걸음에 내달렸다.알고보니 그녀는 H시에 있는 모 전문대의 교수였다. 나이는 37세. 알만한 대학과 알만한 여대 대학원을 나온 소위 엘리트축에 속하는 여…
전에 통통한애를 먹었을때의 기억때문에(요건 나중에 올리겠음) 이번에도 통통녀를 또 먹어야지 맘먹고 있었는데 마침 걸려든 32살 먹은 아줌마."어쩌구 저쩌구... 솰라솰라 꿍따리 X바라...""호호... 너무 재밌으시네요.... "이런 여느 대화끝에"한번 만나서 얘기하죠. 그냥 자판으로 하려니 손이 아파서 이젠 입으로 좀 떠들게요""근데 보면 싫어할텐데.... 뚱뚱한 아줌마에요."앗싸!!"괜찮아요, 뭐. 결혼할 상대 찾는것도 아니고 그냥 만나서 수다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