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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인색 하신가 봐요.리플다시는 분들도 얼마 되지않고 추천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너무 작아요.부족해서 그런가요?????????앞으론 기대 해도 되겠죠?????아빠와 동생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시간은 내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엄마를 보듯 사랑스런 표정으로 바라보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아빠......고마워 하는 아빠의 눈은 언제나 사랑을 가득담은 바구니처럼 언제나 행복을 안겨준다. 아빠의 행동 하나.. 하나는... "엄마의 수준으로 내 자리를 격상시켜 주었다.조금씩 엄마의 자리는 당연한듯 내가 차지하…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의 하루하루는 꿈결같은 시간이었다.아내의 역할을 하는 우리집의 실질적인 실권자.....아빠인 나는 물론이고 밑의 두 동생들까지 선희의 말이라면 꼼짝 못한다.선희의 사랑스러움에 나는 포로가 되어 버렸다.아내의 살아생전 역할을 하는 선희를 보면 얼마나 대견스럽고 이쁜지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된다.둘째 선영이는 얼마나 수줍음을 많이 타는지... 선희와 선애가 조금만 놀리면 도망가 버린다.거기에 재미를 느낀 두 자매의 놀림은 선영이를 쥐구멍으로 몰아넣는다.너무 너무 착한 우리 선영이 그러기에 내 마음을 항상 불안하게…
여러분들이 남겨 주는 리플한줄이 제게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여러분들이 찍어주는 추천은 힘든줄 모르고 글을 쓰게 됩니다.팬 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사는 제게 힘을 주세요....달리는 차안에서 선희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질않았다.<선물이 그렇게 좋았어??> <당신이 나를 인정해 주는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앞치마보다 ... 좀더 큰걸로 사줄걸 그랬나...><내겐 훨씬 의미 있는거야... 신랑이 인정해 주는것보다 좋은게 어딨어??><우리색시 기분 좋은것 보니까, 내기분도....…
선희의 뜨거운 가족 사랑은 우리집을 훈훈함이 감도는 아름다운 집으로 만들어 갔다.윤기가 반짝이는 아름답고 활기찬 집의 중앙에는 첫딸겸 아내 같은 선희가 있다.내 마음을 항상 훈훈하게 해주는 선희를 생각하면 퇴근이 얼마나 기다려 지는지 모른다.출근하면서부터 퇴근을 생각한다... 아름다운 선희와의 행복한 시간이 있기에...딸이면서도 아내같은 선희.... 나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줄려는 마음씨고운 우리선희아마 선희는 전생에 선녀였을 지도 모른다.....선희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하얀 피부에 무서움을 탈것같은 커다란눈 조금만 꾸짖으면…
수많은 분들이 사랑의 흔적을 남겨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제글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아 너무 행복해요....여러분들을 제 팬으로 알고 열심히 쓸겁니다 기대해 주세요.여러분들의 사랑을 기대하며......한줄의 리플과 추천을 남겨 주세요...행복하세요....아빠 주무세요.모든것 잊어버리고 편히 주무세요, 선애야 우린 나가자.<새엄마! 여기서 자야지 어디가요??> 요게....<여보! 막내색씨 가기전에 뽀뽀함 해주면안돼??> 선애너..... 그만 장난쳐...앗! 새엄마 또 폭력을 ..... 청소년을 사랑해줍시다. ㅋㅋㅋㅋ…
부녀를 소재로한 야설을 거부하시는 분들이 많군요.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군요. 무엇 때문일까요?? 모자상간은 돼고부녀상간은 안됀다는 분들의 변을 듣고 싶군요.전 앞만 보고 달려갈 생각입니다.주위에 숲이있는지 나무가 있는지 보지 않을 생각임다.너무 주위를 의식하다보면 숲이좋아쉬고 나무가 좋아 쉬다보면 목적지 까지 도달할수 없을 것 같아 보지 않으려 합니다.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보지 마세요.이글은 지어낸 픽션임다.사실인양 흥분하시는 분들은 거부함다. 보지마세요.제게 힘을 실어주실분은 흔적을 남겨 주세요.선희야!너를 위해 아빠가 해줄수 있는…
떠들어대는 딸애들 때문에 음식이 코로 들어갔는지 눈으로 들어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다.밖에 나오면 즉시 팔장을 끼고 있는 세딸들...조그만 늦으면 두사람이 팔을 점령해 버리기 때문에 앞다투어 들어오는 팔....에휴 팔을 하나 더 만들던지 해야지 원...우리아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늙지는 안을 꺼야.왜?? 우리셋이 아빠를 늙게 그냥두나....쳇 모든게 너희들 맘데로구나??"적어도 아빠에겐 우린 그럴자격이 있어! 아빠늙어가는 모습 싫거든.""하긴 , 아빠에게 자유가 있었니?? 항상 너희들이 아빠를…
40세의 중년의 입구에선 조금은 튀는 남자입니다.하늘의 축복인지 조금은 어려보인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며 30대 초반이라는 주위의 말에 귀가 솔깃 해 지기도 하는 조금은 철없는 사내이다.친구들과의 모임에서도 언제나 막내로 보는 주위의 시선을 받으며 조금은 환상에 젖어 살아가는 철없는 가장..박봉의 공무원 생활로 넉넉하지는 않지만 주위의 부러움을 받으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사랑스런 아내는 3년전 어린딸들고 나를 두고 홀연히 떠나버렸다 , 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삼년간의 투병생활 눈물겨운 삼년의 세월은 내게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니었…
아버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잠자고 있던 나의 성감을 모조리 깨워 버렸다.아버님의 손길만 닿아도 내 몸의 모든 감각은 모조리 일어서 버린다, 그동안의 힘들었던 순간을 아버님은 한 순간에 씻어 주었다.사랑을 가득담은 아버님의 사랑은 내 몸이되 내 몸이 아닌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했다.사랑과 존경의 대상이었던 선생님이 이제 내 남자가 되었다.야호!! 이보다 좋을수가 7년간의 사랑을 이루던날 나는 새로이 태어났다 사랑을 이루던 순간을 생각하면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해본다.너무도 황홀했던 순간.... 순간들.... 아버님의 수줍은듯한 사랑고백.…
여러분들의 따가운 질책 뜨거운 관심으로 받아들이겠슴다.조금은 쉬고 싶었는데..... 제 글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계속 연재하기로 하였읍니다.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제글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함께하길 빌면서..............................................................................미경의 몸은 이미 정상괴도를 벗어나 있었다.아버님! 나...죽어요.... 미경이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 반짝반짝빛을 낸다.쑤걱.....쑤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