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5 페이지 열람 중
아는 형님 소개로 몸매 피부 작살 미시만남 여차저차 해서 한잔하고 두잔하고,. 노래방가서 쪽쪽거리다 내혀 뽑히는줄.. 바로 옆방 가서 ㅂㄱㅂㄱ~ 조임 예술. ㅅㄲㅅ ㅈㅈ 뿌리 뽑히는줄... 오늘 또봄... ㅋㅋㅋ 오늘은 본격 무인텔 ㄱㄱ
미용실년 만나서 먹은 썰 푼다.요새 일부러 꼴릿하게 해서 남자손님 많이 오게 하는 마케팅 알지? 나도 그거 당했는데 나는 섹까지 간 경우다.특히 앞머리 자를때 일부러 밀착해서 의자 전체가 흔들리게 살금~살금~ 흔들면서 앞머리 깎으면 그거 완전 존꼴이다.나는 첨에 덮은거 벗기고 꼴린상태 보이면 쪽팔릴까봐 눈감고 '절대 안꼴려야지 참자" 이랬는데도 완전 개 씹 풀발기됨.그년이 웃긴게 그 덮은거 벗겨낼때 거울로 그년 눈 계속 봤거든.벗기면서 내 풀발기된 고추 계속 주시하고있엇음.당연히 나는 손님이 없는 한적한 시간에만 들림. 그…
일단 노래방은 4시쯤 들어가는게 좋다...어린애들은 그시간쯤에 들어갈 시간이고...남는건 약 30대 후반이거든..그때 썰을 잘풀고 2시간 정도 할 생각 해라..상황만 맞으면 6시쯤 일 마무리기 때문에 노래방 삼촌한테 얘기하고 ㅂㄱㅂㄱ 고고씽이다..내 경험상 현실적인 성공률 40%다.그다음에는 밥한끼 먹으면서 가끔 연락하면서 ㅂㄱㅂㄱ하는거지...오래 가지는 않는다 보통 한 3개월 정도 지나면 서로 연락을 끊으면서 바이바이지.이게 좋다..물론 30대 이상에서 먹히는 얘기다..
주말에 떡도 못치고 집에서 부랄만 긁적이고 있을니들을 위해 ㅂㅈ물 올리듯이 썰 하나 풀어볼게난 살면서 동호회 활동이라곤 딱 2번 해봤다.그중 하나는 오프라인 동호회였고, 나머지 하나는 그냥 온라인 동호회였다.온라인에서는 만날 일도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쪽지와 메일로... 그렇게 알음알음 여자들과 연락을 주고받다가,결국 전화통화... 그리고 실제로 여럿 여자를 만났고...그리고 친하게 지내던 몇명의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다.그리고 그중엔 아가씨들도 있지만,남편과 별거중인 여자, 유부녀도 꽤 된다.다 그렇치 않겠지만,동호회활동이라는…
나이트 댕기기전에 채팅으로 만낫음 3명다..한 아줌마는 30대 중반이엿고 애 한명 남편은 가게하는데 맨날 나가있고 집안일엔 별로 관심없는듯나중에 아줌마가 고백햇는데 이아줌마 남편은 개조루 인데 고치려는 노력이 없다고함안건드리면 괜찮은데 지하고 싶으면 올라가서 뚝딱 하고 내려오는데 존나 스트레스 받는다고바람 핀적 나말고 한번 있다고 함 태권도 사범이랑 지 아들 갈키던놈인지 ㅋㅋ여튼 이 아줌마가 테크닉 부분에선 역대최고임또 한 아줌마는 20대 중반인데 이년은 존나 어려보임 남편이 짱개집 함애새끼 두마리 전체적으로 개념없이 사는년같음 나…
어릴때부터 알고 지낸 동네 친구가 있다.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다보니 그친구 부모님도 잘알고친구 여동생, 남동생도 잘 안다.친구랑은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는 같은 동네 살아서 서로의 집을 왕래하면서 놀았는데친구가 그후 다른 동네로 이사가다보니 그전보다는 자주 어울리긴 힘들더라고.그래도 서로 연락 잊지않고 가끔 만나서 놀고 성인이 되서는 술도 같이 한잔하고.그친구나 우리집 대소사에도 서로 잊지 않고 참석하고..하여간 그러다 친구 여동생이 결혼을 좀 일찍 하게 됬다.갓 사회생활하자마자 남자 만나서 결혼하더라고.친구여동생이지만 워낙 친한 …
솜사탕인가? 거기 카톡아이디는 비공개 돼있고 아이디만 있길래설마 하면서 아이디로 카톡 아이디 검색하니까 똑같은 프로필년이 뜸 ㅋㅋㅋㅋㅋㅋ답장오면 다행이다라는 생각으로 여러명 카톡 한테 보냄 ㅋㅋㅋㅋ나이 37먹은 나름 ㅍㅌㅊ되는 년이 갑자기 어캐 알았냐면서 카톡 보내길래어플보고 혹시나 싶어서 친추했다니까꺄르르꺄르르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렇게 대충 호구조사했는데ㄹㅇ 발정난 게 느껴지더라;;;;여차 해서 만났는데 와 시발 바로 모텔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만난 게 12시 쯤이었는데 3시에 유치원에 딸내미 데리러 가야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일입니다.고딩어 때였는데, 그때 형이 입대를 앞두고 있었죠.평소 형 방에 컴퓨터가 있어 제대로 못했는데 형 군대 가면 실컷 하겠다고 좋아했었죠.그렇게 그 해 여름에 형은 군대로 슝....그날부터 전 형방에서 밤이 새도록 컴터를 했었죠.그러다가 어느날 형방 창문 너머로 무슨 으읍...읍.... 뭐 이런 소리가 들렸죠.꼭 누가 입에 뭐 넣고 말할때 나는 그러 소리요...창문으로 밖을 살피던 전 깜짝 놀라게 됩니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앞집 1층 창문이 열려져 있는데 그 안으로 그집 방 광경이 훤히 보였던 거…
암튼 이건 한 2010년 가을쯤인데 내가 폴더에서 스맛폰으로 바꾼즈음.가끔 xx클럽 할땐데 4살 연하 ㅂㅈ랑 대화가 2주이상 계속됨.첨엔 미혼 학원강사라더만, 나중엔 유부에 기간제 교사라 고백. 영어갈킨다며.난 계속 집쩍이며 섹드립과 건전을 오가며 간을 보는데, 이거 모는데로 먹힌다.그래서 커피나 한잔 어떠냐니 이 ㅂㅈ가 팅긴다.쫌더 서로를 안담에 만나자는둥 ㅈㄹ을 . 급 열받아 그렇게 하자고 담에 대화하자고 나와서 한 2주 안들어 감. XX클럽에.ㅈㄴ궁금했지만, 이런건 다소 갬블이 필요.2주후 들어가니 쪽지가 엄청왔더만. 첨엔 화…
요즘 세대들은 알수 없겠지만,아주 오래전 하이텔, 나우누리 같은 PC통신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시절이 있었다.지금같은 인터넷통신이 아니고 전화회선을 이용해서 하는식이였지.그때 내가 한창 하이텔에서 신나게 놀고 있을때였는데 기억도 안나는 어떤 동아리에 가입했고,가끔 회원들끼리 모여서 맥주도 한잔씩 하고 놀았거든.거기서 알게된 여자가 한명 있었는데 나보다 서너살 많은 연상의 여자였지.아담하고 단발머리에 안경을 쓴, 약간 마른 체질이였는데 말수도 별로 없고 혼자 조용히 웃기만 하는 누나였어.내 앞자리에 앉아서 특별히 더 대화도 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