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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이네요일단 말씀드리자면 저는 스캇물 좋아합니다존나 설사똥같은거 오질나게 싸는거말구 군고구마같우 오동나무 색의 똥을 싸는걸 좋아해요스캇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쁜 여자의 치부, 가장 보기힘들고 보여주기 부끄러운 모습을 본다는 것은알 수 없는 정복감과 흥분에 휩싸이게 되죠.스캇물을 보는 이유는 또 냄새가 안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네요.얘기가 길어졌네요 각설하고 얘기하자면 저는 대학생이지만 학교랑 과의 특성상 고등학교 못지않은 공부를 해야하기에독서실을 끊고 필요할 때마다 가서 공부를 하곤 해요.최근에는 집 와파가 고장나…
울집은 7년전쯤? 난 고딩때 이혼한 가정이고애비는 나 어릴때는 그래도 열심히 일하다가 경마에 빠져서 가정말아먹음성심이 나쁜사람은 아닌데 (그래서 내성격이 유전적으로 물러터짐)사람이 나빠지더라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둘이 싸우기시작했는데 매년매달매일 싸우긴하지만 매년초가폭풍전야였음 항상 설쯤에 대판전쟁이었거든 어렸을땐 애비가 엄마때리려고하면 뭣도 모르고 몸으로 막았다 내가근데 그쪼그만게 막으니까 애비도 미안했는지 뭐 심하게 더 패진않은거같고 근데 또 엄마도 지는성격이아니라둘이 똑같이 물건던지고 깨부수고 싸우니까 중딩쯤넘어가서는 싸우는거…
부랄을 긁적이며 백수생활 시절에 간만에 분리수거를 하던때 였지.어떤 아줌마가 오더라.근데 이아줌마가 말죽거리 잔혹사에떡볶이 아줌마 마냥 노브라에 꼭지가 비치는 시스룩을 입고 있었지.집에 와서 풀발기에 급딸을 치고, 저 아줌마를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존나게 했단말이지.가서 직접 대화하기는 존나 챙피하고, 나 섹스하고 싶다고! 라고 말하기가 참 힘들단 말이지?마침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간통죄가 폐지" 되었다고 나오는 순간이건 시발 하늘의 뜻이다! 라고 생각했지.더 쓸까?읽는 새끼들 있냐??
4년전 가을이였지요. 너무 잊지못할 기억이기에 썰을 풀어봅니다.제가 사는곳은 주상가복합 아파트로 30세대되는 곳이예요.세대가 적지만, 반상회때 모여 회의도 하고 아이들끼리는학원에서 어울리고 그런 몇호에 누가 살고 대소사가 뭐가 있는지알수있을정도로 꽤 유대가 있는 곳에 살고있죠.근데 문제는 주변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몇군데 있다보니 우리 아파트 옥상과 지하주차장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움더 심각한 건... 그렇게 몇시간을 짱박혀서 담배피는 학생들이 그 주위에 마땅히 화장실도 없다보니그냥 그 옥상에서 볼일을 해결하고 가버린다는 겁니다.암튼…
내가 초등학교 3학년까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젊었을 때부터 살았던 금방이라도 무너질거 같은 집에 살았다.아마 15평 쯤됐는데 엄마, 아빠, 형, 나 이런게 4명이 거실에서 자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방에서 주무셨다.15평집에 6명거주..초3이 되서 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갔는데 다들 아파트에 살아서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임대아파트(일명 주공아파트)에 23평짜리로 이사를 갔다.형이 나보다 1살 많은데 형이 중1이 되서 컴퓨터를 샀다.존나 신세계였고 밖에 5시간 넘게 놀다가 메이플에 빠져서 하루종일 게임만 했던 기억이 난다.형이랑 게임하려고 …
점심먹고 카페에서 빙수먹었는데 버스터미널 가는길에 배가 존나 아팠다함.게다가 비까지 존나 오는데 주변에 갈만한 건물도 안 보이고 더 걸었다간 지릴거 같았다함.바로 근처에 내 방있어서 찾아갔는데 내가 없었음.비번 1111이라 저번에 본 적 있어서 걍 뚫고 들어옴.똥 싸고 물 내리는데 변기가 막힘. 변기가 물이 한방에 츄확~ 나오는게 아니라약하게 슈슈슈슉 모이다가 츄확~ 나오는 스탈이라서 잘 분배해야 안 막히는데 얜 당연히 몰라서 막힘.뚫어뻥없어서 멘붕. (건물안에 cctv있어서 도망쳤다간 개망신 당할거 뻔해서 못 도망갔을듯)옷걸이로 …
수학여행 가서 새벽에 애들이랑 몰래 숨겨온 술 존나 쳐마심그때 같이 먹었던 맴버가 남자9, 여자 6명이었는데여자애들 중에 김주희라는 여자애가 진짜 인사불성 될때까지브레이크 안 밟고 쳐마시다가 뻗었는데 이년 조금 있더니 그상태로 똥 싸지름ㅅㅂ 소리도 소리지만 방안에 똥내 존나 가득해지는데 와 진심 토할뻔함근데 존나 웃긴건 이 김주희라는 년라는 울반 외모로 3위 안에 드는 년인데존나 깔끔떨고 사람 잘 무시하고 프라이드 존나 높은 년임물론 이뻐서 남자애들한테는 동경의 대상이지만 여자애들한테는 인기 독차지 하는 재수 털리는 년이었음근데 이…
1.어느 추운 겨울날 새벽, 응급실 근무 중 앳된 남고생이 하나 들어왔다.단정하게 깎은 머리에 수수한 옷을 입은 평범한 인상의 고등학생이였다.나는 응급실 당직을 서고 있을 땐, 그 사람을 쓱 보고 왜 여기 오게되었는지를 맞춰보는 습관이 있다.그 직감은 때때로 잘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였다.하지만 그 고교생은 어디 다친 곳도 없었고, 그리 불편한 표정도 없이 진료실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왔다.'이 새벽에 왜 온거지? 도저히 이 친구는 알 수가 없군.' 혼자 생각하며 환자에게 첫 질문을 던졌다."어떻게 오셨습니까."그리고…
모텔가서 티비보는데야동보고 싶어서 같이 보다가여자가 똥까시 하는 장면 나옴여친이 그거보고 "마 해주까 지훈아" 이래서함 해달라 한다음샤워 하고 와서 여친이 똥까시 해주는데아 이게 진짜 ㄹㅇ 질질싸는거임전립선 살살 간지러운 느낌인데갑자기 힘풀려서 방구가 부와아아아악 하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여친 갑자기 나 존나 때리면서"문디 자쓱아! 빵구를 와끼노 드러븐 새끼야!"이러면서 헛구역질하면서 화장싷 달려간다음토 존나함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나서 똥까시땜에 한시간동안 존나 싸웟는데여튼똥까시는 함부러 해달라 하지마라…
지금으로부터 20년전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일이야친구들 중에서 병수라는 애가 있는데병수네 부모님이 맞벌이라 밤늦게 오시고 항상 집이 비어 있어그래서 항상 학교 끝나면 놀라 가는 곳이 개네집이었어병수가 워낙 성격이 좋아서 우리 모두 항상 내집같이 하고 놀았어그런데 문제는 개네 누나였어병수한테 고1 친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가 친구랑 놀다 늦게 들어오면 괜찮은데가끔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오는 경우가 있어그 누나 얼굴도 꽤 이뻤고 몸매도 꽤나 새끈한데성격이 워낙 지랄같아서우리 보는 앞에서 왜 자꾸 집에 애들 끌고 오냐구 병수한테 어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