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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나와 함께 조그만 가게를 한다. 그래서 주중에 일을 마치면 아무래도 피곤하다.그래서 내가 그녀를 위해 마사지를 잘하는 사람을 준비해두었다고 했다. 그냥 대놓고 섹스를 하는것보다그렇게 접근하는게 훨씬 나을것 같아서이다. 역시 결과는 좋았다. 와이프는 찌뿌드한 몸을 풀어줄 마사지가필요했던 것이다. 그 남자와 미리 작전을 짜두었다. 그는 마사지 정규 과정을 이수했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고,집에 마사지 테이블과 오일을 준비해 두기로 했다.토요일 저녁, 일주일간의 피로를 운동으로 풀고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드라이브를 갔다.그리고 그…
- 지금부터는 와이프의 관점에서 씁니다. 와이프는 3섬을 하면서 느낀 감정을 내게 그대로 얘기해줍니다. 그리고 그 흥분에 못 이겨서 나와 또 섹스를 하죠.---------------------------------------------------------------------------------------그 남자가 내 팬티를 벗기는 순간 아니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제지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남편이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것 같다. 그 남자는 내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를 마사지해 주었다. 간질거리는기분이 몸 전체로 퍼져 나갔다. 그…
- 계속해서 와이프의 입장에서 글을 씁니다.3섬그 남자가 내 뒤에서 박아댈때 이미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벌써 두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한번은 아까 내 보지를 만져 주었을때, 그리고 이번엔 뒷치기로 할때.갑자기 그 남자가 자지를 뺐다. 너무나 허전하다. 다시 저 육중한 자지로 내 보지를 마구 공략해 주었으면하는 마음뿐이다. 그 남자가 내 몸을 번쩍 안더니 쇼파로 데리고 갔다. 쇼파위에 다리를 벌리고 다시 또뒤에서 공격해 오기 시작했다. 조금 전에 그 남자의 큰 자지를 받아들였지만, 이번에…
와이프는 나보다 한살 많은 연상이다..직장다니면서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괜찮다 싶어 그냥 꼬셔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처음부터 속궁합은 굉장히 잘 맞는 편이었다...그녀의 나이는 서른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얼굴은 사람 참 편하게 해주는 그런 인상이다..우리들은 섹스할때 좀 더 새로운 걸 찾게되고가끔씩 그녀는 여성상위체위를 하면서 나에게 옛 경험담을 들려달라곤 한다..허리를 움직이면서 내가 옛 섹스 경험담을 들려주면 그녀는 그 이야기속 여자주인공으로 혼자 상상하며연신 흥분거리며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다.어느날 여느때처럼 새벽에 우리는 섹…
ㅋ 농담이예요 소영씨~~쪽팔림이 밀려왔지만 어찌됐든 이 상황은 얼른 피해야 할거 같았다. 아니 피하고싶었다.와이프와 섹스하면서 흥분의 크기를 더 키우기 위한 하나의 보조대화였는데 술마시면솔직해지는 와이프때문에 그 얘기를 직접 소영씨 앞에서 할줄이야~~정말로 생각치 못했던 낭패였다와이프를 슬그머니 쳐다보며많이 취한거 같어 그만 마시고 이제 정리하자. 다들 낼 출근해야하니뭔소리야~~오랜만에 소영이랑 한잔 더 해야하는데 나 안취했으니 방에가서 먼저자 그럼술마시면 솔직해짐과 동시에 오바하는 경향이 있는 그녀.내가 봤을땐 지금 이시간이후로 …
순간 나는 긴장과 기대감의 눈빛으로 침대에 앉으면서 소영씨를 쳐다 보았다.TV불빛속에 희미하게 보이는 시계. 아마도 와이프 친구중 누군가가 선물했던 거 같은데 그게 누군지는 알수 없지만 혹시 지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소영씨가 결혼선물로 한건 아닐까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몇시쯤 됐지?’하고 눈을 게슴츠레 뜨며 시간을 확인하려고 했지만 시침과 분침이 헷갈려 잘 보이지는 않았다.“자는데 깨워서 미안해요 현태씨”정말 미안한건지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지만 말투는 확실히 미안해 하는 조용하고 나즈막한 목소리였다. 미안하다는 그 목소리…
네? 남은 맥주를 냉장고에 넣던 행동을 멈추고 뒤돌아 나를 보며 당황한듯 멈칫 거리며 시간이 멈춘듯 정지상태로 소영씨는 서 있었다.“냉장고에 마른오징어 있으닌까 그걸로 그냥 그 남은 맥주 다 처리해버리게요. 자다 일어났더니 목도 마르고 맥주가 갑자기 땡기네요. “진짜 자다 일어났더니 목이 마르긴 했다. 그 순간도 소영씨는 승낙과 거부의 어떤표시도 없이 한참을 망설이는듯 해 보였다.‘이거 어쩌지 괜히 말했나’“아~ 소영씨 많이 드셨으면 피곤하실텐데 그냥 큰방에 들어가셔서 정아랑 주무셔요..저 혼자 그냥 목좀 축이고 거실에서 잘께요”그…
지난주 목요일?웃으며 얘기하는 소영씨 얼굴을 보며 그냥 평범해 보이는 그녀였는데 왜이리 색녀로 보이는지 갑자기 츄리닝 아래에서 느낌이 오는거 같았다..아 이런~~~왠만하면 술마시고 터치없이는 쉽게 서질 않았는데 아무 터치도 없는 상태에서 지난주 목요일이라는 그 말이 왜그리 꼴리게 하는지….나는 시각보다는 청각이 더 색감이 발달된건가?암튼 색기가 얼굴에서 줄줄 흐르고, 나 색녀요 하고 옷차림을 야하게 하고 다니는 그런 여자들보다 그냥 평범하게 생긴 얼굴에 평범한 옷차림을 한 여자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왔을 때 느끼는 그 흥분감이란 어…
넘 과감했나~~~아니야…지금 저 표정은 기분이 나쁘다거나 당황해하는 모습이 절대 아니야…그리고 소영씨 상상하며 자위한건 사실이닌까…난 사실대로 말했을뿐이야~~~용기를 가져!!!이제 내가 선수를 쳤으니 더 치고 나가야만 한다..“소영씨도 혹시 혼자 하시나요?”그녀는 그냥 웃는다.“ㅋㅋㅋ 저도 사람인데 가끔 하죠.”가끔이라~~~사귀는 애인도 있고 가끔 다른남자 만나서 섹스도 즐기는 여자가 가끔 자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자야 머 그런다 치더라도 궁금했다…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다 자위를 하지는 않으리라~~~하는 여자보다 안하는 여자…
와이프는 나보다 한살 많은 연상이다..직장다니면서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괜찮다 싶어 그냥 꼬셔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처음부터 속궁합은 굉장히 잘 맞는 편이었다...그녀의 나이는 서른그렇게 미인은 아니지만 얼굴은 사람 참 편하게 해주는 그런 인상이다..우리들은 섹스할때 좀 더 새로운 걸 찾게되고가끔씩 그녀는 여성상위체위를 하면서 나에게 옛 경험담을 들려달라곤 한다..허리를 움직이면서 내가 옛 섹스 경험담을 들려주면 그녀는 그 이야기속 여자주인공으로 혼자 상상하며연신 흥분거리며 오르가즘을 느끼곤 했다.어느날 여느때처럼 새벽에 우리는 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