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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보내고 한참을 기다린다.전화가 올때가 됐는데.. 아직도 전화가 없다..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플레이를 해보려는 마음에.. 시작된 우리부부의 일탈은 음란하고 너무도 음탕한 방향으로 발전해 갔다.초대남과 쓰리섬에.. 그리고 스와핑.. 나는 아내를 한마리의 암케로 보기 시작했고, 아내 또한 그저 좃달린 남자중 하나로 나를 인식하는 듯 행동을 한다.다만.. 이런 섹스러운 플레이를 할때만이다.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다른 부부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회사를 나가는 동안에는 아내는 가정주부로서의 역활에 충실하며 모든 섹기…
"오빠들은 어떤 여자가 좋아요? 예쁜 여자, 몸매 빵빵한 여자, 아님 착한여자?"남자 1호"난 단아하고 좀 지적이면서 분위기 있는 여자가 좋아. 말도 잘 통했으면 좋겠고."남자 2호"난 몸매 좋은 여자.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좋아. 가슴도 크고 힙도 빵빵하면 좋겠어.ㅎㅎㅎ 너무 솔직했나? 아참 그리고 나도 말이 잘 통했으면 좋겠어.""그럼 스눕 오빠는요? 어떤 여자가 이상형이에요?"스눕"..... ......... .......... 암캐"여자 …
남자 주인공 : 35세. 윤상현. 181. 76 직업은 BMW 영업팀장.전쟁 같았던 월말이 지나고 잠시동안의 평화가 찾아온다.세상사 모든일이 그러하겠지만,,,,,,이 바닥 생활을 한지도 벌써 7년이 넘어간다.몇년전만 해도 수입차 매장이 별로 없어서 좋은 시절이였는데 요즘은 너무많다.학교 선배 제의로 시작했지만 철새처럼 이곳저곳 옮기지 않고 꾸준하게 버티니 이제는 팀장이라는 명함도 얻었으니 이만하면 나쁘지는 않은건가?간만에 팀원들과 여유로운 점심을 하고 사무실로 들어와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데 문자 한통이 날아든다."윤정씨 소…
주인님이라고 부르지마. 온라인은 온라인일 뿐인데.그래도 저에겐 처음이였단 말이에요....비록 온라인이였지만 처음으로 주인님이라는 단어가 제 입에서 나왔으니까요.뭐라 해도 저에겐 첫 주인님이세요. 온라인, 오프라인 이건 저에겐 중요치 않아요.사실 오늘 이렇게 꽃단장하고 나온것도 주인님께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단말이에요.제가 마음에 안드세요? 제가 유부녀라서 싫으세요?좋고 싫고 문제가 아니고 판타지가 현실이 되어버린 지금 상황이 나도 해석이 잘 안돼서 그래.너 정도면 섭이 아닌 이성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니까 누구라도 탐낼만 하지.담배를…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볼을 맞대면 입술을 훔친다.긴장한 탓에 굳게 다문 입술이 조금이 열리면서 서로의 혀가 닿는다.부드러운 입술과 달콤한 타액이 전해온다.입술을 깨물며 거칠게 그녀의 입술을 자극한다. 마치 전부터 그래왔던 것처럼....사랑하는 연인간의 키스가 아닌 주인의 입맞춤을 갈구하는 노예에게 주인이 단비를 내려주듯이...노예는 주인이 자신을 사용해주는것 자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마리 발정난 암캐가 되어 주인의 입속에서자신의 혀를 쉼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자연스레 보지에 손이 닿는다.순간 움찔하는 몸짓에 작은 미동이 느껴…
사무실로 들어와서 내일 아침 다시 작성할 차량구매계약서와 리스계약서를 챙긴다.지점장에게 낼 아침 고객집에 들려서 업무 보고 들어올 거라 미리 말해둔다.그리고, 윤정이와 작성할 노예계약서 또한 꼼꼼하게 준비한다.윤정이에게 전화를 건다.네. 주인님.뭐하고 있었니?주인님 생각하고 있었어요. 핸드폰 사진 컴퓨터로 옮겨서 보고 있었어요.사진만 보고 있어도 흥분이 되서 힘들어요. 주인님.그래? 내가 허락하기 전에 보지 만지는일 없도록 해.네. 주인님.메모가능하냐?준비할게요.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준비됐습니다.니 남편이 준비할 서류는 낼 내가 …
욕조에서 온몸에 립스틱을 다 지우고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는다.어제 스팽한 자국이 엉덩이에 선명하게 남아있다.울퉁불퉁한 자국들이 기분좋게 한다.엉덩이를 살며시 집으니 윤정이 몸을 비튼다.아프니?누으면 괜찮은데 앉으면 조금 아픕니다.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아프기도 하지만 조금씩 따끔거릴때 기분이 좋습니다.후...원래 그런거다.냉장고에서 얼음이랑 일회용 비닐팩 좀 가지고 와라.네. 주인님.뭐가 그리도 좋은신 주방으로 휘리릭 달려가 얼음을 비닐팩에 담아온다.얼음 팩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무릎꿇고 고개를 숙이며 다음 명령을 기다린다.윤정이 똑똑…
별거 아니고 내 소개를 하겠다. 나이는 이제 32살 이고 직업은 없다. 오히려 방구석 폐인이나 마찬가지.. 집에선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 있을 뿐이고 적당히 운동하고 작물키우는게 취미다. 거의 전업주부나 마찬가지.. 그래도 가지고 있는 주식도 있고 부모님이 남겨주신 재산도 있기 때문에 먹고살만하기는 하다. 더 좋은 건 뭔 줄 아는가? 아주 고운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아내와 나는 대학교 동창이다. CC같은거는 아니었고 내가 대학졸업하고 나서 20대 후반에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서 소개팅에 나갔는데 그게 그녀였던 것이다. 커플은 아니…
아내는 그런 말을 남기고 방문을 아예 잠궈버리고 방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는 재빨리 방문을 두드리면서아내를 불렀지만 아내는 요지부동..."하아....씨발....기분 참..."커져있던 자지는 죽은지 오래였고 노트북 모니터에서는 서양여인의 음란한 소리가 미세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흥분도 들지 않고 착잡한 마음만 들었기에 노트북을 강제로 꺼버린후 거실의 쇼파에누웠다. 내일 아침이면 아내가 나를 용서해주기를 빌면서....-짹짹눈을 뜨자 조용한 새소리와 따스한 햇빛이 나를 반겨 주었다. 시계를 보니 …
연주가 나의 앞에서 비켜나고.. 나의 눈앞에는 아내가 몸을 일으켜 부끄러운 듯 열중쉬어를 하고 있는 자세였다. 아내는 부끄러운 듯 눈을 감고 있었고, 문이는 일어서서 160채 되지 않는 아내를 품평하듯 훑어보고 있었다. 아내는 수치심에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지만 붉어진 얼굴과 딱딱하게 솟은 유두는 정말 언밸런스함을 보이고 있었다."최상...정말 아름다우시네요 형수님은... 키가 약간 아쉽지만... 비율이 좋으니까요"그런 말을 하더니 이내 자신의 가방에서 종이를 가지고 나와 나에게 보여주었다. [노예계약서] 인터넷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