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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끼고 딸치고 있었고 절정 직전이었다누가 내 어깨에 손 얹음씨발 놀래서 보니까 여동생임‘좋냐?? 븅신’ 한마디 하고 나갔음손은 컴끄고 헤드셋 벗느냐 둘다 자지에선 떨어진 상태였는데마침 또 사정 직전이라 존나 꿈틀대고 있더라근데 존나 의리 터지는게 말 안하더라 부모님한테지금도 존나 싫어하는 여동생인데어디가서 여동생 얘기하면 ‘그래도 의리는 있어’ 라고한마디 칭찬해주는 말 더해주는 계기가 됨
내가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글올렸는데아직 냅두라는 댓글도있는데 여동생이랑하라고도 하더라 아니 인간적으로 동생이랑초 5까지 같이 목욕해도 아무런 신경 안쓸정도로같이했던애인데 여동생이라곤 하지만 여자로 그렇게 보일것같냐... 망가나 그런곳에서 하는거지실제로 여동생이랑 한다고 하면 상상조차 안됨아무튼 내가 그 후로 여동생노트북 몰래몰래가끔씩 네이버들어가서 카페나 활동 몰래봤음그러다가 동생한테 들킬것같기도 해서 아이디좀 알아낼라고쪽지나 메일이나 그런것좀 봤고 비번은 몰라서 평소에 자주하던 비밀번호 여러게 한번해보니까 그중에 하나가맞아떨어지…
이제 중3된 여동생 하나있는데 소심하고 말도 잘안하고학교에서 친구이야기나 그런거 한번도 들어본적없는애인데요즘 뭔가 폰 깨작깨작 거리면서 실실 웃는거 보길래 나는 인터넷으로 친구 만들었나 보다 하면서 그냥 지냈는데일주일전에 내컴 고장나서 여동생 노트북빌렸는데인터넷에 네이버 아이디 저장되있어서 로그인이 되있더라근데 나도 걔가 요즘 왜 신났는지 궁굼해서 카페 보니까무슨 레즈비언 카페 가입해가지고 여자들끼리 썸타면서막 꽁냥꽁냥 거리고있던거더라 그거 알자마자 소름돋아서카페에서 쓴글 확인하고 그랬는데 진짜 완전 딴사람이더라평소에는 말도 잘 못…
안지는 십여년 훨씬 넘었지.친구 볼때마다 있었고하니 얘기도 종종하고 했다.그러다 얘가 혼자 멀리떨어져 살때 전화를 자주하다보니좀 감정이 생겼나봐.그러다 이틀 전에 오랜만에 만나서 회 사먹고 등대산책 갔다가,춥다고 하고 모텔서 세시간 정도 대실해서 놀자고 꼬심.좀 머뭇하더니 알았다고 하고 데리고 갔지.티비랑 음료스 마시며 놀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했는데,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이러는건 아닌거 같고 친구 여동생인것도 있어서 좀 머뭇거렸는데 내 존슨이 넘 화가 나있었음..괜히 팔만지다가 어깨끌어안다가 하다가조금만 엉덩이에 비비면 안되냐고 물음…
티비보는데 누워서 웃다가 방구 빠앙 뀌길래기분 좆같아졌는데 사과하면 내가 참을라했다근데 베시시웃으면서 내방구냄시어떠노 향긋하제 이주접떨길래걍 발로 중간정도힘으로 엉덩이 빡 찼는데이씨발 엉덩이차니까 푸지직소리나더라그러더니 소리지르면서 화장실가더라고뭐지싶었는데 씨발 이년이 헨젤과그레텔도아니고화장실까지 가는길에 무슨 설사같은게 뭉텅뭉텅떨어져있더라존나 역한기분들어서 화장실문두드리면서 빨리치우라고 한마디했는데이년이 지가잘못해놓고 야!!!가라고!!!!씨발놈아!!!!오빠한테 못하는소리가없더라내가 욕을 무지 싫어하는사람이라 이년 인성고쳐줄라고화장…
성욕이 넘치던 10대그때의 나는 2D캐릭터만보면 바로 꼬츄가 빨딱 섰다.도저히 못 참겠는데 나도 남자의 경험을 해보고 싶었음.그래서 약국에서 수면제사서 여동생 맥인다음에 엄마 일나가고 난 후에2D 캐릭터 가면 오린거 (노엘쨩) 입부분 뚫려진거 여동생한테 씌움.그리고 여동생은 개구기 씌워놔서 입 벌리고 있느 상태였음그 상태로 꼬츄 빨딱 세우고 미친듯이 해버렸다여동생이 아니라 노엘쨩하고 한다는 기분에 너무 신났달까..그 후로도 종종 써먹다가 여동생한테 들킬거같아서 그만뒀음혜영아 미안해
썰게 눈팅 하다가 근친썰 많길래 나도 한번 써볼까 해서 글써봄.주작이니 뭐니 할거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줘. 오타 또는 배움이 짧아 맞춤법이 틀리수도 있으니 양해바랄게.시작할게.그냥 간단하게 동생이랑 2살 차이나는 남자야.나 어릴때 imf 직격으로 맞고 집이 좀 휘청거렸어. 이때가 초3인가 그랫을거야.원래는 아빠만 일을 다니셧는데 imf여파로 우리 엄마도 맞벌이를 시작햇지.다행이도 가까운곳에 친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셔서 우리남매를 자주 봐주셧어.친척형들도 근처에 살아서 방학땐 자주 우리집에왔어.근데 이 친척형놈들이 문제였어.ㅋㅋ이놈들이…
저번에 쓰고 주말에 이어서 쓸라했는데 ㅋ 주말에 계속 술자리가 생기고 새벽까지 먹고 집가서 뻗어 자느라 쓰질 못했슴..ㅋㅋ여동생 외모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 있어서 자세하게는 말 못해주지만. 걍 키도평균보단 크고 나혼자산다 한혜진 좀 닮음. ㅋㅋ 여기까지. ㅋ 몸매는 걍 보통보다 좀 말랐는데 가슴은 좀 작은거같음. 나도 못봄 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술을 한잔 하고 들어와서 조금 쓰겠음. ㅋㅋ그때 동생 사진보고 너무 흥분해서 걍 폭딸치고 바로 쌌다고 하면 그건 아니고ㅋㅋㅋ막 흔드는데 신호가 오는거야 ㅋㅋ 근데 이걸 뭔가.. 싸는걸 또 보…
오늘 금요일이고 회사 애들이랑 한잔하고 왔는데 알딸딸 하고 기분좋고 ㅋㅋ 그동안 있었던 일들 생각하면 약간 꼴릿해서 ㅋㅋ 또 조금만 적고 가겠음 ㅋㅋ암튼 그때 이야기에서 이어서 쓰자면. 내가 발기된 고추를 사진으로 보내주고 동생이 매우 좋아했었음..ㅋㅋ그때 동생이 막 꺅꺄아아~ 이러면서 난리 치다가 ㅋ 오빠 커졌는데 또 빼야하는거 아니녜..ㅋㅋ그래서 내가 "딸감이 있어야 뺀다 ㅋㅋ 그런데 너는 남친도 있으면서 친오빠 싸는게 뭐가 그렇게 좋냐?" 이렇게 말했거든 ㅋㅋ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겠대..ㅋㅋ 뭔가 먹으면 안돼는…
오늘 술한잔하고 집에왔는데 그때 일이 좀 떠올라서.. 그때 이후 이야기 조금 쓰고 잘게요 ㅋㅋ 그러고 보니 한잔할때만 여기 들어오는거 같네요 ㅋㅋ 암튼 그때 그러고 밤에 자고 나서 담날 일어났는데.아마.. 한 아침 10시쯤 됬을거임.내가 침대 밑에 바닥에서 자고 동생은 내 침대에서 자고있었는데. 옆에 침대 보니까 동생은 계속 자고있더라고 ㅋㅋ 근데 잠깨자마자 어제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는데 막 후회. 죄책감. 그런 복잡한 생각이 막 밀려오는데 아.. 이불킥 존나함... 머리도 아프고 속도 쓰려오는데.. 물한잔 마시고 다시누우니까 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