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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처자를 만난 썰을 풀어보겠어. 다음엔 중년부부만난썰...마사지를 하는 방법을 풀려고 보니깐,상당히 어렵더라구...암튼, 그것도 도전해 보겠어. 쓰면서 지치면 2부로 가겠지만 한큐에 끝내도록 해볼께. 소라에서 역시 만난처자...소라는 정말 성에 대해서 다양한 잉여닌겐들이 참 많아...욕하는게 하니고...암튼,소라의 구걸 쪽지 올렸는데, 어떤 남자친구가 쪽지를 줬어. 자기가 지금 지방에 있고, 여친은 마사지를 좋아해서 S욕을 풀고 싶고...어케보면 뭐하는 싯츄에이션이냐 하겠지만, 그런사람 많아...ㅋㅋ. 자기 여친을 다른 남친에게…
나의 마치 장애인같던 중학교때의 수학성적때문에 수학과외를 받게되었고선생님은 37살인 이모와 동갑이었고, 엄마의 서먹서먹하진않은 대학후배였음.그런데 레알 글래머였는데, 엉덩이가 박음직스러운게 박아대면 자지에 감아오는 질의 조임이 황홀할것같았음.어느날 선생님이 수업하기전에 헬스를 다녀왔나봄우리엄마랑 운동친구라서 집에와서 씻고 로션을 발랐는데, 선생님이 실수로 마사지로션을 바름그거 가끔 집에서 사우나하고 부모님이 기분편안해지라고 등다리만 마사지하는건데직접산건아니고 행사 상품으로 받은거임선생님이 그걸 전신에 발라버림, 그리고 눈비비니 되게…
수많은 마사지 경험중에서 괜찮은 여자한테 서비스받은 썰풀어줄게박현x에스테틱마사지라는 평범한 동네 마사지업소 단골이었는데 휴일마다 은밀하게 해주거든주인 여자가 31살이었나? 처음 연락하고 일요일에 가보니 문앞에 쉬는날이라고 적혀있지만 들어가보니 손님많았음실내에 향도 향긋향긋하고 전라도 깡패같이 생긴놈들도 있고 평범한 아저씨들도있고그중에서도 내가 젤젊었던것같음.. ㅇㅇ화장실은 우리집처럼 존나 깨끗했고 어떤 아저씨가 샤워하고 수건으로 닦고있었음 평일때는 못보던 젊은여자가 있던데 내차례되서 그 여자가 이리오라고 부르더라나는 주인한테 받겠다…
형들 안녕 오늘 막 한국온 게이야청소년이고베트남,캄보디아를 하나투어를 통해서 갔어원래는 마사지가 2번인데가이드님이마사지샵을해서 한번은 무료로받앗어베트남은 ㅈㅏㄹ못하더라베트남에서마사지를받고있는데 마사지사가 존나이쁘더라 베트남에서마사지는 그누나가 나보면서 웃길래 나도 윙크 쫌하고웃엇더니그옆 이쁜 누나들을 불러서 몇살이냐고 물어봐 내가 17이에요ㅛ 했더니한국말로 귀엽데ㅋㅋ캄보디아에서 받앗는데너무이뻐 진짜마사지를하는중ㅈ잇는데를 손으로 존나자극해 실짝살짝만지면서텐트를 쳤지..쏘리..하니까 갠찬데ㅋㅋ각종잡생각으로 텐트를 풀고내가그누나 힙을 만…
20살때 모쏠 아다 였음. 하도 섹스가 궁금해서 가기 한달 전부터 사이트 가입해서 하루하루 맨날 자기전에 후기보고 프로필 보고 준비를 했지그리고 그때가 토요일 이였는데 프로필 보면서 갈까말까 존나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정함 가격은 5시간 20 횟수무제한그때 아다라서 물어본게 저거기 갈려고 하는데요 20 살도 되요? 하고 매니저 이름 말하고 예약 햇음 .예약 잡고 어떤 빌딩앞으로 오랬는데 아가씨 한 15분 기다렸는데 기다리는동안 이쁜 몸매 아가씨 보면 저사람인가 하면서 존나 긴장했음. 그러다 전화왔는데 사진이랑 100% 일치 ㅋㅋㅋ 만…
세시봉의 섹시 마사지 경험담2009년 6월 00일 오후5시 장소는 수원 영통의 000호텔저는 마사지를 좋아합니다.아니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면 마사지를 통해서 여성이 기쁨(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저의 마사지 하는 방법은 아마 전 세계에 저밖에 없을 정도로 독창적 일 것입니다.많은 관심을 가지고 여성의 오르가즘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연구 했습니다.실제로 몸 살림 운동에 다니면서 기본 인체의 골격과 근육에 대해서 공부를 했고 인체의 감각과정신에 대하여 등등 수많은 실전을 통하여 검증을 한 것입니다.그…
세시봉의 두 번째 마사지 상대는40대남성분과 30대 초반 여성의 커플입니다.이분들은 2년이상 사귀어 온 커플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서로 지켜보는 것 까지는 좋은데, 체인지 파트너의 경우는여성 쪽에서 원하지를 않아서 아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이분들과는 약 한달 전에 개인적으로 저희커플과 커플끼리의 만남이 있었던 커플입니다.당시 제 여친이 ‘다른 사람들이 섹스 하는 것 을 몰래 훔쳐보는 것’ 에 관심이 있다고 하여제가 여러군데 수소문하여 연결된 커플이 바로 이 커플 이 었기 때문입니다.당시에 저는 “제 여친이 몰래 훔쳐보는것을…
30대 주부 형미는 찜질방을 갔다가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찜질방에서 땀을 쫙 빼 몸은 가쁜하지만 머리속은 온통 불만으로 가득하다. 남편때문이다. 사업을 하는 남편이 요즘 바람이 나도 단단히 난듯하다.예전에는 숨기며 여자를 만났지만 이제는 옷에 맆스틱 자국까지 묻혀오고도 당당한 지경이다. 그렇다고 툭하면 주먹을 쓰는 남편한테 따지기도 겁나고…이러다보니 형미는 남편과 잠자리에서 관계를 가진게 언젠가 까마득하다. 한참 30대중반 성적으로목마를 시기에 이러다보니 형미의 가슴은 항시 답답하다.“그러니깐 너도 애인을 만들어서 니 인생을 즐…
마사지의 추억마사지의 추억 1원장은 여느 때처럼 카운터에서 손님과 상담 중이었다.“아로마 마사지 한 시간 받으시면 너무 짧으니깐 길게 받으세요. 손님”“남편과 약속이 있어서 마사지 받고 빨리 가야되서요”젊은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손님은 특별히 남자 관리사로 해드릴께요, 괜찮으시죠?”원장의 ‘특별히’ 라는 말에 피식 웃음이 난다.“글쎄 좀 그렇지 않나요?”“에이 원래 남녀가 서로 반대로 마사지 받는거에요. 한번 받아보시면 느낌이 다를꺼에요”그러면서 음양오행 어쩌고 저쩌고 부연설명을 달고 있는 원장이 안쓰럽다.내가 하루 종일 손님을…
마사지의 추억마사지의 추억 2화장실 세면대에서 찬물을 세게 틀어 양 손을 한참동안 흐르는 물에 맡겼다.지난 한 시간의 기억들이 빠른 속도로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비누칠을 양손 팔꿈치까지 듬뿍하고 다시 흐르는 물로 오일을 씻어냈다.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카운터 쪽으로 천천히 걸어가 보니 저만치 원장과 계산하고 있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인다.“정말 만족스럽죠? 저 선생님 실력이 매우 좋아서 손님들 반응이 좋아요. 호호호 ”‘내가 여기에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호들갑이야.’“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는 좀 더 길게 받아볼께요.”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