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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이었다.친한 오빠의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다.그 집에만 가면 나는 오빠와 섹스를 했다.내가 좋아하는 큰 덩치에 큰 자지, 거친 손길.서로 남녀로 볼 줄 몰랐던 친한 오빠 동생으로 시작해서 섹스파트너가 되어버린 우리.한때 좋아하기도 했었으나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감정의 선을 넘어버리고이제는만나면 서로의 몸을 훑는 뜨겁고 건조한 사이가 되어버렸다.한참을 하던 중,"그런데 지애야, 나 이제 동생이 올지도 몰라. 어떡할래?"나더러 어쩌란 말이야."연락 받으면 그 때 옷 입으면 안돼?"오빠는 잠시 생…
걔랑나랑 동갑이야저번에 여행을갓어칭구랑간다고엄마한테뻥치고둘이서 바다 ㅋㅋ밤되서 한방에서자자나근데우리 막 여행오기전이랑 놀때는앵쓰얘기는 한번도안하고 둘다시침떼고잇엇어나도 밤에 그냥지나치긴힘들꺼란생각은햇는데;걍 내색안하다가내가방드가기전에 물어봣어우리 여행오면 꼭 자야되는거냐고그랫더니 새끼가니가 원하지않으면 지켜줄께 ㅇㅈㄹ하는거야 ㅋㅋ쫌멋있엇는데 결국안지켜줘서문제지만 ㅡㅡ할튼 무슨 구석지 째깐한 모텔??그런데엿다?ㅋㅋ드러가서 인제 다씻고 불 끄고한이불에 누웠써 적당히떨어져서ㅋ근데쫌지나고나서 걔가"키스해도되?"그래 난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