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페이지 열람 중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8부미영 - 와입 칭구정화 - 와입철수 - 동기 칭구철호 - 나미영이는 나를 보며 야릇한 웃음을 보였고 우리 테이블 하나를 두고 서로를 쳐다보았다 마눌라는 내옆에서 꽐라가 되어서인지 정신없이 자는듯 보였다 노래방은 아저씨가 매우 큰방을 주셔서 썰렁했다 잠시 후 주인아저씨가 맥주와 과일 안주를 가져다 주며 재미있게 노세여하며 썩소를 나에게 보였다 노래방 아저씬 내가 두여자를 데리고 온게 부러운듯....난 미영이에게 맥주를 한잔 따라주며미영씨 한잔 마시고 쓰트레스 좀 푸세요고마워요 이렇게까지 해주셔서요 미영은 애써…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9부짧지만 자주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이해하시길나는 미영이의 가슴을 움켜쥐고 싶었다 꽉 안았을 때 나의 가슴에 닿는 느낌이 내자지를 죽지않게 말들고 있었다 난 손을 올려 그녀 브라우스 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미영은 당황하지 않는듯 손이 잘 들어가도록 나에게서 떨어졌다 난 그녀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봉긋한 가슴을 손바닥으로 느겼다 창피한지 그녀는 내얼굴을 쳐다보지 못했다 난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싶었다 한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내게 돌렸다 그녀는 힘을 줘서 저항했지만 나의 힘에 항복하고 나에게 조금씩 얼굴을 …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0부철호 - 나철수 - 회사동기미영 - 와입 칭구정화 - 와입민수 - 미영이와 채팅한 남자난 회사에 출근했지만 어젯밤 미영이가 자꾸 눈에 발펴 자지가 자꾸 섰다 이런 기분을 알리없는 철수는 나에게 자꾸 몰카좀 보여달라고 했고 난야 이새끼야 너만 꼬셔서 따먹어 나도 먹고 싶어 미치겠다치사한새끼 너 따먹었지 하며 나를 자꾸 놀렸다그리고 우울한 마음에 회사에서 채팅사이트에 접속에 미영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지만 끝내 들어오지 않았다 난 서브폰을 이용해 미영이게 톡을 날렸다안녕하세여 좋은 아침입니다아 네 좋은 아침뭐하…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1부철호 나철수 회사동기미영 와입 칭구정화 와입민수 채팅남늦게 올려죄송 일이생겨서요미영이의 입술은 예전 그대로 달콤했고 난 옆에 앉아서 자지를 만지고 있는 민수가 신경이 쓰였지만 난 내 본능에 충실했다 그녀는 내가 누군지 모르는체 내 혀를 받아드렸고 우리 둘이는 정신없이 혀를 빨았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짝 터치하니 긴장해서 인지 보짓물은 나오지가 않는듯 살결만 느껴졌다 난 그녀에게잠시만요 님 보지를 빨고 싶어요아아아 그녀는 대답대신 신음소리를 내었고 난 그녀를 침대 끝으로 이끈 후 난 바닥에 무…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2부난 발가락끝으로 펜티를 만지려고 쭉 뻣었다 그런데 펜티의 느낌은 없고 까칠한 털이 먼저 나를 반겼다 그리고 만져지는 마누라의 보지 맞다 마누라는 노펜티로 앉아있던 것이었다 마누라는 이상황을 즐기듯이 아무렇지 않게 가만히 있었고 난 더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빼내어 보지속에 내 엄지발가락을 집어넣었다 가끔 마누라를 꼬시때 발가락을 사용해서인지 이제 어떻게 하면 잘 집어 넣을수있는지 알수 있었다 마누라는 가끔 움찔했지만 발을 손으로 만지거나 하지않았다 옆에 미영이는 이런것을 아는듯 마누라 치마를 마누라 모르게 보…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3부오늘도 여김없이 퇴근시간이 찾아왔다 집에가면 미영이만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미영이가 내가 오자마자 바지를 벗기고 오랄을 해주었으면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집에 오니 미영이는 어디가고 마누라가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다 시발 뭐야 우리 미영이 꼭 미영이가 내 와이프 같다오늘은 혼자있네응 미영인 칭구만나다구 나가는데 남자같아 짧은 치마에 ㅋㅋㅋ자기도 같이 나가 놀지같이 나가자는거 자기있는데 내가 왜 나가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ㅎㅎ모야 야하기는 어제 미영이가 우리이야기 안해 섹스소리 들었다는 등 민망해서 …
누가 내자지를 만지는거 같아 나는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았다 옆에 아내는 아닌듯 했고 그럼 미영이 미영이는 손을 쭉 뻣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움직이고 있었다뭐야 미영이 아니야 이러다가 걸리면 어떡해 할려고!!!!!난 잠을 자는척 몸을 옆으로 움직였다 미영이는 마누라 움직임을 살피며살며시 문을 열고 나갔다 난 결정을 해야한다 여기서 문을 열고 나가면미영이를 먹을 수 있다 근데 그에 따른 리스크가 너무크다 난 다시 미영이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지금 나간다며 내가 깨어있다는것을 눈치 챘을것이다 누워있어도 잠은 오지 않았다 아까…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5부시간이 없어 짧게 쓰는점 죄송합니다 기다리는 분이 많으신거 같아(?) 올려드려요얼마 후 철수가 나에게 톡을 보낸다오늘 너네 집에 가는거 맞지?아 맞다 깜빡하고 있었는데 난 톡으로그래 너가 그렇게 보고 싶어하는 미영이 보게 해줄께!!!!난 마누라에게 전화를 해 회사 동기 철수가 오니 저녁 준비하라고 말했다 마누라는 알았다며늦게 오지말라고 한다 이렇게 철수가 우리집에 가는게 확정이 되었고 난 어떻게 미영이랑 쓰리섬을 할 수 있을까 궁리를 했다 그럴러면 술이 떡이 되게 마셔야하는데 그럼 철수가 우리마누라도 건딜가…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이제 슬슬 다음소설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좋은 소재 있음 자기소개와 함께보내주세요 그분을 모델로 써드릴께요미영이는 철수를 보며 알수없는 미소를 띠었고 나도 모르게 그런 미영이에게 왠지 모를 흥분을 느꼈다 철수는 그런 미영이 허벅지를 더욱 쓰다듬었다 미영은 철수 손을 잡아 치마속으로 한번 집어 넣더니 철수의 표정을 살피며 철수손을 상위로 올려놓았다 철수는 아쉽다는 듯 다시 상 밑의 미영이 허벅지를 만지려했으나 미영이가 인사을 쓰며 철수를 노려보았다 철수는 그런 미영이가 무서운지 자리를 일어나 화장실로 가버렸다 그런…
아내 친구를 소개합니다17부다음소설 주인공을 찾아요~~ 좋은 아이디어 있음 알려주세요~~~난 미영이와 철수를 찾아 무작정 나갔다 마누라는 미영에게 전화를 하는듯보였고 나도 철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았다 둘이 떡치는데 정신이 없어 전화를 받지않나 난 편의점으로 가 철수가 있나 살폈지만 철수는 없었고 미영도 보이지가 않았다 근처 모텔로 둘이 이동했나아니면 집으로 들어갔나 난 근처 술집으로 가 둘의 흔적을 살폈으나 전혀보이지 않았고 차에도 없었다 바다가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 보다 더 어려운 미션인거 같았다 한 20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