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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오늘도 무더운 여름을 과시하듯 하늘에선 엄청난 빛을 뿌린다. 난 여름도 싫고 겨울도 싫다. 추운것 더운것을 정말 싫어한다. 왜 그런 것에 치우쳐야하는지.. 정말 싫을 뿐이다.오늘도 난 점심시간에 학교 뒤 공터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빵을 먹고 있다. 내이름은 정환 성은 정이고 이름은 환이다 곧은 빛이되라는 뜻에서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셨다고 한다. 뭐 이름에는 불만이 없다. 하지만 항상 생각 하는 거지만 난 왜 태어 났는지항상 엄마와 아빠에게 물어보고 싶을 뿐이다. “여- 환- 여기서 뭐하나?? 내가 분명히 점심시간 때에는 화…
프롤로그한 저택 지하실... 다른 집처럼 습하고 어두운 지하실 이였다. 다른 점은 다른 집들은 지하실을 않쓰는 물건을 넣어 놓는 곳으로 쓰거나 거의 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저택은 전혀 다른 이유로 지하실을 쓰고 있다. 일반 지하실과 달리 여러 가지 기자재들 제약 회사에나 있을법한 기자재나 연구실에서나 쓸만한 기자재들이 넓은 지하실을 채우고 있었다.“후후후...크하하하하 드디어!! 드디어 성공이다!! 하하하하!!”미친듯한 웃음 의사처럼 하얀 까운을 입은 40대 중반의 남자가 지하실의 한 유리 상자 앞에서 웃고 있었다. “이제.…
(5) 분 노다시 몸을 일으켜 그들을 바라볼때쯤 그들은 둘만의 시간에 모든 정열을 쏟고 있었다...아마 아내의 보지 밑에서 손을 깔아놓고 아내를 매만지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했던 최부장은아애 아내를 자신의 한쪽 다리에 올려놓고 노골적으로 팔을 움직여가며 아내의 밑을 공략하고있었다... 전화기를 들었고 전화를 걸었다... 아내의 낮익을 전화 밸소리가 들린다...그리고 전화밸이 다 끝이 나고 나의 전화에 송신음이 끝나가도록 신경도 쓰지 않고 있다....나는 다시 전화를 했고 그 횟수는 4번이 다 되어가고 있을때쯤 그들은 자세를 서서히 풀…
우다이 / 후세인 장남쿠사이 / 후세인 차남아이스 / 한국인 마흐드 / 수니 지도자툴파 / SSO 사령부 작전차모 라작 / SSO 사령부 정보참모 누만 / 바트 지역사령관 그대들은 아는가? 그 옛날 마호메트님이 날개 달린 천마(天馬) 부라크를 타고 메카에서 예루살렘으로 날아갔다는 <밤의 여행>의 기적을.........<성스러운 모스크에서 먼 곳의 모스크까지 당신의 종을 밤의 여행에 이끄신 분에게 영광이 있을지어다>란 코란 17장 1절을 기억하라. 우리는 지금 밤의 여행을 떠날 것이다. 천마 부라크는 저 수니놈들의 목으로 …
우다이 / 후세인 장남쿠사이 / 후세인 차남아이스 / 한국인 리브 / 미국 소녀페기 / 리브의 친구 알리스 / 리브의 친구루나 / 우다이의 여인 라다 / 주바이디의 정인바스리 / 영화배우너희들의 그 현란한 머리와 색색의 구슬 같은 눈을 보면 난 참을 수 없어. 그 금발의 머리를 잘라 내 침대를 장식하고 그 푸른 눈을 빼내 내 책상의 전구로 삼으며, 그 하얀 살갗을 도려내 내 일기장의 표지를 만들고 싶어. 아메리카? 뭐가 아메리카야. 유럽 놈의 이름이나 딴 웃기는 나라라구. 퍽킹 아메리카지. 이슬람의 가랑이 사이에 누워 이슬람의 정신…
내가 세상에 태어난건 현실 세계에 들어오면서 태어났다.1980년때에 처음은 그냥 학창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보통 사람처럼 하지만 나의 힘은 보통 사람과 달랐다.확실하게 달랐다. 얼굴도 새하얏고 이쁘다고 생각할 정도 아니 이쁘면서 멋지다. 라고 할정도로 월래 뱀파이어들은 거의 미남이다. 순수 혈통은 하지만 물려서 만들어진 뱀파이어는 어떨지는 모른다. 취향이 이상한 여성이나 남성 뱀파이어들이 재미 삼아 만들어 낸 장난감일 수도 있다. 바보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 뱀파이어가 많아서 상류층에 있는 뱀파이어들은 언제나 골치꺼리 라고 생각한다.…
난 아침에 잠을 잔다...그리고 밤이 되면 일어난다...보통 사람들 사이에선 이런 사람을 폐인이라고 한다.하지만...난 폐인이 아니다...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난 햇빛을 보면 죽는것은 아니다...그런 하등 뱀파이어랑 비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그렇다고...햇빛을 째고 태평하게 다닌다고 까진 말 할 수는없다...하지만...어느 정도는 버틸수는 있지만 그날은 밤에 활동을 못하게 된다...낮에도 돌아다니는 뱀파이어가존재하긴 한다...근데 그런 뱀파이어는 변종이라 뱀파이어들 사이에서 제거 대상 1호가 된다...낮에 우릴 노리…
근친 그리고 스와핑(근친 시리즈 열하고 하나)근친 스와핑(근친 시리즈 열하고 하나)난 27세의 건장한 청년이며 직장인이다.그런데 나에게 한 가지 누구에게도 말을 못할 고민이 있었다.난 이상하게 아무 여자하고나 섹스가 안 되었다.처음에는 여자만 보면 좆이 서지만 한참 열을 내어 펌프질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내 좆이 스르르 죽어버렸다다.그러니 나의 외모와 언변에 반하여 좋아한다는 여자가 생겨도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었었다.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문제는 더욱더 컸었었다.정신과 치료를 한 번 받아보라고 의…
"자 건배~"강남의 00나이트장. 지금 내 눈에는 눈이 초롱초롱한 샛별 스타들이 긴 테이블 양 옆으로 12명 정도가 앉아서 건배하는 모습이 보인다.모두들 나에게 그윽하고 갈망하는 눈길을 보낸다내 이름은 최달구. 내 몸은 27년이나 지나갔지만 여태까지 여자와 섹스란 것은 해본 적도 없으며, 하고 싶지도 않았다."최PD님 제 술 한잔 받으세..."나는 어릴 때부터 작은 키와 못생긴 얼굴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잘 놀지 못하고 항상 뒤쳐졌으며, 운동회 같은 날 다같이 응원할 때도 나는 양호실에서 혼자 …
"달구야.. 달구야.. 일어나"창가에 들어오는 햇빛에 게슴츠레 눈을 뜨자 매니저의 얼굴이 보였다. 그 주위로는 그와 함께 사는, 조금은 허름한 우리 집이 보인다. 소파, TV, 냉장고, 게임기...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아니 얘는 지금이 몇신데! 최PD님!"아니다. 달라진 것이 하나가 있다. 나는 대학생 때부터 캠코더로 찍어서 작품을 냈고, 그 노력에서인지 반년전 나는 모 방송사 PD로 뽑히게 되었다."후... 야 어제는 어떻게 된거냐? 그 년 뺨 때린 것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