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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좆물도 만들고...민희는 효진이 일단 노예가 되자 이번엔 자신의 막대 동생을 노렸다효진을 욕실에 집어 넣고 기다리라고 한후 말했다"민석아 내 동생 따먹을래??""응??""내 동생 따먹겠냐고~~""뭐??? 정말 그래두 괜찮아??""ㅋㅋ 그럼 어차피 노예잖아.. 너두 즐길건 즐겨야지^^;""음... 좋아 후회 하지마~""걱정마""근대 따먹을려면 소리가 많이 날탠데.. 같은층에 니 남동생이 그 소릴…
-3부-주인님께 충성을...민희와 민석은 종현이를 3시간째 구타하고 있었다"주인님이라고 말하기 전엔 살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마라구 ㅋㅋㅋ""민석아 이걸 사용해"그러면서 민희가 건내준것은 불에 달구어 놓은 숫가락이였다민석은 씨익... 웃으며 종현이의 팔에 숫가락으로 지졌다"아악!! 악~~! 으악!"살꿉히는 냄세가 진동했고 종현이는 부르르 떨었다"주인님이라고 말만하면 너도좋고 나도좋아 괜히 오기부리지 말고!""너희들이 사람이냐 미친새끼들!"퍽~…
-4부-남자노예 자지민석이와 희진은 보지와 좆물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얼마후 좆물이 돌아왔다한손에는 관장약이 들려 있었다"주인님 돌아왔습니다""그래 이리로 주고 너는 이리로 와서 업드려라""네 주인님"좆물은 민희에게 관장약을 주고는 업드렸다민희는 보지(효진)의 보지와 자신의 보지를 휘젓고 다녔던 오이를 좆물의 항문에 집어 넣었다아직 어려서인지 항문이 잘 열리지 않았다하지만 민희는 힘을 주어 넣었고 10cm 정도 오이가 박혔다"흡....아....""이년…
5부 질서...미희는 자지(종현)와 함께 자신에 방으로 들어 왔다둘다 옷이 없어서 간단했는데 자지의 자지는 벌써 커저있었다"이 18 새끼가 벌써 자지에 힘이 들어 가냐?""죄... 죄송합니다 여왕님"종현이는 이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숙였다민희는 일단 자신은 걸터 안고는 종현을 바닥에 떠?했다 그리고는 발을 입에 집어 넣었다종현은 민의의 발냄새를 맡으며 정성껏 빨고 있었다한편 민석은 또다른 재미를 보고 있었다좆물(희진)과 보지(효진)을 서로 마주보게 하고는 서로 귀싸대기를 한대씩 때리게 했다돌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