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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좋은것을 엄마만 하나요이좋은것을 엄마만 하나요안녕하세요.전 그동안 이곳에서 야설만 눈팅하다가 문득 나도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한번 글을 올립니다.내용은 원조 내지는 원초적 섹스행각들을 벌리다 어머니에게 들켜 반성하고 그전의자기로 돌아가려는데 엄마는 자기보다 더한 행동들을 하고 다니면서 즐기는 내용을골자로 하여 어머니와 어머니의 친구들 딸들과 딸들의 친구들이 결국은 즐겁게 원초적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며 행복하게 화해했다는 내용으로 꾸미고자 합니다.졸필이지만 올릴수 있나하여 우선 서두만 적어올려봅니다.그날 그렇게 엄마에게 야단…
나의 스와핑나의 스와핑나의 스와핑 1부안녕하세여.. 그동안 3s 의 체험담을 써온 김영호입니다.현실이 소설을 앞서간다는 ,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현실들.......역시 이런 느낌들은 특별한 체험을 하는 사람이 소수이기 때문이죠.3s. 스와핑. 근친상간. 그룹섹스. 변태적 성적 지향성.성적 환타지.평범한 사람들에겐 이모든것이 자신의 현실속에선 이룰수 없는 환타지이겠죠.그러면서도 이런 성적환타지에 자극을 느끼고, 때때론 그런 충동과 욕망을갖게 되는것은...인간은 상상력의 존재이기 때문이지요.인간의 모든 문화의 발전의 원동력은 바로 이 …
나의 스와핑나의 스와핑나의 스와핑 2부초여름이다. 거리의 가로수에서 점차 푸릇한 나뭇잎들이 살아나서 이거리에새로운 생명의 약동을 불어넣어주는..나와 아내는 다정히 길을 걸는다. 서로의 마음속에는 앞일에 대한 설램과가벼운 흥분을 느끼며.점차 어두워지는 거리와 빛을 내기 시작하는 도시의 온갖 네온 싸인들.그불빛이 바로 나의 마음인듯하다.몇칠전에 난 그사람을 만났다. 그의 이름은 정 명식이고 그의 아내이름은 이 미정.인터넷상의 무수한 스와핑에 대한 의견과 대화가 있었지만. 유일하게 그사람많이대화가 통했고, 진지함과 성의가 있었기에. 거기…
나의 스와핑나의 스와핑나의 스와핑 3부그렇게 우리부부와 옆방부부 넷이서 우리방에서 함께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당연히 화제는 서로의 섹스에 관한 것.늘상 서로의 섹소리를 들어 왔기에 별다른 어색함과 수줍음은 없었다.그리고 서로의 다양한 섹스에 관한 의견과 경험을 말했다.점차 분위기가 무르익자 그들부부는 자기방에서 한잔 더하자고 한다.곧 우리 넷은 그방으로 같고 간단히 술을 마시는데 포르노 비디오를 보자고 한다.좋다고 했다.잠시 뒤 TV화면에선 서양남녀의 섹스장면이 나오고 섹소리가 계속들린다. 오~~우 굳~~술한잔하면서 포르노를 보자…
넋 나간 놈나는 지윤을 안아든 채로 사정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고, 그녀는 오르가즘에 빠진 채 서서히 의식을 차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 살이 계속 조였다가 다시 풀었다가 해서 자지에 남은 정액이 아직도 뿜어지고 있었다.“후우!~ 죽는 줄 알았네...!”지윤이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했다.“나 사정해 버렸다...이제 끝이네...!...”내 말에 지윤이 내 볼을 잡고 옆으로 벌렸다.“내 일도 하고, 모레도 하고, 글피도 하면 되지 뭘?”“정말?”지윤은 다시,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그리고 내 허리를 감고 있는 그 긴 다리에 힘을 줘 더욱…
나의 두 여자친구자정을 한시간 정도 남긴시간.약속시간이 한시간이나 지나도록 나타나지 않는 걸 보니 오늘 만남은 물건너간 것 같습니다.메시지를 보내 봐도 답장이 없습니다.에휴~ 그렇지뭐.. 너무 쉽게 만남이 성사된다 싶었어.담배나 한대 더 피우고 돌아가자담배불을 붙이고 한모금 내뿜으며 주위를 둘러봅니다.길건너편에서 여자가 한명 걸어갑니다.혹시 저 여자인가?큰 키에 날씬한 몸매 그리고 긴 머리.저 여자가 오늘 만나기로 한 그녀라면 얼마나 좋을까요?하얀 얼굴과 큰 눈, 그리고 청순해 보이는 얼굴.너무 예쁜 여자입니다만 원나잇을 하기엔 너…
나의 두 여자친구처음 올린 글에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주말밖에 시간이 안나긴 하지만 매주 한편 이상은 업데이트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물론 더 빨리 써지면 더 빨리 올리겠죠~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나의 두 여자친구 2부..아쉽게 그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민석이한테 전화를 합니다."어디냐?"부스스한 목소리로 민석이가 전화를 받습니다"피시방. 너 어떻게 됐냐?…
나의 두 여자친구새벽에 집에 들어오니 문 여는 소리에 민석이가 깹니다."어디갔다 오냐?""...""설마..? 그애 만나고 오는 길이야?""...""맞구나. 야!! 너 정말!!!""내가 혼자 가기 어색해서 너랑 같이 가려고 깨웠는데 그냥 자던데?""진짜? 아~~~ 정말 미치겠네. 니가 날 깨우는데도 내가 안일어났단 말이야? 아~~ 죽겠네 정말""너 완전 곯아떨어져 있던데뭐""그래서 또…
나의 두 여자친구.. 4부.머리가 깨질듯한 두통을 느끼며 잠에서 깹니다.간밤의 쓰리섬이 떠오릅니다.꿈이었나..?"눈을 떠보니 잠든 서연이의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침대에서 일어나 앉으니 두 여자의 하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옵니다.윤미와 서연이가 알몸으로 잠들어 있는걸 보니 꿈은 아니었습니다.창문사이로 들어온 아침햇살 속의 두 여인의 알몸이 너무 순수하게 느껴집니다.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한장 담아두려고 휴대폰을 꺼내듭니다.하지만 왠지 몰카를 찍는 것 같아 미안한 생각이 스칩니다.딱한번 일탈이라 했으니 다신 이런 기회…
아내와 나 그리고 친구부부나 - 최성진 33세아내 - 윤지영 32세친구 - 강창현 33세친구의 아내 - 정하연 33세아내와 내가 결혼한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아이는 1년 뒤에나 계획을 잡고 있어 가족은 나와 아내 단 둘뿐이다.아내는 섹스를 즐길 줄 안다. 그렇다고 아내가 아무한테나 보지를 대주는 갈보라는 건 아니다.아내는 나와 처음 섹스를 하기 전까지 처녀였고 그 이후로도 나 이외에 남자와는 만난 적도 없다.결혼 초기 섹스에 눈을 뜬 나와 아내는 집에만 있으면 섹스만 하고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그런데 1년 전부터 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