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6 페이지 열람 중
아들의 친구 [ 제 3 부 ]혹시나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그대로 지나가 주세요...매일같이 외출을 했고 그의 집에 가서 그에게 암캐가 되는 조교를 받았다.어느 때에는 그는 속옷도 입히지 않고 원피스 하나 만을 입힌 채로 밖으로 나를 데리고 나갔다.그리고 공원 같은 곳에 가서 나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다.추운 겨울에 옷을 벗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난 그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을 하는 그런 암캐로 변하고 있었다.그것도 보지에서 음수를 쏟아내면서 즐기고 있었고 그런 나를 그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매질도 강도가 강해져서…
[ 언제 온거야? 내가 시간보다 이르게 나욌는데...]그가 다가와서 나에게 건넨 말이었다.[ 한 삼십 분은 된 것 같아요. 혹시나 차가 막힐 것이 두려워 조금 일찍 도착을 했어요..오빠.]난 옆에 있는 사람이 들릴 정도로 그에게 오빠라고 호칭을 하였다.[ 자 가자....] 하고 그가 앞서 나간다.난 그의 뒤에서 그를 따라 가기 시작을 했다.조금 가자 허름한 연립의 지하로 들어간다.[ 한 달간만 있을 것이고 그래서 그냥 얻었어...]그는 이렇게 허름한 곳에 나를 오라고 한 것이 조금은 창피한 것 같았다.[ 아니예요..오빠...이 민지…
나는 차창으로 보이는 분주한 농촌의 전경을 보고 있었다.모내기철이라 무척이나 분주한 모습이었고 그들의 모습에서 활력을 볼 수가 있었다.나는 지금 아들의 하숙집에 가고 있는 중이었다.아들은 지방에 있는 국립대학에 작년에 들어갔고 올해 2학년이다.그러나 나는 지금가면 아들은 학교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간을 택한 것은 내가 보아야 할 사람이 아들이 아니었기에...나의 자존심도 버리고 탄 기차였다.내가 만나고자 하는 사람은 아들의 하숙 집에 주인 아들이었고 그는 아들의 친구였고 올해 삼수생…
아내의 변화 7"딸깍"" 저 사장님 저 왔어요^^"아내는 수줍은듯 미소를 지으며 노래방으로 들어서고 있었다."아이구 제수씨 어서와~! 언제 오나 조마조마 하며 기다리고 있었어 흐흐"짧은 미니치마사이로 쭉 빠진 다리와 흰색면티에 쫙 달라붙은 가슴을 보면노래방 사장은 능글맞게 웃으며 맹수같은 눈으로 아내의 온 몸을 훝어보자아내는 온 몸이 확 달아오르는것을 느꼇다.저 눈빛! 아내는 노래방 사장의 저 눈빛에 벌써부터 아랫도리에 물이 슬금슬금흘려나오고 잇었다. 아내는 어렷품이 알고 있엇다…
(8부)그렇게 내가 깰까 무서웠는지 아주 살짝 바지를 들고 쳐다보던 중딩들.아.. 너무 흥분돼서 애액이 또 나오는 것 같다.. 미칠 것 같은 두근거림..끈팬티라는 것 들키면 어떻게 하지? 내 애액 나오는 것도 다 보일까?얘들이 내 보지에 손가락 넣을까? 지금 오빠를 깨워야 하나?머리가 띵 해지는 것 같은 흥분, 걱정, 생각들이 몰려온다.“씨발.. 방이라서 어두워서 잘 안보여..”“야.. 저기 봐봐.. 보지 있는 쪽 젖은 것 같지 않냐?”“아.. 모르겠다.. 씨발. 걸리면 좆 될 것 같아. 그냥 나가자.”“개새끼.. 존나 소심한 병신…
^ㅡ^:
-__-:
ㅡ_ㅡ:
ㅡ_ㅡ@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