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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테이프네요? 누가 보낸거지? "" 내가 보내는 거야 너희 어머니한테 "" 네? 아저씨가 저희 엄마한테요? "경비아저씨가 우리 엄마한테 왜 이런걸 보내는거지?"응. 너희 어머니가 꼭 아셔야 할거 같아서."" 네? ""아무리 맞벌이다 머다 바쁘다곤 하지만.. 자기 딸이 어떻게 하고 다니는 지는 어머니가 알고 계셔야지 않겠어?"순간 숨이 멎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경비아저씨의 말을 들은 순간 어제의 일이 다시한번 파노라마처…
고등학교시절 딱히 노는 아이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한것도 아니었다 정확하게는 고2때부터 나는 무언가에 깊이 빠져지냈다. 남들이 다 그렇듯 그냥 호기심이었다.어느날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바로 옆 중학교가 발칵 뒤집힌 사건이 있었다. 그 중학교에 다니던 중3짜리 여자애가 몸캠을 찍었는데 하필 교복을 벗는 장면에서 학교이름과 마크가 선명하게 찍혀져 나왔다. 그일로 그여자애는 자퇴를 하고 외국으로 이민을 갖다는데 사실 그런건 나완 상관이 전혀없었고 그저 호기심이 일었다. 당연하지 않은가 우리 동네에서 일어난 일이고 무려 내가…
이글을 읽기전에 참고해야할 사항. (오해하지마셈!)저는 일반인들이 변태라고 부르는.. 에세머긴..하지만... 게이는아님!!................................................................................................" 뭐해 둘다 안.벗.고.안.꿇.어? "나는 민아와 종민을 번갈아가며 바라볼뿐 선뜻 민아의 명령을 따를수가 없었다.그때 종민이 먼저 선수를 쳐버렸다. 재빠르고 입고있던 옷들을 벗고 무릎을 꿇었다." 성수야 종민이는 다…
.................................................................." 오빠가 이런 계약서에 사인을 할까? 많이 고민했었는데.. 너무 쉽게 해버렸네 "" 네.. "한참어린 여동생에게 존대말을 하는게 이상하리만큼 자연스러웠다." 오빠 마지막 기회를 줄게, 나랑 섹스할래? 오빠가 원할때마다 대줄게 그대신 평생 내 노예로 다뤄지는일은 없을꺼야 섹스? 내 노리게? 선택해봐 마지막기회야!여동생과의 섹스라니.. 어디하나 손해볼 구석이 없는 조건이지만…
어설픈 글에 좋은 반응 감사합니다......................................................................" 우리 먹을꺼나 좀 사러가자~ "바깥에서도 지금처럼 대하지는않겠지.. 무서웠지만 거절할수가없었다.민아와 나는 옷을 입고 바깥으로 나와서 차에 올라탔다. " 오빠가 운전하는 차는 첨타보네? 그럼 00마트로 가자 "" 네 주인님.. "민아는 불안했는지 안전벨트를 하고 옆자리에 앉아서 나를 노려본다." 오빠 운전 똑바로…
아들의 친구 [ 제 8 부 ]나는 아들이 그의 노예라고는 생각해 본 적도 없었다.몰론 아들도 자신의 엄마인 내가 자신의 친구의 노예라고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있을 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것은 내가 아들 앞에서 주인님이 채워주신 개 목걸이를 차고 기어다니는 것이 전혀 부끄럽다고 그리고 수치심도 없었고 아들 역시 그런 것 같았다.하긴 주인님이 우리들을 가만히 놓아 두지 않았다.주인님이 제일 먼저 시킨 것이 아들에게 나의 항문을 핥으리고 명령을 한 것이다.그것은 개들이 홀례를 붙기 전에 하는…
아들의 친구 [ 제 7 부 ]나도 모르는 운명의 날이 그렇게 찾아왔다.6월의 마지막 날이었고 다음 날에는 7월의 첫날인 그 날이었다.아들이 종강을 하고 여름 방학을 한다고 올라온다고 연락이 왔는데 그이도 같이 온다고하는 것이었다.한 편으로는 반갑고 다른 한 편은 두려웠다.이제는 오픈의 문제가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그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그이하고 아들이 같이 온다고 하는 바람에 난 아들보다는 그이를 위해 반찬을 만들었다.아들이 좋아한다는 핑계로 조금은 과분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다.나의 입에선 노래 소리가 흘러 나왔…
아들의 친구 [ 제 6 부 ]어느 독자 분이 쪽지를 보내 주인공의 여자 이름을 이 주희라고 고쳐 달라고 하여 이번 회부터 주인공의 여자 이름을 주희라고 고치겠습니다...그리고 댓글도 부탁을 하고요 추천도 부탁을 드립니다.또한 좋은 지도 편달을 부탁을 드립니다.그이하고 월미도에서 성교를 한 후에 나는 매일 같이 아침에 샤워를 할 적마다 나의 보지 털을 정리를 하였다.그리고는 그 곳에 제모 연고를 발랐다.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만 것이다.보지털을 밀고 난 뒤에는 욕구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었다.예전에는 보름을 기다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아들의 친구 [ 제 5 부 ]보름이 지난 후에 그에게서 연락이 왔다.인천의 월미도에 갈 것이니 차를 가지고 하인천으로 오라고 하는 것이었다.차를 가지고 나오라고 하는 것은 가방을 가지고 오라는 것임을 난 알고 있었다.오늘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그래서 관장도 하지 못했는데....그이가 나의 항문에 박아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앞선다.샤워도 하지 못하고 난 옷을 대충 아니 하나 밖에 입지 않았다.그것은 원피스였고 난 그 옷 이외에는 어느 옷도 입지 않았다.차를 몰고 가면서도 난 가랑이를 벌리고 나의 보지에 바람이 들어가…
아들의 친구 [ 제 4 부 ]이런 류의 글을 좋아하지 않는 분은 그대로 패스를 해 주세요...그에게 보지를 맞으면서도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사랑해요..나의 주인님.....이 종년의 보지가 피가 나도록 때려 주세요..][ 정말로 용서해 주세요...이년이 그동안에 너무 이기적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주인님의 뜻대로 하세요..]난 그에게 진심으로 빌고 있었다.이제는 그이가 명령을 하면 아들이 보는 앞에서도 그의 자지를 물고 그에게 항문을 먹힐 수도 있고 알몸으로 그에게 매를 맞을 수도있을 자신이 생겼다.그가 나를 알몸으로 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