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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그리고 스와핑(근친 시리즈 열하고 하나)근친 스와핑(근친 시리즈 열하고 하나)난 27세의 건장한 청년이며 직장인이다.그런데 나에게 한 가지 누구에게도 말을 못할 고민이 있었다.난 이상하게 아무 여자하고나 섹스가 안 되었다.처음에는 여자만 보면 좆이 서지만 한참 열을 내어 펌프질을 하다 보면 이상하게 내 좆이 스르르 죽어버렸다다.그러니 나의 외모와 언변에 반하여 좋아한다는 여자가 생겨도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었었다.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봤으나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문제는 더욱더 컸었었다.정신과 치료를 한 번 받아보라고 의…
그때 절친 나포함 셋이였는데둘은 여친이 있어서 걔들 여친이 소개팅 해줌만났는데 초등학교 동창이네?무튼 그래서 여차저차 근처 바닷가 민박집 큰거 잡아서소주에 새우깡 콜라 해서 존나 퍼먹음다 취해서 3커플 단체떡 시전.난 아다. 내 파트너도 아다문제는 파트너가 존나 개 취함 ㅅㅂ존나 열심히 옷 홀랑 다 벗기고 나도 벗고야동에서 처럼 젖빨고 ㅂㅈ빨고 하는데냄새는 안나고 약간 시큼하더라십질 하다가 좆 넣으려고 하는데처음이라 존나 안들어가서 침 졸라 발라서 억지로 넣으니깐얘가 술김에 끙끙 앓더라쌩까고 쑤시는데 이 ㅅㅂ년 갑자기 토함..친구네…
제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공부만 해와서,,, (사실 공부해도 여자 만날 수있죠,,)여자를 사겨본적이 없습니다.점점 나이는먹고 시간이 지나니... 여자 만나는게 좀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래서,, 안만나다가,,저번달에 교회에서 어떤 한분을 만나게됬어요..셀모임이었는데요..한 여성분과 대화도 편안하게 주고받고,, 그래서 약간의 호감은 있었습니다.외모는 좀 많이 뚱뚱하고,, 이쁘진 않습니다ㅎㅎ그러다가 저보고 애인은 있으시냐고 물어보셔서,, 없다고 했고,,더 얘기나누다가,, 저도 모르게 제가 모쏠이라고 고백해버렸습니다..그러니 그분이 …
나는 강원도 동해시에 태어나 계속 그 곳에서 자라왔다. 할아버지때부터 들어와 살았는데 아버지는고향에 대한 애착이 있었던 것인지 우리 3남매가 그렇게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자고 해도 말을 듣지않으셨다. 그래서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동해시를 떠나본 적이 없었다. 가끔 가는 휴가철의여행이나 수학여행 등으로 다른 지역으로 가는게 전부였다. 그러다보니 티비에서 항상 나오는 서울은언제나 나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중학교때부터 나는 무작정 어떤 일을 하더라도 서울로 가겠다는꿈을 꾸며 살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공부는 쉽지 않았고, 겨…
다음 날 창민형은 아침에 짐을 잔뜩 싣고 경주로 출발했다. 이제 이 집에 형수님과 우리 둘 만이남은 것이다. 어차피 아침시간에 잠깐 보고, 저녁에도 항상 형수님이 늦게 오니 많은 시간을 같이있지는 못했지만 둘 만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왠지 마음이 들떴다. 매일 매일 형수님을 가지고싶단 생각이 들었지만 말 그대로 상상일뿐 실천에 옮길 수는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매일마다형수님의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자위를 할때면 그 날 봤던 형수님의 알몸이 생각나더욱 흥분이 되었다. 가끔씩 형수님이 컴퓨터를 한다고 내 방에 들어오는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느새 10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2번의 자위에 난생 처음 섹스까지해서그런지 몸이 많이 피곤했나보다. 거실로 나오니 당연히 형수님은 출근하고 없었다. 주방으로 가니식탁에 밥이 차려져 있었다. 형수님이 혹시나 화가 나서 밥도 안 차려주고 그냥 나간건 아닌가생각했는데, 밥이 차려진 걸 보니 괜시리 형수님에게 미안했다. 형수님이 좋든 싫든 내가 거의반강제로 협박해서 섹스를 한 거나 마찬가지니 말이다.밥을 먹고 집에서 뒹굴거리는데 참 할 게 없었다. 밖에 나가면 할 일이 많겠지만, 서울에 아직아는 사람이라곤 형…
난 조심스레 불을 켜고 이불을 살짝 옆으로 걷어냈다."흐음..도련님?""네에..""뭐에요...잔다고 그랬는데.."형수님은 잠이 덜 깬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그런 형수님에게 다가가 형수님의 입술을나의 입술로 덮쳤다. 형수님은 잠이 확 깼는지 눈을 커다랗게 뜨고 나를 쳐다봤다. 형수님의 잘벌어지지 않는 입술을 벌리기 위해 난 형수님의 슬립 안에 손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제치고 가슴을손으로 꽉 움켜쥐었다."하윽~"신음소리와 동시에 벌어진 입술로 난 혀를…
3일밖에 남지 않은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있었다. 남은 시간동안 최대한 즐기기 위해형수님과 나는 서로 합의(?)하에 뜨거운 섹스를 밤마다 나눴다. 그리고 어느새 내일이면 창민형이출장에서 돌아오는 날이었다. 그래서 밖에서의 일들을 최대한 빨리 마치고 얼른 집으로 들어왔다.6시가 조금 넘어가고 있었는데 아직 형수님은 집에 오지 않았다. 내일이면 형수님과 다시는 섹스를할 수 없다는 생각에 몹시 아쉬움이 남았다.빨리 좀 오지..오늘은 진짜 오랫동안 여러 자세로 해야겠다! 마지막이니..아~ 어서 좀 오지..난 거실을 안절부절 서…
날 배신한 여자친구 돌려 먹이다.후후후 난 나를 배신한 년을 친구들에게 돌려 먹게 하고는 뒤도 안 돌아보고 버렸다.사실 그 여자친구는 처녀를 처음으로 나에게 준 여지이기도 하다.하지만 처녀를 나에게 줬으면 처음 약속대로 소위 말하여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같이 하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그런데 그년은 겨우 3년도 지나지 아니하여 나 모르게 다른 놈을 만나고 있었다.그것도 나와 다른 놈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말이다.얼마 전에 그년하고 모텔에 가서 빠구리를 하는 도중 다른 사람의 이름이 나오지 뭔가.그래 같은 학교에 다니는 …
예상을 훨씬 웃도는 무더위..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웠다. 여름 내내 에어컨을 하루라도 안 틀어놓은날이 없을 정도였다. 전기료가 얼마가 나오든.. 일단 살고 봐야 할 꺼 아닌가..더워 죽을 판에.. 내 옆엔 2년이나사귄 여자친구 소영이 누워 티비를 신경질적으로 돌리고 있다. 계속 나가자고 보채는 걸 더워서 싫다고 안 나간다고 하니 꽤나 심퉁이 난 모양이다.내가 옆에서 계속 간지럽히며 가슴을 만지려고 손을 집어넣어도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며 티비만 본다. 하지만그렇다고 물러날 내가 아니지..! 난 기습적으로 양 손을 누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