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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 17어떤 글이 될지는 아직 저도 모르겠습니다만...그래도 흘러가듯이 써보겠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성원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혜린 선생님!!!!???"서..설마 아침 다이빙 연습을…
아쿠아 14흑흑흑...아영아 화이팅!!!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아쿠아!!!!재희와 아영의 사랑앞에 나타난 새로운 사랑!!그들사이에 나타난 가연이의 충격적 고백!!!과연 아영과 재희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아쿠아!! 14화....많은 기대부탁드립니다..--------------------------------------------------------------------------------------------------------------------------------------------------------------…
아쿠아 - 13연재가 길어져도 끝까지 읽어 주실꺼죠? ㅋ아..저희 누나의 몸도 많이 좋아져 조만간 사촌누나 번외편도 만나보실 수 있을겁니다..빨리 재촉해서 쓰라고 할께요 ㅎㅎ그럼 13부 시작해 보겠습니다..재밌게 즐겨주세요^^감사합니다..-----------------------------------------------------------------------------------------------------------------------------------------------------------------------…
아쿠아 - 12생각보다 많은 성원..추천..정말 감사드립니다 ㅠ이런류의 글이나 분위기를 많이 접하셨던 분들께서는 어떻게 진행이 될지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잘 아시리라 봅니다^^글을 쓰면서 또한번 여러분이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아시더라도...익숙하더라도...재미를 잃지마시고 끝까지 즐겨주세요^^더 힘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현재 고등학생인 창현은 남녀 공학인 xx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다른 남고생들과 같이 창현은이성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친구도 어린나이부터 만들었고, 지금도계속해서 여자친구가 있다. 사귀고 바로 따먹는 경우가 허다하고 길어도 1주일을 안에는 꼭따먹고 말았다. 교내에서도 창현이에게 따먹힌 년들은 많았고 그러나 누구도 이야기를 발설하지않았다. 지금 창현이가 작업을 거는 년은 같은 학교 여자반에 황현정, 160의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졌다. 하얀피부에 어느정도 볼륨감이 있어서 교복을 입어도 라인이 드러날 정도이다.큰 눈망…
1. 젠장..."젠장... 더럽게 춥네... 어디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가던가 해야지 원..."2학기가 끝남과 동시에 이 결과는 내 최선이 절대 아니였다고 생각한 나는 지난 학기에 미처 완료하지 못한 자기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버스를 2번 갈아타는 수고를 마다않고 영원한 안식처인 학회룸에 도착하여 필기노트와 교재, 연습장을 꺼내놓고 열심히 읽으며 "이건 안드로메다 언어야... 암... 교수라는 에일리언들이 사는 세계의..." 이란 말을 되뇌이며 수식들을 적기 시작했다.이 생활도 거의 15일...단…
하지만 민준이는 도저히 일지를 읽을수 없었다."나중엔 알겠지~!"수경이와 질펀한 섹이 끝나고 오늘은 민희와 하고 싶어졌다.민준이는 조심스레 민희의 방으로 갔다."민준이니~!"민준이는 조심스레 민희의 이불을 걷었다.민희는 브라와 팬티만 입은 상태였다.민희는 자동적으로 브라의 후크를 풀었다."민준아 난 민준이를 좋아하는 여자가 어떤여자라도 받아줄거야~!"민준이는 민희의 팬티를 내렸다."민희야 너무 고와~!""아이참 창피해~!"민준이는 곧바로 민희의…
수경이와 키스 수경이가 허락하였다는 신호였다.민준이는 수경이의 교복을 벗겼다.그리고 자신도 준비를 했다.수경이가 원하는 자세는 바로 마주보며 하는 섹스인 좌위였다.수경이와 민준이는 서로 마주보며 섹스를 했다."민준아~~~~~!"수경이는 민준이를 껴안고 있었다."수경아~~~!"민준이의 육봉을 감싸는 수경이의 보지속살은 깨물면서 물을 뿜고 있었다.민준이는 오랜소꿉친구와 섹스를 통해 쾨감을 얻고 있다."민준아 나 민준이를 좋아해~~~~~~!""수경아~!""그…
다음날 민희와 지연이가 서로 민준이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빨리 일어나~!"민준이는 지쳐있지만 지각을 피하기 위해서 일어나야 했다.등교시간 학교에 등교하자 경호가 맞이햇다."민준이는 좋겠네 너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아서""그게 문제야~!"민준이는 지쳐있었다. 이틀연속 5명을 상대했고 특히 윤희와 민희는 민준이를 녹초로 만들어버렸다."민준아 풀어줄께~!"수경이가 민준이의 어깨를 주물렀다."이제야 좀 살거 같네~"수업시간 미술선생님은 이제 민준이를…
오랜만에 쓰네요 "매나간다~!"대전 산내동 야산 스승님과 난 매를 들고 매사냥에 열중했다 그동안의 좌절과 세상현실은 나로 하여금 속세와 벽을 쌓게 했고 이렇게 수소문을 하여 매사냥을 배우고 있다."성훈아 니차례여"나는 송골매에 씌여진 후드를 벗기고 날리자 송골매는 쏜쌀같이 꿩을 잡고는 목을 물어 뜯었다.매가 뜯을때 울리는 방울소리를 듣고 매를 찾은뒤 닭으로 매에게 보여주고 꿩은 망태기에 집어 넣는다.꿩대신 닭이란 속담도 이거였다.그러나 나의 사냥은 꿩 2마리면 끝이다 송골매는 더이상 사냥할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