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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쓰야는 다음날은 제대로 학교에 갔다. 미야에게 팰라치오를 시켜 정액을 마시게 하고 뒷처리만으로 참고서 집을 나왔다. 미야는 이튿날 테쓰야를 학교에 보내고 나자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옷장을 열고 속옷을 골랐다. 옛날 일시적…
"크으으... 하악, 하아..." 테쓰야는 팔을 세워 미야의 몸 속에서 쪼그라든 자지를 뽑아 냈다. 미야는 파르르 등줄기를 떨며 바둥거렸다. 뽑아낼 때에도 질벽을 스쳤기 때문에 느끼고 말았던 것이다. 침대에서 내려왔어도 아직 몸을 일으키지 못하는 엄마를 남겨 놓은 채 테쓰야는 …
두 사람은 목조을 끝내고 식사를 하기로 했다. 미야는 무릎 위까지 오는 길이의 T 샤츠 한장에 그 위에 에이프런만을 걸치고 부엌에 서 있었다. 다른 속옷은 입지 않있다. 테쓰야는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런닝샤츠와 팬티 차림이었다. 아직 초여름이라도 좋은 시기여서 그런 차림을 하고서도 감기 걸리지는 …
테쓰야는 미야의 몸속에서 그녀의 꿀물로 불은 손가락을 뽑아내고 엄마의 엑스타시로 황홀해 하는 표정을 보면서 니트 자락을 내려 풍만한 가슴을 가리고 미니 스커트를 원래대로 돌려 놓았다. 땀에 젖은 아름다운 얼굴에 머리카락이 들러붙어 있는 모습이 정말이지 요염했다. 그것을 흥분하면서 테쓰야는 보고 …
"빨리 왔네, 미야? 틀림없이 거기서 즐기고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참았어요... 테쓰야님이 달래주리라 생각하고요." 미야는 자기의 몸이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과 보지의 울림에 어쩔줄 모르면서 눈동자가 젖으며 무르익은 유부녀의 관능적인 색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
"그럼 준비해." "예..." 미야는 테쓰야가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하자고 스스로 생각하고는 소중히 간직해 둔 옷을 옷장에서 꺼냈다. 캐시미어의 감색 노슬립 니트와 같은 색의 미니 스커트. 미니 스커트에는 깊은 파임이 들어가 있었다. …
"미야... 내 여자야, 후후..." 테쓰야는 모양새에 만족하고 침대 끝에 앉아 미야의 알몸을 안아 올렸다. 미야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침대에 누워 미야의 알몸을 자기의 허리 위에 걸터앉히고 조용히 엄마의 몸속에 삽입하고는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
그곳은 남편이 이 집에 돌아오지 않고 부터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 청소는 빠지지 않고 해서 청결 그 자체였다. 언제나 카텐을 쳐놓아 테쓰야도 좀처럼 들어온 적은 없었기에 왠지 특별한 일이 시작할 때처럼 두근두근 가슴의 고동이 빨라졌다. 베게맡의 티슈도 묘하게 음란했다. 확실히 특별한 일이 시작되…
제 3 장 - 그로부터 몇일이 지난 토요일 오후, 테쓰야는 평소처럼 목욕을 하고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생각하는 것은 엄마의 일뿐이었다.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었을 때의 감촉, 맨살의 달콤한 냄새. 생각만 해도 자지가 금방 충혈되기 시작했다. …
- 제 2 장 - 엄마와 아들은 바닥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아버지가 안들어 오시고 부터 미야는 부부 침실을 사용하지 않았다. 지금은 침실은 청소는 빠뜨리지 않지만 물건들은 건드리지 않았다. 바닥에 나란히 누워있어도 그렇게 母子는 옛날부터 그래왔기 때문에 전혀 위화감을 느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