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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근친상간2 한참 동생과 펌프질을 하면서 나의 허리는 전진과 후퇴를 거듭하고 있었다. "역시...... 내 동생 보지가 최고야......." 그때 안방 문이 열렸다. 아버지가 우리를 지켜보신다.난 아버지를 한번 쳐다 보고는 다시 펌프질을 계속했다. 그러자 아버지가"그렇게 하면 안돼!!!"하면서 나를 밀쳐 버리고 자신의 윗도리는 벗지도 않은 채 아랫 도리만 벗고 동생의 보지에 삽입했다. 그리고 아주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한다."이런 젠장.......또 뺐겼다. 아버지 제가 먼저 하고 …
new 근친상간1 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나는 여동생 예나와 거실 소파에서 TV를 보고 있다. 우리 집은 아파트다. 신도시 지역으로 주변은 고층 아파트가 많다. 이곳으로 이사 온지는 3개월되었고 아직 빈 집도 있다. 우리는 아파트가 아닌 일반 집에서 살았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이 좋다. 난 TV를 보며 예나…
근친상간10 새로운 섹스를 찾아야 했다. 이제는 내 주위의 모든 것을 섹스가 일상적으로 만들고 싶었다.난 첫번째 대상을 고모의 조카 딸로 정했다. 조카딸은 3명이다. 각각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 .. 난 중학생 조카를 첫번째 목표로 정했다.예쁜건 초등학교 다니는 조카지만 둘째가 우리 집에 자주 놀러 왔다. 그리고 눈치가 사춘기에 막 들어서고 성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듯 보였다.난 동생과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조카가 있을 때 섹스하기로 했다. 물론 우린 조카가 없는 걸로 알고 하는 것이다. 조…
근친상간9 나의 머리 속에는 온통 환상적인 세상만을 생각한다. 언제나 자극적이고 언제나 흥분이 감도는 그런 세상....... 가장 금기시 되는 것을 하는 세상............하지만 동물은 싫다......... 동물은 재미가 없다........ 가끔은 사용할 수 있을 지 몰라도......난 우리 집에 먼저 완전한 세상을 만들어야 했다............ 아니 자연스럽게 만들어 져 갔다. 인간은 자기 본성에 따라 움직이도록 되어 있는 듯하다.우리 집에서는 모든 옷 차림은 런닝이나 T 셔츠 뿐이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아침 식…
근친상간8 내가 대학생때 이야기다지금부터 10년 전 일이지만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날은 8월의 어느날이었다. 저녁6시쯤으로 기억한다. 모처럼 식구들이 모여 있는 일요일이었다.우린 식사 후에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사실 우린 그리 대화가 많지 않다. 아버지를 내가 워낙 싫어 해서 그럴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날은 모처럼 서로간의 대화를 이루어 갔다. 나도 농담을 던지며 화기애한 분위기였다.그런데 그런 순간 누군가 현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우린 옆집에서 놀러 왔다고 생각했다. 어머님이 성격이 좋으셔서 동네 아주머니로 부터 인기가 …
근친상간7 성인이 된 지금까지 난 가족과의 섹스를 즐긴다. 하지만 이제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다. 아무리 내가 가족과의 섹스를 즐긴다고 해도 아내와 자식을 끌어 들이지는 못했다. 나에게는 6살 된 딸과 4살 된 아들이 있다. 아내는 32살, 난 35이다. 세월이 많이 지난 듯 하다. 내 동생은 33살이 되었고 아들 하나 있다. 하지만 역시 나이가 들어도 가족과의 섹스를 막지 못했다. 무엇보다 상황이 변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섹스를 요구하는 것이 내가 아니라 나의 여동생이라는 것이다. 난 가게를 하기 때문에 한 장소에 계속 있었고 내…
근친상간6 우리 식구들에게 그런 일이 있은 후 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자유로운 섹스의 세상을 생각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감시로 8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집에 들어가지만 집에서는 자유롭고 싶었다.마음대로 알몸으로 다니고 하고 싶을 때 누구와도 할 수 있기를 원했다. 이제는 섹스를 해 보지 않았다는 동경이나 근친이라는 흥분을 떠나 나 만의 세상을 가지고 싶었다.그것을 가정으로 생각한다. 나의 안식처.......... 내가 쉴수 있는 그런 곳 그곳이 가정이 아닌가????다시 동생과의 섹스도 하고 싶어 진다.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어야…
추석 연휴의 마지막을 하루 남겨둔 어느 새벽, 어느 병원의 어느 벤치 위에서 두 사촌 남매의 혀가 서로 얽히고 있었다. 민기와 수현이는 예익이에 대해서도, 고모와 큰삼촌들에 대해서도 잊어버린 채 오직 서로의 혀와 혀에 집중하고 있었다.민기는 수현이의 상큼한 타액이 자신의 입안으로 옮겨짐을 느꼈다. 수현이의 입에서는 레몬 향기가 났다. 민기는 천천히 입을 떼었다." 오빠.. "수현이가 입가에 잔뜩 묻은 타액을 닦지도 않은 채 민기에게 말했다." 날 가져 줘.. 오빠. 나.. 오빠 이외의 남자에게 내 처녀를 …
" 아직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타박상은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만.. 글쎄요. 워낙 골절된 부위가 많고 광범위해서.. 오늘밤이 고비일 듯 합니다만.. 마음 단단히 먹고 기다리세요. 의료진들은 최선을 다 할겁니다. "늦은 밤, 대구 중앙 병원.친척 일가가 모두 보호자 대기소에 모여앉은 가운데 중년 의사의 무뚝뚝한 설명이 이어졌다. 예익이의 신원 파악이 늦어져 사고 소식은 저녁때가 되어서야 민기들에게 전해졌고, 예리는 곧 온천에 가 있던 집안 어른들에게 연락을 취했다." 그럼 이만.. 나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한 집안 어른들 모두는 가까운 온천으로 나갔다. 집은 텅 비어있었고 민기와 그 사촌들이 집을 보고 있었다." 상아야! 어디 갔었어? "민기가 막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상아에게 물었다. 점심때가 다 되도록 상아가 보이지 않자 민기는 적잖이 걱정을 하고 있던 참이었다. 그런데 막 상아를 찾아 집을 나서려던 차에 돌아오는 상아를 본 것이었다." 응.. 잠깐 바닷가에. "상아는 작고 힘없는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본채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민기는 돌아서는 상아의 어깨를 잡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