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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약 20일정도 되었나?집으로 택배가 왔다. 전화로 남편에게 물어보니 중요한거라고 잘 받아 놓으라고 한다.남편이 퇴근 후 소포를 풀어보니 아주 야한 여자용 팬티들이었다.내가 “이걸 모하게 샀어여?” 하니 남편은그날 입어야지.. “ 그날이라뇨?” 날짜 잡았어"무슨날짜요?“ 하니 그때서야 남편이 주욱 설명을 한다.남자를 하나 인터넷에서 골라 놨단다 나이는 31이고 총각이고 키가 크고 좀 말랐단다.덧붙이는 말이 .. "하지만 물건은 아주 커” 날짜는 내일 모레 안양서 만나기로 했단다.나는 그날밤 거의 잠을 못잤다…
전에도 물론 그랬지만 남편은 내게 더욱 다정해지고 딸아이 방에 가서 얘기도 많이하고어떤때는 어울리지않는 애교를 다부린다.하도 끈질기게 요구를하여 결국엔 딱 한번 만이다 하곤 말을 뱉어버렸다.그이후 남편의 들떠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괜히 허락을 했다 싶어 후회도 했었다.할때도 남편은 “다른남자의 ㅈㅈ를 빠는걸 상상해 봐” 응 어때? 좋아?응남편의 ㅈㅈ가 내 ㅂㅈ속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동안 내머리속에서는 낮선남자가 내입안에서 ㅈㅈ를 피스톤운동 시킨다.남편은 오랄를 좋아한다.특히 정액이 나오려할 때 내가 남편의 ㅈㅈ끝을 쭈욱 빨아 마치…
나는 36살의 가정주부다.남편과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 딸아이가 하나가 있다.우리부부의 결혼 생활은 평탄하였다 남편도 나도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왔다그런데 한 6개월전쯤인가부터 남편이 이상한 요구를 하기시작했다.어느날인가 컴퓨터로 남자두명이 여자 한 명과 ㅅㅅ를 하는 야동을 보면서우리도 저렇게 한 번 해볼까? “ 하는것이다.난 "으이구 망칙하게… 쓸데없는 소리한다” 고 하고는 잊어 버렸는데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과 를 하면서 남편은 침대에 걸터 않고 나는 바닥에 앉은 채로 남편의 ㅈㅈ를빨고 있는데 남편이 물끄러미 내얼굴을 바라…
그렇게 한참을 잤던거같습니다.. 가게주인인 동생녀석이 깨우길래 일어났죠.. 정신을차리니 맞은편에 누나가 앉아있는겁니다.. 씨익 웃으면서 말이죠.. 그대로다 누나~이렇게 오랜만에 만난 누나와 가게동생과 주거니받거니 많이도 마셨습니다.. 이런저런 지나간 얘기들을 하다보니 시간도 참 잘갔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고는 누룽지탕을 맛깔나게(뭐, 누룽지가 거기서 거기지만) 하는 포장마차로 옮기게 되었습니다..그곳에서 누나와 단둘이 소맥을 또 마셨습니다.. 곯아떨어졌던 가게, 동생녀석이 합류하기로 되어있었지만, 상관없었습니다.. 정신줄을 놓기…
여러썰들 읽으며, 웃기도 슬퍼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좀 지난일이지만 저도 썰좀 풀어보려합니다..때는 2012년3월..대학을 군대포함 9년을 다녔습니다.. 물론 휴학도 많이했죠.. 그리고 젤 큰 이유는 장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대학가에서 장사를 5년정도했죠.. 그러다보니 그쪽에 종사하는 사장들이며, 알바생들까지 죄다 알게되고, 매일같이 새벽에 일마치고 한잔씩 하게되었습니다.. 그중에 bar(이하, 빠로 지칭함)를 하는 누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얼굴이며 몸매, 전혀 꿇리지않는 누나였죠.. 가게문열고 요이땅하면, 10초면 뛰어…
나는 앞날이 창창한 28세 남자야.물론 사귀던 여자친구도 있고 개인적으로 사장 내외와 둘다 친해.그러던 어느날..사장딸(24)의 연애 상담을 하던도중 남친의 뒷조사를 해주게됫어.그리고 뒤가 구리던 그남친과는 헤어지게 되지.그리고 그날이후 우리사이엔 알게 모르게 썸이 흐르기 시작해.같이 점심을 먹으러다니고 퇴근후 영화를보고.(-내여친은 회사가 지방에 있엇어)그러던 어느날..사장님 내외와 사장딸 나 이렇게 넷이 점심을 먹게됫어.그리고 .."오빠 나피곤한데 오빠 오피스텔에서 자고있으면안되?""뭐 그래 비밀번호t…
20대후반 남성입니다여자친구가있고요아무튼 썰풀겠습니다요즘 주야근무하고있습니다. 야간에 출근하는데 주차장에 어느 정신병자새기가 차앞에다 떡하니 주차해놓은거임;전화하니 전화도 안받고 사람스트레스 받게, 회사까지 30분 15키로거리씨발씨발거리면서 백만년만에 통근버스 타러갔음...안면만있던 이모양 하고 옆에 앉아서 이야기나누면서 출근했음..클럽좋아하고 아무튼 이런저런얘기 통하는게 많아서 급친해짐일하다가 간식타임에 이모양이 같이 담배피자해서 둘이 옥상 담배태우러갔음올라가면서 여친전화가 왔음, 집에서 울엄마랑 찌짐해먹을거라고 준비중이란다.배터…
간만에 글 쓰는데 썰은 아니고 썰게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의견을 좀 묻고자 해서 글써봄최근에 잘맞는 섹파같은 유부녀애인이 생겼는데 몸도 너무 잘맞고 즐거워서 생각보다 오래 즐기고 있는중임 그런데 이게 또 시간이 흐르다 보니 약간의 매너리즘이 생겨서 같은 장소 같은 자세 비슷한 행위로 결과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중임 물론 즐겁긴한데 약간 색다른데 필요하고 어느정도 약간의 변태적인건 이미 해봤고 현재 상상력이 부족해서 뭘 더 해볼까 고민중임.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글써보는데 평소 본인이 재밌었던 행위나 생각하기에 약간 변태적이고…
심심할때 추천썰 게시판만 보다가 여자따먹은썰 보고 재밌어서 글 올리게 됐어..ㅋㅋ일단 반가워 시작부터 등장인물 거론하면 뭔가 주작 같지만...뭐 감상하기 나름이잖아 내 몸이 기억을 하닌깐ㅋ 등장인물:(갑커플1set,병커플1set,나..그리고 호로년) 거두절미하고 때는 바야흐로 2013년 10월 중순 어느날... 일주일 전부터 갑커플(베프가 여자친구) 생일이라고 커플 생파를 하자는 거야... 그 당시 난 여친이랑 헤어지고 존나 슬픔에 젖어 있을때였는데... 베프도 그냥 베프도아…
안녕나는 지금 뇌동맥류라는 질환으로 코일색전술하고 병원에 입갤한 20대후반이야지금부터 인생황금기에 일어난 아주 절망적일뻔한 이야기를 들려 드림때는 바야흐로 2011년여느때 처럼 학교마치고 폭풍 알바중이었어알바는 홍대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서빙하고 기타 잡일 등등그날도 여김없이 단골이신 사장님께서 오신거야일본인 바이어들과함께그래서 평소처럼 접객하고 썰좀풀었지내가 일본에서 1년정도 있어서 일본어가 어느정도 살아있거든현장에서 알바도 많이해서 서비스도 좀 죽여줘ㅋㅋ뭐암튼 사장님이 내 친절함에 반하셨는지 호구 조사 하시더라고졸업반이냐 전공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