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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피는 아다기준으로 설명한다.일단 떨리는 마음으로 편의점에 가겠지.알바한테 '마일드세븐 라이트 주세요'라고 말한다.(피던새끼면 마쎄주세요 라고 하겠지)라이터도 같이 사고 편의점을 나와서비닐뜯고 안에 위에커버뜯고 조심스레 한까치를꺼내들고 감상을 하고 불붙이는쪽 냄새를 맡아본다 킁킁그리고 입에물고 라이타를 칙칙 키겠지근데 불이 잘안붙는다 이유는 니가 붙이면서 삘아야되는데빨질않으니 잘 안붙어 애꿎은 담배가 타기만 하지빨며 불을 붙였는데 갑작스레 올라오는 연기에니는 쫄게되고 입안에 머금은 연기를 마시지를 않고바로 뱉게된다.이 글을 읽은…
대구대 문과 재학중 2년제공익키 168몸무게 74근육량종범모쏠,아다담배 술 다 함집에 재산 종범9급공무원 공부할까 생각중일베 하루에 5시간은 기본으로 함^^아 자살할까
일단 과에서 보지들에게 도태된 보지를 찾는다무리에 못낀 아싸보지는 대부분 하타취인데평타취나 그 이상도 가끔 있다이제 외로운 그 여자에게 잘해줘라너한테 존나 의존할 거임 ㅋ 그러면 영화 한편보고 뽀뽀하고 길어도 한달이내에 섹스가능맘에 들면 계속 사귀고 맘에 안들면 섹스할만큼 하고 헤어지면 돼그 여자가 울고불고 자살하겠다고 난리치겠지만 너한테 나쁜 소문은 과에 안 퍼져 여자가 하소연할 인맥이 과에 없거든 ㅎㅎ뒷처리도 깔끔하고 좋지?농담인데 따라하지마라 진짜 사악한 개새끼다
참고로 같은학교임ㅋ난문과 걘이과아무튼 난 공학중학교를 나왓지만 개씨발중학교라 남녀분반에 이성접촉할일도 없고 그땐 찐따같이 생겻다.지금은 좀 역변한거 ㅋㅋ새학기되서 보충수업시간에 영어를 듣는데 내 뒤에 내친구가 앉앗거든?내친구 옆자리였다.첨보는 얼굴이긴했음 내앞새끼가 얘 눈독들였다암튼 걔 나한테 관심잇는지몰랐다 근데 1기끝날때쯤 얘가 내책상밑에 사탕넣고 너혼자먹어 이렇게 쪽지쓰고갓더라그래서 그담날 교문에서 머리걸렸는데 여자애가 등교를 하는데 눈마주치니까 피함 계단에서도 피하고 ㅋㅋ그러다가 체육대회했는데 우리반이 줄다리기 지고잇었다 아…
일단 시작전에 말해두자면 내 키는 180이다. 평소에는 히키코모리지만,오랜만에 번화가에 나가려니 꿀리지 않기위해 한껏 멋을내려고얼마전에 산 옷을 꺼내 아련한대학오빠 컨셉으로 정한후, 안경으로 마무리하고 나갔다.문제의 번화가였다.나는 내 키에 대한 자부심이 은연에 깔려있어서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번화가에서만큼은, 당당하게 어꺠를 피고 그렇게 30분정도를 하염없이 걷고있는 도중이였다.그렇게 길을 걸으며 주위를 스캔하다보면나보다 작은 놈들이 대다수, 가끔 멀리서 걸어오는 놈이 나와 키가 비슷해보이면 어쭈?니가? 하지만 가까이 마주칠떄보면 …
ebs 한번도 안봤는데1등급 1학년 3월부터 수능때까지 안함리얼 문제지 단 한 번도 안품그럼 뭐했냐고? 독서했다다독했냐고? 아니 다독하거나 조금씩 읽더라도최대한 내용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읽는거 습관되서 꾸준히 했다덕분에 3년 안하고도 1등급이요^^
3줄요약1.21살까지 개 아다 여자손만잡고 키스도 못해봄2.세이클럽 방팅나가서 어떤누나랑 내기해서 이겨서 상으로 ㅅㅅ하게됨3.그 이후부턴 많이함 게이들도 용기를 가져라 아련하네 10여년전 내가 21살일때 첫경험을 쓰려고 해 심히 야하거나 그런건 아니니 기대하진말고 20살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은 가정 형편상 못가고 군대 영장만 기다리며 주유소 알바나 하며 빈둥거리는 시기였어 그때 유행했던것은 세이클럽 (두둥) 아는 게이 많을거야 그당시 유행했던건 방팅이라고 그방에 있던 사람들 8명이면 8명 10명이면 10명 다한꺼번에 만나서 맥주먹…
안녕 일게이 형님 동생님들? 항상 내가 쓴 썰은 도대체 왜 ㅇㅂㄹ 보다 ㅁㅈㅎ가 몇배나 많은지내가 생각할 땐 참 웃긴데반성하면서 썰 푼다. 아 내가 1랩이다! 아무튼 썰 계속 풀자면예전에 주택살았을때 뭐 라면이나 사려고 마트 갈라고 하면아파트 끼고 돌아가는 길이랑 지름길이 있음.지름길은 아파트 단지 주차장 통과해서 가야 됨 근데 거기 주차장에 좀 많이 가파른 내리막길이 있는데거기서 퀵보드나 자전가 타는 초딩과 태권도장, 그리고 그 건물 지하에 pc방, 그리고 4층에 당구장까지.딱 일베인이 혐오하는 초중고딩 집합소같은 내리막길이…
어쩌다보니 고2때 여친으로 대학생을 사귀게 되었다. 중학교때 학원 몇달 같이 다니던 누난데 그땐 많이 친했었지 ㅇㅇ 그러다 누나가 고딩되고 연락 끊기더니 수능 보고 다시 연락하다가 이차저차 사귀게 됐음내가 고백한건 아니고 그냥 누나 취향이 좀 독특하다보니 내가 그렇게도 좋댄다 나는 키도 178밖에 안되고 얼굴도 흔남인, 내세울게 떡대밖에 안되는 그런 남자임 지금은 고삼이랑 재수동안 살 좀 쪄서 부끄러운데 한때는 몸무게 73 허리 28 상의마이 105~110 입을정도니까 일단 떡대는 있었지 몸도 좀 되고...그런데 이 누나가 어깨덕후…
니네가 외모가 평타 혹은 평타이하.차는 소나타2중고도 잇을까말까(아니다 면허도 없다고 가정하마)하루데이트에 5만원 넘어가면 좀...이라고 생각할 20-30살 마음약한 일게이라고 생각하고 올린다. 장애아라고 자처하지만 사실 형은 니네가 마음약한 평범남들임을 잘 알고 있다.(일벤져스전사들 마저도 꼬추에 두른 휴지 치우고 얼굴 까면 평범한 학생일 것이다) 일단 마음속에 이4개는 죽어도 연마해야 한다고 기억하고 읽어라. 센스.눈치.과감함.의외의모습보여주기 절대 버려야할것 4가지는 여자혐오.소심함.자기비하.나대기. step1.어떤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