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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 다닐때 판치기가 진짜 존나 유행이였음판치기=동전 뒷면으로 뒤집어서 돈 따는 게임아무튼 어느날에 쉬는시간에 삘 타서 돈 8천원치 따고쉬는시간 끝나가는지도 모르고 계속 도박했음근데 판치기에 심취한 나머지 선생이 들어온지 몰랐고선생이 판치기 하는 내 모습을 보더니 빡쳐서소리 지르면서 나를 존나 혼내려고 드는거임근데 그때 딱 내가 돈을 따고 있던 판이였는데갑자기 슬램덩크 개드립이 생각나서 선생한테 함.선생님.선생님의 전성기는 언제였나요?전 바로 지금입니다!오른손은 거들뿐!...했다가 그 자리에서 싸대기 맞고 학생부 끌려감..
우선필력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우기는 좌좀급이란걸알아줘그럼시작할게질풍노도의중3때엿지.. 훗여느새끼들과다름없는난 허세부리는새끼중하나엿다쓰레기장에 유리가있더군 그래서애들아저유리존나띠껍다라고하고난저걸박살낼수있다고 웃으면서 지나가는데오유하게생긴씹선비년이나한테태클을걸엇던거다허세부리지마병신아 그럼깨보던지순간 아 노짱이이래서떨어졋구나.. 라는생각이들었다근데내자존심은 물러가는걸허락안했지참고로그때가 여름이라서 반바지엿다그래서나는 패기넘치게 잘봐라 를외치고떨어지는노짱마냥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고달려들어서발로찻다그런데왠일? 박살난거다 근데 그때유리하나…
그럼시작할게질풍노도의중3때엿지.. 훗여느새끼들과다름없는난 허세부리는새끼중하나엿다쓰레기장에 유리가있더군 그래서 애들아 저유리존나띠껍다라고하고난저걸박살낼수있다고 웃으면서 지나가는데오유하게생긴씹선비년이나한테태클을걸엇던거다허세부리지마병신아 그럼깨보던지순간 아 노짱이이래서떨어졋구나.. 라는생각이들었다근데내자존심은 물러가는걸허락안했지참고로그때가 여름이라서 반바지엿다그래서나는 패기넘치게 잘봐라 를외치고떨어지는노짱마냥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고달려들어서발로찻다그런데왠일? 박살난거다 근데 그때유리하나가 내정강이를솩 스치는거엿다;;;난그때 너무갑지기그래서…
때는 바야흐로 10년전 내가 좆중딩일때 이야기이다그때당시 친구의 아버지가 교회 목사여서 그친구를 중심으로 여러 기독교인들의 모임이 구성이되어있었지..난 당시 학교에서 가장 뚱뚱하고 나대기좋아해서왕따까진아니고 애들이 좀 따돌림을하던 안여뚱이었다아 참고로우리집은 불교집안이지만 부모님께선 내가 기독교를 믿던 광우뻥선동에 휘말려 MB OUT!!을 외치던 그냥 그러려니 하셨었지 뭐 그렇다고친구들이랑 어울리고싶어 교회를 한번 나가보니 다들 나를 반겨주고 이쁜누나들도 많아서 이런곳이 어디있나 싶어 정말 열심히 다녔다2~3년정도 다니다 고등학교 …
때는 바야흐로 10년전 내가 좆중딩일때 이야기이다그때당시 친구의 아버지가 교회 목사여서 그친구를 중심으로 여러 기독교인들의 모임이 구성이되어있었지..난 당시 학교에서 가장 뚱뚱하고 나대기좋아해서왕따까진아니고 애들이 좀 따돌림을하던 안여뚱이었다아 참고로우리집은 불교집안이지만 부모님께선 내가 기독교를 믿던 광우뻥선동에 휘말려 MB OUT!!을 외치던 그냥 그러려니 하셨었지 뭐 그렇다고친구들이랑 어울리고싶어 교회를 한번 나가보니 다들 나를 반겨주고 이쁜누나들도 많아서 이런곳이 어디있나 싶어 정말 열심히 다녔다2~3년정도 다니다 고등학교 …
홍팍 옆집누나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좆중딩때 내가 다니던 학원이 야자까지 시키고 시험봐서 틀린 갯수대로 존나 쳐때리고 실실 웃으면서 쳐맞고 하는 그런 학원이였는데 거기서 야자하고 10시쯤인가 애들이랑 집에 가는데 가는길에 좆만한 공원이 있거든 거기서 남자랑 여자가등나무 스탠드 비슷한거 기둥에 기대고 서서 껴안고 있더라. 애들이랑 공원 담벼락 뒤쪽 집과 집사이 좁은 골목에 숨어서 훔쳐보는데시발 년놈들이 좀 있으니까 키스로 넘어가더니 결국은 남자새끼가 여자 치마 올리고 허리를 왔다갔다 하데...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그…
안녕 일게이들아. 나는 지금 해외에서 유학하는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이다.요즘 티비에서 학교의눈물이라고 학교 왕따문제 다루는 프로그램이 있길래 내가 학창시절 때 당한 썰을 풀까 해. 내 말투 오글거릴 수도 있는데 미리 선처를 앙망한다.일베에도 좆중고딩 뉴비들있기 때문에 혹시 왕따문제에 시달리고 있으면 도움이 됐으면 한다.거의 10년 넘어가는 이야기를 할려고 하니까 왠지 그립고 분하기도 해.난 서울출신이고, 초등학교 때는 난 키가 작고 통통한아이였다. 그냥 순진하기 그지없고, 거짓말 자체를 몰라서 남의 말 바로 믿어버리는 그런 아이였다…
제목 그대로 싼 다음 새끼 휴지에 싼 정액을 새끼 손가락에 콕 찍어 살짝 맛 봤는데.. 정말 부랄 걸고 생각외로 맛낫다 계란 흰자 맛
한놈은 늙은여자선생 40대 중반쯤 되보이고 수학선생이었는데 소리존나 꽥꽥지르고 벌 존나철저하고 심심하면 학생들앞에 정색 초기 이미지가 10점 만점에 2점이었다면 마칠때 이미지는 4.5점정도? 그래도 엄하게 하시긴했는데 잘가르치셔서 공부는 잘됬음한놈은 20대후반 영어선생인데 2,3학년때 이선생 한테 배웠거든 얼굴도 평타이상에 성격은 보통이지만 인기는 많았어 우리학교자체가 여자선생별로없고 남중이라서 가끔 깝치는놈들 나오면 윗놈보다 더 심하게정색빨았는데 그래도 평은 좋았음 좆같은건 3학년 끝날때 수행평가점수 나눠주잖아 이거완전 개판으로줬…
내가 씨발 어려서부터 공부만 처 하고 학원 뺑뺑이를 돌고 그러니깐 제대로 된 친구 새끼가 하나가 없었다.사실 나도 그 땐 친구 같은거 있으면 뭐하나 하고 스스로 생각해서 맨날 혼자 공부 하고 그랫거든.사회성 발달이 또래들보다 3년 정도 씩 늦더라 나는...무슨 계기가 있어서 무슨 정신 병원 같은데 상담 받으러 갔는데 상담 결과 보니깐 진짜 내 사회성 개 종범으로 뜨더라.근데 중학교 3학년 때 내가 친구 관계 이런 거 필요성을 느꼇다.나중에 어른됫는데 연락할 친구 한 명도 없으면 왠지 좃같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야.그래서 그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