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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등학교 2학년 때엿을거임고1때 친한친구 없이 겉으로만 친구인 친구 몇명이랑놀다가 2학년 올라왔음근데 반에 양아치도 없고 애들다 밝은 애들이고 화기애애해서남자애들끼리 단합도 잘되고 자주 뭉쳐 다녓엇지근데 그중에 키키 165인가 되고 귀엽게 생긴애가있었는데.애들이 얘 귀엽다고 맨날 데리고 다님 ㅋㅋㅋㅋ그렇게 나도 걔네들이랑 친해져서 학교에서 놀다가처음으로 방과후에 어울리게 됫지근데 그 귀엽게 생긴애 집이 아지트라고 지네들 학교끝나면 맨날 얘네집 가서 위닝 존나 한다는거임ㅋㅋ그래서 평소 이렇게 같이 놀자고 하던 친구가 없엇기에 오…
내 중
5년 지기 친구임어릴때부터 봤음그애집에서도 자주자고갸 엄마가 2살때 이혼함 줄곧 혼자삼 남자ㅏㅇㄴ만남 일하고 집와서 갸 챙기고 이런식으로 쭉살아옴그리고 원래 다들 중고등학생떄 성욕개폭발할때 이쁜 아줌마들 이쁜 친구엄마 이런거보면개꼴리잖아내가 딱그랬다;;개방에서 유리문?이라해야하나 유리인데 잘안보이고 형체만보이는거친구는 헤드셋끼고 겜에 열중하고 난 옆에앉아서 쉬고있는데 문살짝열림근데 갸 엄마 친구 가 와서 문열어주러가는데 팬티랑 브라만입음 ㅅㅂ ;;그때이후로 진짜 매번 딸딸이는 아줌마 생각하면서 쳤고 아줌마만보면 꼴리고 잠못이룰정도근…
학교가는날이면 끝나고 매일가는 친구네였는데친구엄마가 정말 그당시에는 존나 쎅쓰했다 몸매는 잘 모르겠고 그땐 가슴밖에 안보였음 하루는 티비가 잘안나온다고 방에 들어와서 티비좀봐달라더라 친구는 부엌에있었고 나만 안방에 들어감 친구엄마는 티비앞에서 허리를숙이고 있는데 씨발 노브라에 가슴다보임 그때 졸라 급꼴렸는데 제어도안되고 친구엄마도 눈치챈거같더라티비가 왜그런지 잘모르겠다고 얼버무리고 거실소파에서 좆누르고 앉아있는데 타이밍좋게 친구엄마가 친구 심부름시키더라 레알 그때부터 이상하게 졸라 흥분됐는데 역시나 친구엄마가 내옆 소파로 오더니 내…
친구엄마가 존나글래머임 맨날 상상딸치다가 친구집에놀러간날 친구 똥싸고잇을때 암방화장실가서 브라자+팬티 훔쳐서 가방에넣어왓다ㅍㅌㅊ?